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건강지킴이' 독거 어르신 돌봄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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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인 건강지킴이 운영으로 지역사회 돌봄 환경을 조성해 건강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건강지킴이는 주 1회 이상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제 복용, 병원 방문 동행, 건강생활 유지를 위한 건강생활 실천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질병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보건소와 연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군에서는 취약계층과 직접 대면하는 건강지킴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매년 분기별로 실시되며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 심뇌혈관 및 뇌졸중의 초기증상 인지 요령, 건강 이상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폭염 대응 건강관리 수칙 등 다양하고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2016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인원 1,459명의 창녕 건강지킴이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가정방문 대상 어르신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고 지역 주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옥 창녕군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건강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으로 건강 취약계층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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