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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담장을 허물거나 개조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가구에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그린주차(내집마당주차장)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단독·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중, ▲대문 또는 담장을 허물거나 개조해 부설주차장을 설치하는 가구 ▲주택 안의 여유 공간을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가구 ▲이웃 간 경계 담장을 허물고 공동주차장을 설치하는 가구이다.지원 금액은 주차장 설치비용의 70% 범위 이내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종 지원 대상은 주차장 규격 등 요건 조사를 거쳐 선정한다. 신청은 사전 상담 및 현장 방문을 거친 후 보조금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에 접수하면 된다. (문의처: 연제구청 교통행정과 051-665-5031)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택가 주차난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번 보조금 지원 사업이 개별 주택에 주차장을 마련해 주차난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5일 구청사 입구에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청렴 동아리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커피와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렴의지를 다졌다.최진봉 중구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커피와 리플릿을 배부하면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일상 속 작은 청렴 실천을 모아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당당하고 투명한 중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는 동해안 강동누리길 당사항에서 우가항 1.5㎞ 구간에 '강동누리 바다꽃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북구는 기존 해국과 순비기나무 군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갓꽃과 유채꽃 등을 보완해 심어 계절별로 이어지는 해안 꽃길을 조성했다. 현재는 갓꽃이 만개해 탐방객을 맞고 있다.아울러 군락지 입간판과 포토존, 안내판, 벤치를 새로 설치하고 야자매트를 깔아 보행자 편의성도 높였다.북구 관계자는 "강동누리길 내 바다꽃길을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강동누리길의 매력을 높여 걷기 관광이 머무르는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관광자원을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가 7월 16일 오후 2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날 발대식에는 충북도와 증평군, 진천군을 비롯해 참여기업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지난 6월 과기부 공모에 선정돼 총 99억 원(국비 59, 도비 6, 증평군 7, 진천군 7, 민간 20)을 확보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어린이집 돌봄, 전통시장 안전, 도서관 이용 편의, 산림관리 등 다양한 생활 분야에 AI를 적용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실증할 계획이다.본 사업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는 선도 모델로, 외부 네트워크 의존도가 낮아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나 도민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현장 중심의 공공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증평군과 진천군이 선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맞춤형 AI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도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대표 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변인순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온디바이스 AI는 산업 현장을 넘어 도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될 때 비로소 그 가치가 완성된다"며 "증평군과 진천군이 선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성과가 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인공지능이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운영한다.이용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평소 물놀이를 즐기기 어려웠던 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8월 25일 '장애인 패밀리데이'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지난해 처음 개장한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여름철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1일 2회차로 운영하며, 조립식 수영장 규모를 확대하고 水퍼어드벤처 챌린지, 전국 최대 길이의 80m튜브 물썰매와 그늘쉼터 등을 추가로 설치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입장료는 무료이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체 이용 인원의 70%는 홈페이지 사전예약, 30%는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지난 13일(월) 오전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s://samrakwpa.wlsland.com/)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사상구는 물놀이장 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관리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난 14일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며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공간이, 가족들에게는 도심 속 여름 추억을 만드는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기간 동안시설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전예약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amrakwpa.wls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16일 오전 11시 지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양파 생산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곡농협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적식은 올해 기상 여건이 양호하고 병충해 발생이 감소하면서 양파 생산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국내 가격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해외시장 판로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곡농협은 생산량 증가에 따른 농가의 판매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수출 계획을 추진해 왔으며, 농협경남지역본부 및 NH농협무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7월 9일 대만 첫 선적(24톤)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약 200톤의 함양 양파를 대만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함양군은 지난 6월 4일 올해 첫 양파 수출을 시작한 이후 군과 농협경제지주, NH농협무역이 협력해 현재까지 총 1,457톤의 양파를 해외시장에 수출하며 함양 양파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이날 선적식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고 품질의 명품 양파를 생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과 판로 확대에 힘써주신 강순현 조합장님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만 수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유명현 산청군정이 군민과 약속한 현장 간담회를 본격 운영하며 군민 목소리 청취를 위한 소통 행정에 돌입했다.산청군은 16일 '소통하는 군정, 산업·경제가 살아나는 산청' 구현을 위한 '민선 9기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유명현 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다짐한 '매월 1회 현장 간담회 개최'의 첫 행보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신안면 청현리 권정빈 딸기농가에서 실시한 첫 소통 일정에는 이종팔 산청군딸기연합회장과 회원 및 농가 10여 명이 참석했다.편안한 차림의 복장으로 현장을 찾은 유명현 군수는 형식적인 인사말을 과감히 생략하고 곧바로 농자재값 상승, 만성적인 인력난, 하우스 시설 개선 등 농업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또 간담회에 앞서 딸기 육묘장의 생육 상태와 수해 피해 하우스 시설물의 복구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기도 했다.이날 참석한 딸기농가들은 이상기후 현상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여름철 폭염 대비 시설하우스 외부 차광막 시설 지원 ▲수확 후 발생하는 딸기 부산물의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처리 방안 마련 ▲2025년 수해 피해 농가에 대한 시설하우스 난방시스템 지원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예 분야 보조사업 확대 등 현장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이다.이에 유명현 군수는 농가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이고 발 빠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유명현 군수는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첫걸음을 지역 경제의 뿌리인 농업인들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건의한 외부 차광막 시설 지원과 부산물 처리 문제, 원예 분야 보조사업 확대는 산청 딸기의 명성을 잇고 농가 소득을 지키기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검토에 그치지 않고 직접 관련 부서와 챙겨서 현장에 속도감 있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취임과 동시에 약속한 현장 간담회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앞으로 임기 내내 이어질 진정한 군민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매월 1회 지역의 목소리가 가장 필요한 곳을 찾아가 군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산청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 극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 3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7월 20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간 최대 100만 원 한도에서 최대 7년간 지원하며, 올해는 유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 주택 주소지가 모두 구리시에 있고 ▲혼인신고 일부터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이고 ▲금융권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이 2억 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다.다만,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를 비롯해 주택도시기금의 저금리 대출인 버팀목 등을 이용하는 경우, 공공 임대주택 거주자,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그 밖의 유사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다. 구리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가구에는 오는 9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유자녀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구리시청 건축과(031-550-239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흥군이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K-축제로 한 단계 도약시킨다.장흥군과 (재)장흥축제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한 '2025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공모사업(MyK FESTA)'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8천만 원을 확보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연계해 K-컬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을 중심으로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다.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 수상 레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앞세워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전남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공모사업의 핵심은 물축제 기간 펼쳐지는 'Jangheung Summer Splash with MyK FESTA'다.장흥군은 세계 한류 팬들과 국내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형 공연을 마련한다.공연에는 실력파 보컬 그룹 비투비(BTOB)와 솔로 아티스트 청하를 비롯해 킥플립(KickFlip), 브브걸(BBGIRLS),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캡틴크루(Captain Crew), 키빗업(Keep It Up)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물축제의 역동성과 K-POP을 결합한 글로벌 공연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흥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인 옛 장흥교도소 문화예술복합공간 빠삐용Zip도 한류 특화 콘텐츠로 새롭게 변신한다.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와 웹툰 원작 드라마 '참교육' 촬영지로 알려진 빠삐용Zip은 축제 기간 'K-DRAMA in Prison' 콘셉트로 운영되며, 한류 드라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또한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AR 방탈출 게임을 처음 선보이고, '서바이벌 빠삐용 게임', 대규모 수중 물총싸움 등 실제 교도소 공간의 특색과 물축제의 역동성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인터랙티브형 K-컬처 콘텐츠를 통해 장흥만의 차별화된 축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장흥군은 이번 MyK FESTA 연계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글로벌 살수대첩, 글로벌 수중 줄다리기 등 외국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국어 안내서비스와 K-웰니스 힐링 체험 등 외국인 맞춤형 관광 인프라도 함께 강화한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정상급 K-POP 공연과 빠삐용Zip이라는 장흥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여름축제를 만들겠다"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MyK FESTA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장흥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축제의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빠삐용Zip,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되며, 축제 기간 'Jangheung Summer Splash with MyK FESTA'가 함께 열려 한층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7년 해남형 빈집 재생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이다.이번 사업은 임대용 리모델링형과 자가 거주형으로 추진된다.임대용 리모델링형은 해남군이 직접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주택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내년부터는 입주대상을 기존 전입예정자에서 전입 후 2년 이내인 자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민과 전입자의 주거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자가거주형은 빈집 철거·신축 또는 리모델링 비용의 최대 3,000만원(총공사비의 50% 이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완료 후 즉시 전입하고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이번 접수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로 2027년도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군은 현재까지 임대용 리모델링형 사업으로 총 80동의 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올해 말까지 7동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처음 도입한 자가거주형 빈집 재생사업도 올해까지 7개소를 지원하는 등 빈집을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조성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빈집을 지역의 주거자원으로 활용해 전입을 희망하는 주민은 물론 기존 군민까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빈집 활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문의는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해남군 농촌경제과 농촌공간개발팀(061-530-587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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