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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울산에서 최초로 어르신과 저시력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큰 글자 구정홍보 소식지 '공업탑' 책자를 발행해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구정 홍보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남구는 그동안 분기별로 발행하던 책자형 공업탑(45쪽 분량)을 올해부터 16절 크기 일반 소식지(2,000부)와 8절 크기 큰 글자 소식지(500부) 두 종류로 구분해 발행에 들어갔다.큰 글자 소식지는 글자와 지면을 기존 대비 2배 키워서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어르신과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정보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QR코드 기능을 활용해 지면에 실린 풍경 등 관련 사진들을 더 볼 수 있는 '사진 더 보기'도 추가했다.큰 글자 소식지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하게 남구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남구 관내 노인복지관 4곳과 경로당 134곳에 배부하며 책자를 접한 어르신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유인아 삼산 제2경로당 회장은 "핸드폰이나 책자로 보면 글자가 잘 안 보여서 돋보기를 껴도 불편했었는데 새로 나온 소식지는 크기도 크고 글자도 잘 보이니 평소에 궁금했던 남구의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앞서 남구는 지역 5개 구군 중 최초로 시각장애인들의 알 권리와 정보 평등성 확대를 위해 지난 2022년 7월부터 매월 점자 구정소식지 '공업탑'을 제작하고 7만 4,000여 명에게 문자로 발송하는 모바일 공업탑에서도 '읽어주는 공업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남구는 앞으로도 고령층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받지 않는 다양한 홍보체계를 발굴해 구정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구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구민이 체감하고 필요로 하는 구정 홍보를 위해 울산 최초로 큰 글자 구정소식지 '공업탑' 책자를 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정홍보에 '배리어 프리' 개념을 강화해 정보 취약계층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장성군이 (재)장성장학회가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 3월분 지급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장학회에 따르면 졸업을 앞둔 대학생 83명에게 주거비 2200만 원이 지원됐다.'대학생 주거비 지원'은 졸업 예정 대학생의 월세 또는 기숙사 실비를 매월 신청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월 30만 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주거비 지원을 받으려면 ▲보호자가 3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C(씨)학점 이상 취득 ▲30세 이하(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 ▲대학 학제 기준 마지막 학년(4년제 대학의 경우 4학년) 재학생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화교육과 교육지원팀(061-390-857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재)장성장학회 관계자는 "대학생 주거비 지원과 더불어 대학 등록금 지원, 장학생 선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기부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육성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재)장성장학회는 꾸준한 기부 참여를 바탕으로, 지난해 장학기금 100억 원을 달성했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 '기차마을 Balloon Festival' 기간 동안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도시민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군은 이를 활용해 귀농귀촌 정책과 정착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홍보부스를 마련했다.홍보부스에서는 귀농귀촌 상담을 비롯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전남에서 살아보기, 귀농닥터 지원사업, 동네작가 운영 등 주요 정책을 안내했으며,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곡성군의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 농업 여건 등을 소개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해 부스 방문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또한, 현장에서는 곡성군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해, 단순한 방문을 넘어 '살아보고 싶은 지역'으로서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군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와 연계한 홍보는 귀농귀촌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시민과의 접점을 넓혀 곡성군으로의 유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박람회, 축제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통해 도시민 유입 기반을 확대하고, 체류형 프로그램과 연계한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적인 탱고 동호인들의 교류 행사인 '2026 군산 탱고 마라톤(GUNSAN TANGO MARATHON)'이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군산비어포트 일원에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당초 예상보다 외국인 참여가 크게 늘어나 외국인 170명, 내국인 330명 등 총 450여 명이 참가한 국제 규모로 확대됐다.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군산을 찾으며 문화 교류가 이루어졌고, 도시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행사는 군산비어포트 야외데크와 실내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금강하구의 선셋과 야간 경관 속에서 탱고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며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시민과 관광객들은 "군산에서 이런 행사가 열리는 것이 놀랍다", "도시 분위기가 한층 세련되게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며 도시 이미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특히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군산 로컬맥주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군산맥주의 풍미와 지역적 특색에 주목하며 원료인 군산맥아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참가자 만족도 역시 높았다. 국내외 탱고 동호인들은 경관과 분위기, 행사 운영 전반이 조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주최자인 김조한 씨는 "해외 다양한 탱고행사를 경험한 참가자들로부터 군산 탱고 마라톤이 공간과 운영 모두 세계적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또한 금강하구 자연경관과 군산비어포트 공간성이 결합된 환경이 군산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와 함께, 다수 참가자가 재방문 의사를 밝히며 관광객 유입 가능성도 확인됐다.이번 행사는 군산맥주와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등 기존 콘텐츠와 연계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형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먹거리정책과 박용우 과장은 "이번 행사는 군산맥주를 중심으로 한 문화콘텐츠가 국제행사로 확장된 사례로, 지역 농업에서 출발한 자원이 관광과 문화로 이어지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군산은 군산맥아와 군산맥주를 중심으로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도시브랜드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이러한 흐름을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정읍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작업 사고에 대비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봄철에는 파종과 정식(모종 심기), 시설 하우스 작업 등이 집중돼 낙상이나 농기계 사고,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커진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이러한 농작업 중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하고 일정 금액을 보상해 주는 제도다.만 15세부터 87세(일부 상품 84세)까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같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정읍시가 보험료의 80%를 지원해 가입자의 경제적인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올해부터는 보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농업작업 사망·장해 특약(특별약관)'을 새롭게 추가해 가입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전국 농축협을 방문해 연중 언제든지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봄철은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통해 예상치 못한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이어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6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의태)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양호)와 함께 군장마을회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금곡데이케어센터'를 조성하고 한 달간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금곡데이케어센터는 시 보건소 이전, 정형외과 부재 등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곡동 지역 여건을 반영해 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공간으로 운영된다.센터에는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마련된 각종 마사지기와 혈압·혈당 측정기, 인바디 측정기 등을 비치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에도 힘쓸 계획이다.특히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센터 설비와 각종 인프라를 조성하고, 마을회관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별도의 시설 신축 없이 효율적인 복지환경을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끈다.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과 운영상 미비점을 분석한 뒤 이를 반영해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6월 중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김의태 센터장은 "금곡데이케어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권선임)가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한국보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Family Safety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운대구는 전국에서 단 7개 센터만이 선정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돼 총 1,05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Family Safety 사업'은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을 위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웨덴식 양육 친화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 부모를 위한 소모임 '너랑 나랑, 피카(FIKA)'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자녀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체험 프로그램 '요즘 아빠, 라떼파파(Latte PaPa)' 등이 운영된다.권선임 센터장은 "전국 단위 공모사업에 선정될 만큼 우리 센터의 역량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빠가 육아의 주체가 되는 '라떼파파' 문화를 확산시키고,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가정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양육 안전망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사업 외에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양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Family Safety'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과 참가 신청은 추후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문화복지 이용권(바우처)으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5만 원을 지급해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일반적으로 문화누리카드는 식음료 결제가 제한되지만, 지역축제와 같은 특별 행사에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한시적으로 등록된 임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이번 축제에서는 먹거리 공간(부스) 8곳과 먹거리 트럭 5곳이 임시 가맹점으로 지정돼 방문객들이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각 공간(부스)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 표시가 부착돼 있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 모두가 봄의 정취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 활성화와 학교 사용자 참여 증진을 위해 '함께 디자인하는 미래학교 공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공간구성 아이디어 '이런 학교 공간 어때?' ▲체험수기 '우리 학교 별별공간을 소개합니다'의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첫 번째 분야인 '이런 학교 공간 어때?'는 학생들의 시선으로 창의적인 미래 학교 공간을 직접 설계하거나 불편한 공간을 개선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부문이다. 두 번째 분야인 '우리 학교 별별공간을 소개합니다'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영역단위 공간혁신 사업 등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학교 공간을 소개하거나 활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부문이다.공모 기간은 5월 6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이고, 참여 대상은 대구시교육청 소속 초중고 학생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제출 방법은 공모 분야에 맞춰 ▲손작업이나 디지털 그래픽 ▲수기(수필, 보고서 등) ▲칸만화(5∼12컷) ▲쇼트폼(1∼3분 내외) 등의 형태로 제작해 PDF 또는 동영상 파일로 전자우편(kgangk@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시상은 분야별, 학교급별로 구분해 금상 3개 작품, 은상 6개 작품, 동상 9개 작품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2만5천 원부터 1만5천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작품 수준을 고려해 입선작 90편에는'다행복상'(미래학교추진단장상)과 함께 1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공모전 결과는 심사를 거쳐 8월 말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미래학교추진단 누리집과 유튜브, 학교공간 ON대구(http://dgschool.space) 등에 게시된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급 학교에 배포된 포스터와 학교공간 ON대구,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부서별누리집/미래학교추진단/공간 재구조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민영 대구시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 공간이 더욱 창의적으로 변화하고, 우수 사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지난 2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주관으로 열린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대회에는 약 850명의 참가자와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0㎞ 및 5㎞ 코스에서 남해 다랑논의 독특한 풍광을 감상하며 달리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또한, 완주자 전원에게 남해 지역 농산물인 마늘쫑으로 만든 이색 꽃다발과 메달이 제공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더해졌다.층층마켓은 대회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다랑논페스타(퀴즈, 보물찾기 등)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완주 후 제공된 바베큐덮밥과 두릅튀김 등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정만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은 "이번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남해의 독창적인 지역 브랜드를 알리고, 주민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지역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