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가천마을, '다랭이마을'로 명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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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인 '가천마을'이 '다랭이마을'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된다.
층층이 쌓인 다랭이논과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가천마을'은 그동안 '가천마을', '가천 다랭이마을', '다랭이 마을' 등으로 혼용돼 불리어져 왔다.
주민들은 '명칭' 혼선을 줄이고 '다랭이 마을'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을 이름 변경을 추진해 왔다.
남해군은 지난 9월 가천마을 주민들의 마을 명칭 변경 청원에 이어 남면 이장단과 남면 주민자치회의 동의를 확인하고 관련 조례를 정비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지난 13일 변경된 '남해군 이장 정수 조례'와 '남해군 반 설치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남해군 남면 홍현리 '가천마을'은 '다랭이마을'로 명칭이 변경됐다.
남해군 대표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다랭이마을' 명칭을 정식 마을 명칭으로 변경하여 관광객들과 일반 주민들의 편의 증진 및 남해군 홍보 효과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가천마을 주민들의 바람을 실현코자 행정리 명칭을 다랭이마을로 변경했다"며 "남해군 주요 관광지인 만큼 대국민 홍보를 통해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남해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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