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2026년 '무료 법률·세무상담실' 운영
2026-01-02 15:55
본문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주민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법률이나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무료 법률·세무상담실'을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률적인 문제인 손해배상·부동산 임대차·상속·이혼 등은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 오전 10시 열리는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법률상담관(이승재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첫 무료 법률상담실은 1월 5일에 열린다.
또한 부동산 매매·상속·증여·소득 신고 등 각종 세금에 대해서는 마을세무사(이수진, 김현재, 김창수 세무사)의 정기방문 및 수시 전화 상담을 통해 절세방안 등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동구에서 생활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할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동구 기획감사실(032-770-6932)에 미리 신청하면 예약 일정 확정 후 상담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무료 법률·세무상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여 구민 맞춤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