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아미동, '마음을 나누는 힐링공예' 프로그램 개강
2022-08-26 17:24
본문
부산 서구 아미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윤지선)는 26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해소를 위해 공예품 제작과 심리상담을 병행하는 '마음을 나누는 힐링공예'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찻집예술체험장과 아미문화학습관에서 10월 21일까지 8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