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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일대(메이플 랜드)를 운행하는 순환열차가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등 주요 명소를 하나로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순환열차는 넓은 문화광장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의 훌륭한 발이 돼주고 있다. 그동안 방문객들은 광장 안에서 목적지까지 직접 걸어 다녀야 했다. 하지만 열차 운행으로 이러한 이동 부담을 크게 덜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열차를 편리한 이동 수단이자 새로운 놀이 시설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열차 동선을 따라가면 다양한 맞춤형 체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적의 놀이터, 천사히어로즈가 대표적이다. 인근에 국민여가캠핑장도 조성돼 있어 숙박과 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임산물체험센터, 정읍시립박물관까지 접근성이 한층 좋아졌다. 열차가 이들 시설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면서 지역 명소 간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확실하게 내고 있다.이용 요금은 만 19세 이상 성인 6000원, 만 7세 이상 청소년 5000원, 만 7세 미만 유아 3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방문객, 정읍시민,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은 감면 혜택을 받는다.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하면 각각 1000원 씩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아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탑승권은 천사히어로즈 매표소에서 아침 9시 40분부터 발권할 수 있다. 늦어도 매회 출발 5분 전까지는 표를 끊어야 탑승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순환열차 운행 덕분에 문화광장 안의 여러 체험 시설을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꾸준히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다산별빛초등학교에서 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과 세대통합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차담회는 학교와 행정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차담회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생활자치과장을 비롯해 다산별빛초등학교 교장, 교감, 학부모회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중심 교육공동체 실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방안과 학생·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파크골프 체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관리와 지역사회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세대 통합 프로그램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세대 간 이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견을 같이했다.민현미 다산별빛초등학교 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일은 곧 마을의 미래를 키우는 일처럼 중요하다"며 "행정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교통안전, 세대 간 소통,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옥천군은 20일 오전 10시 청산면 일원에서 기획예산처 및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상황과 면지역 활성화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태곤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과 강동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등이 참석했다.청산농협은 면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편의 향상을 위해 하나로마트 이동장터 운영을 준비 중으로, 최근 이동판매 차량 제작을 완료해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 차량 운영계획과 활용 방향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또한 청산면에는 여성의류매장과 미용실 등 신규 사용처가 새롭게 생기며 면지역 생활서비스 확대와 소비 활성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사례도 공유됐다.현장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후 면지역 소비 변화와 신규 사용처 확대, 주민 체감 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옥천군은 로컬푸드직매장과 택시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대한 사용 확대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기획예산처 관계자는 면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와 지역 활성화 사례들을 관심 있게 살펴보며 지속적인 지역 활성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면지역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와 소비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6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이기대 큰고개쉼터에서 반딧불이 탐방 행사를 운영하고, 6월 7일(일) 평화공원에서 '제22회 부산 남구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작은 빛, 탄소중립을 밝히다'를 주제로, 반딧불이와 남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과 미래의 이야기를 담아낸다.6월 7일 평화공원에서는 오후 1시부터 개막식을 시작으로 케이팝 데몬헌터스 코스프레 공연과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하는 '반디 드림 스테이지', 해산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친환경 만들기 체험, 반딧불이 글짓기·그림대회, 빛의 용사 미션 체험 등 다양한 체험·놀이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6월 4일과 5일에는 저녁 8시부터 이기대 큰고개쉼터에서 반딧불이 탐방이 각각 1회씩 진행되며, 6월 6일에는 탐방 2회와 투어 2회가 운영된다.이기대 일원에서는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의 빛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반딧불이 탐방과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namgubandi.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가 경제적 어려움과 보호 공백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시는 2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교육청소년과, 통합돌봄과, 성평등가족과,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이 참여해 위기청소년 지원과 기관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 기구다.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위기청소년에게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에서 발굴·신청한 청소년의 생활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상반기 특별지원 대상자 10명을 선정했다.선정된 청소년에게는 5개월간 생활지원, 활동지원, 상담지원 등 욕구에 맞춘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 특별지원 사업 총예산은 3천200만 원이며, 상반기 지원 규모는 1천600만 원이다.회의에서는 지난해 청소년 특별지원 추진 결과와 위기청소년 복지지원 사업도 공유했다.시는 지난해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4차례 운영해 50건의 위기청소년 사례를 논의하고, 실비지원, 상담, 멘토링, 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청소년 복지는 학교와 지역사회, 상담·복지기관이 함께 움직일 때 실질적인 힘을 발휘한다"며 "광명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더 빨리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청소년안전망을 촘촘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사후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흥군은 2026년산 조생양파·마늘의 가격 안정과 농가 경영 지원을 위해 출하조절, 시장격리, 공판장 운영 점검, 온라인 판매 택배비 지원 등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조생양파는 생산량 증가와 소비 둔화 등의 영향으로 산지 거래가격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군은 소비촉진 행사와 출하조절 대책 등을 추진하며 수급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군은 4월 초부터 5월 초까지 상품성 있는 조생양파를 대상으로 출하정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17.9헥타르 규모의 산지 폐기를 완료하는 등 시장 공급량을 조절해 가격 안정에 나섰다. 또한 유통협약 지원사업을 통해 저품위 양파 400톤을 산지 폐기하는 등 시장격리 방식의 수급안정 대책도 함께 추진했다.이와 함께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과 대형 유통업체 '오아시스마켓'을 통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하는 등 조생양파 판매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자매결연도시를 대상으로 단체구매와 소비촉진 행사도 함께 추진해 판로 확대에 힘썼다.마늘은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확철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녹동농협과 풍양농협 공판장이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공판장 운영 상황과 거래가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산지 유통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데도 나서고 있다.아울러 고흥몰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박스 포장 가능 농가를 대상으로 입점 및 판매 시 택배비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늘의 판로 다변화와 안정적인 판매 기반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마늘 수확기 가격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출하조절과 소비 촉진, 유통지원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3월 25일 개장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지역 농산물의 상시 판매와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를 위한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농가 소득 안정과 원활한 유통을 위해 산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립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관내 아동 321명에게 1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발달 단계에 따라 알맞은 독서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남동구립도서관은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데이 지정 및 운영 ▲북스타트 주간 행사 운영 ▲북스타트 양육자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양육자와 아기가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운영할 것이며, 육아와 독서 지도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북스타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namdonglib.go.kr) 및 서창도서관 (032-453-5955)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부산 사상구청소년센터(센터장 윤경선)는 지난 16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26 사상청소년예술제 ALL ROUND FESTA(올라운드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라운드 페스타'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개성, 문화를 함께 즐기고 나누는 청소년 참여형 문화축제로,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예술제 무대에서는 더자람돌봄센터의 치어리딩 공연과 통합방과후학교의 뮤지컬·댄스·바이올린·기타 공연, 사상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주말형)의 리코더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어 사하구문화의집 '문틈사이' 밴드팀과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나무' 밴드팀, 주례여자중학교 '이터니티' 밴드팀, '레버린스' 댄스팀, 사상구청소년센터 소속 '리턴즈', '다이스(DICE)', '에스유스(S-YOUTH)' 등 다양한 청소년 공연팀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청소년 동아리와 유관기관이 함께 운영한 15개의 체험부스와 이벤트 부스가 마련됐다. 사상구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와 청소년 자치기구가 직접 부스를 운영했으며,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음'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체험부스에서는 볼펜 꾸미기,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꿈타로 상담소와 솜사탕 부스 등 청소년들의 흥미를 끄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상담과 인식 개선 활동도 이뤄졌다.사상구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차 사상청소년예술제는 오는 10월 사상강변축제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5개 읍·면 전체 191개 마을 이장들이 '차세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를 위한 민간 주도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0일 밝혔다.기장군 이장단연합회는 5월 19일(화) 오후 4시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i-SMR 기장군 자율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 3월 27일 기장군이 한국수력원자력(주)에 'i-SMR 유치 신청서'를 공식 제출한 이후, 오는 6월 예정된 주민 여론조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유치 의지와 지역 수용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출범 배경에는 지역 이장단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있었다. 기장군이 지난 3월 27일 유치 신청서 제출 이후, 5개 읍·면 이장단협의회는 수차례 회의를 열고 전 군민의 수용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은 바 있다.''i-SMR 기장군 자율유치 추진위원회'는 기장군 전체 191개 마을의 이장 전원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민간 조직으로, 각 읍·면 이장단 임원진이 상임위원회를 맡아 운영한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철마면 석길마을 정순범 이장과 장안읍 길천마을 김형칠 이장이 추대돼 유치 활동을 펼친다.특히 이번 추진위원회는 행정기관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순수 민간 조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는 i-SMR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공감대, 수용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정종복 기장군수는 "i-SMR 유치는 기장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핵심 과제이다"라며, "191개 마을 이장님들께서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군민들의 유치 염원을 결집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6월 실시되는 한수원의 주민 여론조사에서 경쟁 도시인 경주시를 제치고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추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기장군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수원(주) 본사를 방문해 초도호기 i-SMR의 유치 필요성과 기장군이 최적지임을 적극 피력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2026년(2025년 실적) 경상남도 시·군 교통행정평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교통행정평가는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추진, 교통약자 이동편의,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광역교통체계 확충, 어린이 통학로, 교통정책 이행 노력도, 정책 협조도, 안전 관련 교통시책 등 10개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거창군은 교통문화지수, 광역환승할인제 도입 등이 높게 평가됐으며, 이 외에도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과 주기적인 교통안전 의식함양운동을 추진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4년 연속 교통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특히 교통문화지수가 상승한 것은 군민 여러분의 높은 교통안전 의식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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