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홍보대사 최향, '익산 愛, 봉숭아 꽃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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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최향이 지역을 소재로 한 트로트 곡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시는 오는 15일 트로트 가수 최향의 데뷔 후 첫 싱글 앨범인 '익산 愛(애), 봉숭아 꽃물'이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익산 출신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인 가수 최향은 이번 앨범을 통해 신곡 '봉숭아 꽃물'과 수록곡 '익산 愛(애)'를 발표한다.
옛 첫사랑에 대한 곡인 '봉숭아 꽃물'은 뒷마당 장독대 옆 봉숭아가 달빛에 빨갛게 곱게 피면 가슴속에 묻어 놓았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한다는 대중적 가사 내용이다.
'익산 愛(애)'는 포근하고 따뜻한 우리네 어머니의 등 같은 고향을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며 최향의 부모님이 태어나서 현재까지 지내고 있는 익산을 배경으로 제작해 유독 애착을 느끼는 곡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시는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최향의 첫 앨범인 만큼 코로나19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하고 더불어 익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 홍보대사로서 남다른 애정을 갖고 뜻깊은 첫 앨범에 우리 지역을 소재로 한 곡을 발표해주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신곡과 함께 '익산 愛(애)'라는 곡이 많은 시민에게 전해져 앞으로 더 큰 사랑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향은 오디션 프로그램 'KBS 트롯 전국체전'과 '트롯매직유랑단' 등에 출연 경험이 있는 신인 트로트 가수로 지난해 익산시 홍보대사에 위촉돼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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