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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오는 15일 토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덕적면 서포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0회 주섬주섬 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주섬주섬 음악회'는 덕적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옹진군의 대표 여름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음악 중심의 프로그램에 다양한 체험과 참여형 콘텐츠를 더해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야외 낭만 시네마 ▲야외 물놀이장 ▲서포리 해변 레크리에이션 ▲덕면가왕 ▲주섬주섬 음악회(인기가수 공연) ▲불꽃놀이 체험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친구·연인·지역 주민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정민 옹진군수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주섬주섬 음악회가 덕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라며 "아름다운 서포리 해변에서 음악과 영화,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 상설매장에서 '2026년 하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교복 나눔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해 나눔과 환경 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가 주관한다. 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교복 구입 부담을 덜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와이셔츠, 블라우스, 바지, 치마, 가디건, 생활복 등을 판매한다. 기증받은 교복은 세탁과 분류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시는 교복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건전한 소비문화와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교복 기증과 나눔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031-411-989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6일 꿈이음길 전망대에 인공지능(AI) 기반 '실외 연수(水) 냉장고'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냉장고는 'AI 재난 안전 스테이션(AI 자판기)' 방식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전화 인증만 거치면 누구나 간편하게 생수를 꺼낼 수 있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1인당 하루 1병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특정인의 과도한 이용을 방지한다. 실시간 재고 확인과 원격 관리도 가능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연수구는 앞서 7월 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립도서관, 종합복지관 등 지역 내 실내 거점 23곳에서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실외 냉장고 운영으로 실내 거점뿐 아니라 야외 공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폭염 대응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연수구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배달 종사자 등 야외 근로자와 어르신들이 시원한 생수로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맞춤형 폭염 대응 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8월 7일 영동군청에서 '2026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열고,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위한 지역 맞춤형 대표사업 발굴과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미지정 시·군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순회 간담회의 두 번째 일정으로, 지난 7월 보은군에 이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과 남부출장소, 충북여성재단을 비롯해 영동군 부군수, 군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민·관 정책 추진 주체들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과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절차와 평가기준, 도내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영동군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표사업 발굴, 주민참여 확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 신규 지정 준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영동군은 올해 충청북도가 처음 추진한 '예비 여성친화도시 지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800만 원을 지원받아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 발굴과 조례 제정, 추진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충북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여성재단과 함께 후속 컨설팅과 추진상황 점검을 실시하고,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까지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8월 25일 단양군, 8월 27일 옥천군에서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개최해 미지정 시·군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여성친화도시는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돌봄, 안전, 생활환경 정책을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동군이 지역만의 강점을 살린 대표사업을 발굴해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이달의 전통주로 여수 황칠본가(대표 최영자)의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를 선정했다.'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100% 국내산 쌀과 무농약 인증을 받은 황칠을 원료로 사용해 세 번의 덧술과정을 거쳐 빚은 삼양주 방식의 생막걸리다. 깔끔한 맛과 깊은 풍미,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인공감미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 전통 양조법으로 빚어 일반 막걸리보다 진하고 묵직한 맛과 황칠 특유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마실수록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차갑게 냉장해 탄산수와 함께 마시면 청량감과 깔끔한 목넘김이 더욱 살아나 여름철 별미다.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을 받은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탁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최영자 황칠본가 대표는 전통 양조기술과 계승 가치를 인정받아 (사)대한민국명인회의 '대한명인'으로 선정됐다.박상미 전남광주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 양조기술이 만나 완성한 '생황칠막걸리'는 지역의 맛과 문화를 함께 담아낸 전통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전통주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우리술을 접하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주거복지센터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시원, 여관, 반지하 등 비주택에 거주하며 곰팡이와 습기, 침수 위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이 같은 비주택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인 가구의 소득 기준은 월평균 약 266만 원 이하다.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전담 인력 2명을 배치해 대상자의 주거 환경과 가구 상황을 확인하고, 신청 서류 작성을 돕고 공공임대주택 입주 절차를 안내한다. 입주가 결정된 뒤에는 이사와 정착 과정을 지원하고 필요한 생활용품 등을 제공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뿐만 아니라 이주와 정착 과정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주거 상향을 희망하는 주민은 미추홀구청 본관 1청사 3층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32-880-4746∼7)로 상담받을 수 있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4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냉정역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번화가와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음주·흡연 등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사상구청, 사상경찰서, 사상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사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자 20명이 참여해 냉정역과 대학로 일대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과 계도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 및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업주와 종사자에게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OUT 홍보물품 및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아울러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발견할 경우 관계기관과 연계해 상담 및 보호·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호활동도 병행했다.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상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경찰 등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활동을 추진해 청소년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키운다.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26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 참가팀 20개를 최종 선정하고, 총 3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광명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지난 6월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갖춘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등 20개 팀을 선정했다.선정된 팀은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IR)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발표 코칭 등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후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팀에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원해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7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가팀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전성현 벤처박스 부대표가 '스타트업 투자의 이해'와 '투자유치 성공 전략'을 주제로 실무 중심 창업교육을 진행했다.한 참가팀 대표자는 "친환경 기술을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플랫폼을 구축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친환경 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업사이클과 친환경 산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광명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순환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8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나흘간, 광안리해변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기는 오전9시부터 밤22시까지 진행되고 전 경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국제배구연맹(FIVB)이 주최하고,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구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호주, 일본, 체코, 미국 등 총 13개국 28개 팀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회 기간 동안 광안리해변 일원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우선 8월 10일∼11일에는 국내 비치발리볼 선수 및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한국비치발리볼연맹회장배 국내대회'가 열리고, 특히 8월 15일(토) 밤 7시 50분에는 광안리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비치발리볼 테마 미니드론쇼, 8시·10시에는 광복절 테마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세계 13개국 56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광안리 해변과 빛나는 드론라이트쇼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여름 축제가 될 것입니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광안리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만드시길 기대합니다"고 전했다.한편 예선에서 준결승까지 국제대회 전 경기는 부산MBC와 FIVB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8월 16일(일)에는 4강 및 결승전이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사회적 고독·고립 위험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폭염 대비 '똑똑!안부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서구는 폭염 대비 물품인 양우산, 선크림, 물티슈를 관내 사회적 고독·고립 위험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에 8월 중 지원할 계획이다.9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동 인적 안전망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도 함께 점검한다.더불어 폭염 행동 요령과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폭염 등 계절성 위기에 취약한 고독·고립 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보건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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