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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2026년부터 시행중인 '지방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방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제도'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방 미분양 아파트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비수도권 소재 미분양 아파트 중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한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 법 개정으로 비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를 구입하는 일반 개인도 취득세 25%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으며, 부산광역시 감면조례 개정에 따라 추가 25% 감면이 가능해져 총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에 사상구 세무부서에서는 감면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감면신청을 하지 않은 납세자들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관내 미분양아파트 취득자를 대상으로 취득세 감면신청 안내 문자메시지 및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사상구 세무부서 관계자는 "이번 제도가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제5회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공식 개막일인 6월 19일보다 약 2주가량 먼저 고래문화마을 연장운영과 무료 셔틀버스, 푸드트럭·플리마켓, 마칭퍼레이드 등 다양한 사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공단은 6월 초 수국 개화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 개막 전부터 ▲고래문화마을 연장운영 ▲(주말)장생포↔태화강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주말)마칭퍼레이드 ▲(상시)푸드트럭, 플리마켓 운영 등을 시작한다.또 고래문화특구 대형주차장은 6월 2일부터 주차관리요원을 사전 배치해 방문 차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장생포 옛마을에는 수국우산 포토존과 남구색을 활용한 길이 30m 규모 천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포토존을 조성하고, 야외화장실 추가설치, 음료·먹거리 확대 운영 등 지난해 방문객의 개선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고래문화마을내 공중보행교인 '고래등길' 조성공사에 따라 한시적으로 무료 입장을 시행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수국수국 뮤직박스'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올해는 수국 개화시기가 지난해보다 10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돼 축제 개막 이전부터 시민과 방문객들이 장생포의 여름을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울산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대표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를 벨포레 리조트 숙박상품과 연계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에 따르면, 투어패스 위탁 수행기관인 증평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정원덕)가 21일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대표 원성역)와 투어패스 및 벨포레 리조트 객실 패키지 상품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벨포레 리조트 객실 패키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증평투어패스를 연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운영한다.투어패스는 24시간권(1만9900원)과 48시간권(2만9900원)으로 구성됐다.이용객은 좌구산휴양랜드, 증평민속체험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 카페·음식점 등을 자유롭게 연계 이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협약이 벨포레를 찾는 외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관광객 유입 효과가 원도심 상권까지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충북 최대 규모 복합휴양시설인 벨포레 리조트의 체류형 관광 수요와 증평군 관광 콘텐츠를 연결해 민간 관광 인프라와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창업기업 성장을 돕는다.시는 21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창업 지원사업' 선정 기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약정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예비 창업자원을 발굴하고, 기업 설립과 초기 정착을 지원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창업 지원금과 함께 전문 상담, 멘토링, 네트워킹 등 성장과 자립을 돕는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시는 올해 공개모집과 서류·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리본테이블 주식회사의 업사이클링 건강식 '한 컵 그래놀라' 개발 사업 ▲주식회사 한국광고컨설팅의 영상·콘텐츠·홍보물 제작 기반 통합 홍보 서비스 사업이다.두 기업은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기업 홍보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사회적 가치를 사업모델에 담고 있어 지역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약정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향후 운영 일정, 보조금 집행 기준 등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의 사업계획과 성장 비전을 함께 나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 창업은 지역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고, 필요한 가치를 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광명시는 가능성 있는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5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개막한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의료·한방·항노화 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함양군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와 지역 브랜드 경쟁력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함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료·한방·항노화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함양산양삼은 뛰어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지역 명품 브랜드 부문에서 올해까지 8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함양군은 이를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함양산삼축제 개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추진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산양삼 실물과 가공 신제품을 전시하고 '황금 산삼을 찾아라' 등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함양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함양산삼축제는 함양군의 대표 축제로, 2026∼2027년 경상남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황금 산삼을 찾아라', '산양삼 경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6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의정부천문대에서 '심화 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힘써온 의정부천문대의 이번 '심화 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6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2회씩(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오후 2시∼3시) 진행한다.태양과 태양계 행성에 대한 심화 천문강연과 더불어 월별로 낮에 볼 수 있는 천체(태양, 금성, 목성, 시리우스 등)를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망원경 실험, 태양계 교육영상 상영, 전시실 탐방, 망원경 앞 포토타임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대표 천문학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 출신 전문가가 운영하는 천문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평소 시민들의 다양한 천문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의정부천문대 누리집(https://www.uilib.go.kr/observatory)에서 선착순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올 경우 천문강연 및 전시실 체험으로 대체해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31-828-865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시는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오는 6월 초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는 감일지구 천마산 입구에서 단샘초등학교 방향 둘레길을 따라 약 100m 이동한 능안천 변에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 아래쪽에 배치했으며, 천마산 둘레길과 연결된 주 진입로와 능안천 수변데크길을 활용한 보조 진입로를 함께 조성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이번 숲 놀이터는 단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신체활동과 감각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도심 속 자연체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놀이터 내부에는 트리하우스와 네트 모험시설, 바구니 그네, 버섯 테이블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기존 숲 놀이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특색 있는 시설들을 도입해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놀이 경험을, 보호자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조성 과정에는 시민 의견도 적극 반영됐다. 시는 총 3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과 어린이집 종사자 등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설계와 시공 단계에는 한국숲유치원협회가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하남시는 어린이 숲 놀이터 활성화와 추가 시설 확충을 위해 특별교부세 5억 원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놀이터 확장공사와 함께 수변공원과 연계한 어린이 전용 화장실 조성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추억을 만드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숲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격상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2100번의 증회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격상 이후 대중교통 이용 수요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G2100번 만차로 인한 이용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추진됐다.시에 따르면 G2100번은 오는 6월 1일부터 관계기관 협의 및 운행 준비를 거쳐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총 4회 증회 운행된다. 다만 이번 증회는 자원 안보 위기 대응에 따른 한시적 조치로, 위기 상황 해제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한시적 증회를 통해 일부 시간표 조정과 함께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단축되며, 이에 따라 광역버스 만차로 인한 이용 불편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시는 광역교통 수요 분산과 서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부발읍 응암리∼잠실역 신규 광역버스 노선에 대해 현재 운송사업자 모집 절차와 협상이 완료됐으며, 향후 버스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면허발급 등 관련 행정절차와 운행 준비를 거쳐 운송 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신규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 증포동, 백사IC를 거쳐 잠실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며, 시는 조속한 운행 개시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이용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 증회를 추진하게 됐다"며 "신규 광역버스 노선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평택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운영협의회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평택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4월 협의회 구성 이후 최초로 열리게 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지도·점검 및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 활성화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 예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현재 시는 공인중개사가 스스로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추진 중이며, 관내 1859개 공인중개사 사무소 중 962개가 동참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참여 업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평택시는 최근 도시의 빠른 발전과 빈번한 인구 이동으로 전월세 거래가 활발한 지역인만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정 운동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운영협의회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군포시 청플")은 오는 6월 5일까지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인 '오늘의 마음 맑음'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업, 취업, 직장 생활 등 일상 속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흔들리는 마음을 다시 세우는 4주'라는 주제로 단계적인 마음 회복 과정으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휴먼in공감 상담심리센터 권남희 대표가 강연을 맡아 진행된다.운영시간은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이며, 주요 내용은 ▲MBTI 활용 자기 이해 ▲감정 조절(쿨다운) ▲관계 소통 기술 ▲삶의 방향 설정(마음 리빌드) 등이 있다.모집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재직·재학 등)하는 19세∼39세 청년 15명으로 회차당 15명씩 소규모 집단상담 형태로 진행돼 깊이 있는 자기 이해와 또래 간의 유대감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6월 5일(금)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스트레스 자가척도(PSS) 점수와 참여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10일까지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전문적인 마음건강 서비스를 경험함으로써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www.gunpoycf.or.kr) 또는 사업팀(031-399-872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