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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수치도 낙도어업인 안전쉼터 준공식·청년소득 임대어선 취항식 개최

2022-03-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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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지난 12일 비금면 수치도에서 군민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치도 낙도어업인 안전쉼터 준공식 및 청년소득 임대어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신안군에서 2016년부터 조성해온 어업인 안전쉼터 사업은 해양수산부 사업으로 당초 사업비는 1억2천만 원(국비 50%, 군비 50%)이었으나 군비를 추가 투입해 총사업비 4억4백만 원으로 외부 위생 화장실, 태풍과 강풍에도 버틸 수 있는 철근콘크리트 구조 변경, 150W 조명등 3개를 설치, 캄캄한 바다에서도 등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쉼터로 준공했다.


또한 수치도 어업인 안전쉼터는 건축면적 91.53㎡(28평)으로 내부공간을 최대한 넓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장을 대합실로 변경했으며 건물색채 또한 흰색과 코발트블루로 색칠해 지중해 휴양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청년소득 임대어선 사업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32억 원의 군비를 지원, 사단법인 신안군 어선업육성협회 회원 115명으로 구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비금면 천사 1호를 필두로 총 11척의 임대어선이 우리군 청년 어업인 어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상황으로 운영자의 경우 연간 0.3%의 저렴한 임대료를 우리 군에 납부하고 운영 중에라도 지원금 전액을 우리 군에 상환한 경우에는 대상 어선의 소유권을 우리 군에서 운영자에게 이전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취항식 대상 어선인 비금선적 천사10호의 경우 지난 `21년 8월 군비 2억 원의 사업비로 연안자망 어선 2.99t의 규모로 구입임대가 완료돼 조업을 시작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수치도는 주민이 150명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이지만 작은 섬 나름대로 퍼플섬보다 더 경쟁력 있고 독특하게 조성하면 좋겠고 어업인 쉼터가 어업활동뿐만 아니라 마을주민 화합에 도움 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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