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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

2026-01-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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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으며 안전도시임을 인정받았다.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구단위 기초자치단체는 북구가 유일했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각각 1∼5등급으로 평가해 공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는 의미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화재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1등급을, 교통사고와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2등급을 받아 전국 구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았다.


특히 북구는 생활안전 분야 안전지수가 전년도 대비 2단계 상승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북구는 생활안전 분야 위험요인 사전인지를 위한 통합플랫폼 GIS 기반 CCTV 영상정보검색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변연안 안전지킴이 배치 등 주민참여형 활동을 확대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기관 다양화를 통한 교육인원 수 증가 등 생활안전 분야에서 안전 체감도를 높여 왔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지역안전지수 6개 전 분야에서 1등급과 2등급을 받은 것은 우리 구가 명실상부 안전도시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업무를 추진함은 물론 안전 취약 분야는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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