하남시, 설 명절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

하남시, 설 명절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2023-01-20 16:15

본문

b6d7e116005af234ad225967f3d24bdf_1674198938_5393.jpg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9일 설 명절 기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최근 일부 집단급식소에서 노로바이러스로 의심되는 설사 증상 신고가 많아짐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긴급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식품 섭취 시 2∼4일이 지나 설사와 구토가 2∼3일간 지속되며 낮은 발열, 탈수,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 식중독균으로 전염성이 높은 질병이다.


감염된 사람과 직·간접적 접촉만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과일·채소는 흐르는 물에 세척해 먹으며 물은 끓여 마시는 등 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이다경 식품위생농업과장은 "관내 집단급식소 등의 식중독 예방과 식품 위생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 연휴 기간에 시민들께서도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전체 45,677 건 - 968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