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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군부 1위를 달성해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1억 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 주요 과제와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의 정책 경쟁력을 확보하는 제도다.군은 독창성·효과성·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군부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2년 정량·정성평가 부문에서 동시 1위를 차지한 이후 4년 만에 거둔 성과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시책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군의 높은 행정 기획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정량·정성평가 부문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되지 못한 아쉬움을 발판 삼아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올해 평가에서 성과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 혁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평가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략적 지표 관리와 집중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는 지난 30일 부산시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동 행정복지센터를 밤 10시(22시)까지 임시 개방·운영한다고 밝혔다.북구는 폭염중대경보 해제 시까지 주말과 공휴일 동안 관내 보건소와 덕천지소,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을 무더위쉼터로 제공한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임시 개방 시간 동안 민원 업무 처리는 제한된다.특히 북구는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전격 연장해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집중적으로 챙길 방침이다.열대야와 무더위에 취약한 홀로 어르신과 재난 취약계층의 경우 야간 시간대 가정 내 인명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이번 야간 연장 개방 조치는 주민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말과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무더위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원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중대경보 해제 시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로당 등 민간시설에서도 이번 폭염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김 시장은 앞서 국토교통부 장관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잇달아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으며, 이번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김 시장은 7월 31일 국회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 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수립 중인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반영하고, 이후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재정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김 시장은 국토교통부의 공공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민락·고산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의정부시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이에 상응하는 광역철도망은 확충되지 않아 시민들의 교통 불편과 지방자치단체의 복지·행정 부담이 함께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8호선 의정부 연장은 단순한 지역 철도사업이 아니라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단절 구간을 연결해 국가철도망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경기북부의 광역교통 서비스를 개선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신규 사업에 대한 검토가 폭넓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시행계획 반영 이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예산 확보와 재정 지원에도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김원기 시장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은 46만 의정부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수도권 균형발전과 국가철도망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은 물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온라인 소비 증가와 대형 유통업체 이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젊은 세대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고! 인증하고! 경품받고!' 온라인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모라전통시장, 복이있는덕포시장, 북부산시장, 사상시장, 감전시장, 부산새벽시장 등 5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행사 기간 중 참여시장 상인회 소속 점포에서 3만원 이상 식사하거나 물품을 구매한 후, 구매 영수증과 기념사진(식사·구매 사진 또는 점포 앞 인증사진 등)을 게시한 개인 SNS와 영수증을 캡처한 자료를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공정한 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해 선정되며, 9월 초 발표 후 상품권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사상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자연스럽게 SNS로 홍보하고,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소비공간"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젊은 세대를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참여 방법과 참여 가능 점포는 사상구청 홈페이지 및 행사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7월 28일 금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야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학교에서는 허철행 전문 강사가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개념과 금정구의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위원들의 역할과 제안사업 심사에 필요한 내용을 맞춤형으로 안내해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의 의견이 실제 예산에 반영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구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내는 대표적인 주민참여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예산 편성을 희망하는 주민제안사업은 금정구청 누리집과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는 7월 31일 오후 2시 동구 각산동에 위치한 대구제2빙상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은 부족했던 지역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선수 육성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대구 빙상이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장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강대식 국회의원,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우성진 동구청장, 이재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김상윤 대구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정태 대구시아이스하키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빙상 선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대구는 김소희·진선유·안상미 등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한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빙상을 이끌어온 '빙상의 도시'였다. 그러나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1995년 개장한 대구실내빙상장의 시설 노후화와 훈련공간 부족으로 오랜 침체를 겪어 왔다.대구제2빙상장은 지역 빙상계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연마할 수 있는 훈련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사계절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쇼트트랙과 피겨, 아이스하키 등 지역 빙상 종목의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대구제2빙상장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4,998㎡ 규모로, 국제규격(61m×30m) 아이스링크 1면과 200여 석의 관람석, 스케이트 대여실, 용품점, 물품보관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빙상시설이다. 시는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착공했으며, 올해 3월 준공과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빙상장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선수 훈련 시간과 일반 시민 이용 시간을 구분해 운영한다. 일반 시민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정기 휴관일은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이다.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5,000원(스케이트 대여료 3,000원 별도)이며, 안전헬멧은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제2빙상장 누리집(dgicerink2.dpf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현재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대구실내빙상장은 공사와 빙질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재개장할 예정이다. 기존 빙상장과 대구제2빙상장이 함께 운영되면 선수 육성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하반기 대시민 공모를 통해 대구 동계스포츠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대구제2빙상장의 새로운 명칭도 선정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제2빙상장은 부족했던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보완하고, 침체기를 겪어온 대구 빙상이 다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대구를 빛낼 빙상 꿈나무들이 마음껏 실력을 키우고, 시민 누구나 사계절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방학 중에도 끼니 걱정 없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익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32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 1,100여 명에게 건강도시락을 공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초등돌봄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에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점심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맞벌이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3개교 늘어난 32개 초등학교로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 점심 급식 공백이 해소되면서 대상 학교 모두가 돌봄교실을 종일반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돼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건강도시락은 지역과 상생하는 먹거리 사업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도시락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해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익산교육지원청,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조직 청년식당, 익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익산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익산교육지원청 '대상 학교 선정'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식재료 조달 및 도시락 배송' ▲청년식당 '도시락 제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단 구성 및 위생 점검'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또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여름철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조와 배송 과정에 대한 위생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도시락 공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명석 익산시 농산유통과장은 "방학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건강한 먹거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한 급식으로 아동의 건강 증진과 지역 상생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의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인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오는 8월 1일(토)부터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올해 축제는 야외대공연장 재건립 사업에 따라 기존 야외대공연장에서 개최하던 공연을 설봉공원 잔디광장으로 옮겨 진행한다.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공연 형태로 운영돼 시민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잔디광장에서 진행하는 공연 특성을 고려해 관람객들은 개인 돗자리를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별도의 객석 대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잔디 위에 앉아 여름밤의 정취와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행사 당일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설봉공원 주변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천시는 이천시청 주차장과 이천중앙교회 주차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급적 도보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여름철 기상 여건을 고려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우천 시에는 우산 사용을 자제하고 우비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산은 뒤편 관람객의 시야를 가릴 뿐만 아니라 많은 인파가 모인 공연장에서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이천시 관계자는 "올해 별빛축제는 공연장 재건립에 따라 새로운 공간인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들과 만나게 됐다"라며 "조금의 불편함은 있을 수 있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돗자리와 함께 여유롭게 이천의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는 8월 1일(토)과 8일(토) 설봉공원 잔디광장, 8월 22일(토) 장호원 복숭아축제 특설무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개최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행사 전 이천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및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공연 진행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물놀이장) 8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대상은 ▲가정공원 ▲가좌공원 ▲경서공원 ▲원신공원 ▲한신공원 ▲늘푸른공원 ▲바람꽃공원 ▲시천가람터 등 총 8개소다.늘푸른공원, 바람꽃공원, 시천가람터는 지난 25일부터 정상 운영 중이며, 당초 같은 날 개장 예정이었던 가정공원, 가좌공원, 경서공원, 원신공원, 한신공원은 운영업체 선정이 다소 지연됨에 따라 오는 8월 1일(토)에 개장한다.이에 따라 8월 17일까지 운영되는 시천가람터를 제외한 서해구 공원 물놀이장 8개소는 8월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모든 물놀이장은 정기 시설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 휴장하고, 우천 시에도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서해구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하루 3회 염소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한편,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운영하는 경명공원 물놀이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운영하는 청라호수공원 물놀이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서해구 관계자는 "일부 물놀이장의 개장 일정이 불가피하게 조정됐지만,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 점검을 마치고 8월 1일부터 모든 물놀이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비대면 여가·건강·돌봄·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올해 하반기 사업비 9,1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를 구축한다.이번 하반기 연계 구축 사업은 오는 11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완주군 관내 스마트 경로당은 기존 100개소에서 110개소로 늘어난다.완주군은 지난 2월부터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를 대상으로 노래교실, 건강체조,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총 14회에 걸쳐 실시간 양방향으로 운영해 왔다.하반기에는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은 근력운동교실을 스튜디오에서 자체 촬영해 8월부터 스마트경로당으로 송출할 예정이며, 24회 이상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우울감 해소를 돕는다.완주군은 내년에도 스마트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와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상반기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매우 높아 하반기에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완주군 어르신 누구나 가까운 경로당에서 스마트 기반의 여가·건강관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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