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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교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세 어린이집 이음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었다.이번 연찬회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춰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 경험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5세 유아기의 교육 경험은 이후 학교생활 적응과 배움의 연속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연찬회는 현장에서 이음교육의 실제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유아 한 명 한 명의 연속적인 성장 흐름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를 현장에 더욱 촘촘히 안착시키는 기반을 다졌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의 관심과 협조, 기관 간 협력과 상호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원활한 전이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질문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이음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9월 4일 정이 있는 구포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구포데이(9·4day)'가 상인과 주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구포데이는 '구포'와 9(구)월 4(four)일의 발음에서 착안해 구포시장 상인회가 직접 기획한 행사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구포시장의 정과 활기를 느끼고,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북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난 1일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합동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기간에도 관람객 동선과 부대 시설 등 행사장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차질 없는 운영에 힘썼다.지난 3일 푸드트럭 운영을 시작으로 4일 본행사에서는 시장 내 참여 점포의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져 시장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먹거리와 볼거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고, 상인들도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해 방문객을 맞이하며 소통했다.이틀간 많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이 참여해 구포시장 곳곳을 누비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한껏 느꼈으며, 사랑의열매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모금도 진행해 축제의 즐거움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은 "첫 구포데이를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행사를 이끌어 주신 상인 여러분과 함께해 주신 주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구포데이는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이어 "일회성 지역 관광 유치에 그치지 않도록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백년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구포시장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활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구포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시장'에 선정돼 1차 연도 사업비 12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에도 최대 15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소장 문자)는 지난 2일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광주 센터와 협력해 강천면 장애인 복지시설 '라파엘의 집'을 찾아 '2026년 찾아가는 재활운동지도 프로그램' 사후 체력평가를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지난 6월 사전평가 이후 3개월간 진행된 12회기 맞춤형 재활운동(관절 스트레칭, 기초근력 강화, 균형 훈련 등)을 마무리하며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후 체력평가에는 인증센터의 전문 인력과 측정 장비가 투입돼 참가자들의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등을 정밀 측정하고 사전평가와 비교·분석했다. 특히 입소자들은 사전평가 때보다 한층 편안하고 밝은 모습으로 측정에 임하며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한 운동으로 입소자들이 밝은 미소와 자신감을 되찾은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육·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장애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재활운동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보건소는 오는 7일 '여주평화의집' 체력평가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관내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운동지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관련 문의는 여주시 보건소 방문돌봄팀 (887-3340)으로 하면 된다.
창녕군은 오는 9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창녕양파마늘가요제는 창녕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녕군이 주최하고 MBC경남 주관으로 열린다.창녕은 국내 최초로 양파 재배가 시작된 시배지이자 전국 마늘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다. 군은 이번 가요제가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요제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본선 진출자 10명 중 가수의 꿈을 이룰 사람이 누구인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초청 가수로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 우승자 최지예와 현옥, 유성화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은 방송인 김승현이 맡아 가요제의 재미를 더한다.특히, 행사가 끝난 뒤에는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와 TV, 공기청정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군은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화왕산 자하곡주차장에서 창녕공설운동장까지 셔틀버스 2대를 운행한다.군 관계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온 참가자들의 불꽃 튀는 무대, 그리고 초청 가수들의 심장을 울리는 뜨거운 공연을 즐기고 창녕이 자랑하는 농특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거창지부(약칭 거창민예총)가 주최·주관하는 '2026 스물다섯번째 거창민족예술제'가 오는 9월 13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 창포원 잔디마당에서 열린다.'천(天)·지(地)·인(人),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거창민족예술제는 하늘과 땅, 사람을 연결하는 '천지인'의 의미를 담아 자연과 지역, 사람과 예술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예술축제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전시마당(11:00∼17:00)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준비한 작품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한국작가회 거창지부의 시화전 ▲민족미술인협회 거창지부의 미술전 ▲거창민족사진가협회의 사진전이 하루 동안 관람객을 맞이한다.체험마당(13:00∼17:00)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미니솟대 만들기 및 캐리커처 ▲이동사진관 ▲제기차기·투호놀이·널뛰기 등 민속놀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공연마당(15:00∼17:00)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노래모임 '서덕들'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체의 평안을 기원하는 우리춤연구회의 '축원무', 전통예술원 니캉내캉의 '난타', 거창 풍물놀이패의 '영남사물놀이'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무대는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줄타기보존회의 전통줄타기 '판줄'이 장식한다.거창민예총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하늘과 땅, 사람을 예술로 이어 지역 예술가와 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가을빛 물드는 거창창포원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예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퇴원환자 등이 익숙한 생활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강화형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통합돌봄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별 건강상태, 돌봄 공백,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통합돌봄 회의는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연계하는 핵심 협의체 역할을 한다. 군은 신속한 위기 개입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 1회 이상 회의를 정례화하고, 안건별 특성에 따라 민간 전문기관의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특화 모델을 발굴하고,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지난 8월부터 읍·면 주민복지팀에 통합돌봄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위기 의심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복지 수요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밀착형 돌봄 행정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강화군에서 통합돌봄은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키는 중요한 복지정책"이라며,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이동분소 '똑똑(knock)한 기억 이음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란)는 지난 3월부터 치매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격주 월요일 오전 미추홀구보건소 내 이동분소를 운영해 왔다.상반기에는 총 11회에 걸쳐 160명이 검진을 받았다. 이 중 신규 검진자는 76명(48%)이었으며, 인지저하자 29명(18%)을 발굴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7일부터 이동분소 운영을 격주에서 매주로 확대한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다.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약 10∼15분간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예방 상담과 추가 정밀검사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영란 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선별검사를 통해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치매 조기 검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032-728-6580)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9월 3일 부산카톨릭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정기교육에 참석한 생활지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형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적극적인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당부했다.이번 교육에서는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주요 대상군으로 설명하고 통합돌봄 대상과 사업내용, 신청·지원 절차 등을 안내했다.특히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생활지원사들에게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중구는 앞으로도 현장 인력과 협력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촘촘하게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연평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성모병원 의료진과 함께 '1섬-1주치(主治) 병원 민·관 협력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진료에는 의사·약사·간호사 등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전문의 약 처방, 초음파 검사, 영양수액 치료 등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건강 상담 등 종합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연평도 주민 100여명이 이번 전문진료 혜택을 받았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육지 대형 병원까지 나가지 않고도 섬 안에서 전문의의 꼼꼼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옹진군과 체결한 '1섬-1주치병원'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도서 지역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섬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지리적·교통적 여건으로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섬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민간 전문병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찾아가는 순회 무료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청년의 날(9월 19일)을 맞아 10일부터 22일까지 청년주간행사 '청년, 부평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부평구와 청년다움(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라이브마켓 ▲청년경제 토크콘서트 ▲청년 공개 토론회(포럼) 등이 진행된다.먼저 청년의 날 기념식은 12일 오후 1시 30분 구청 어울림마당(우천 시 지하 상황실)에서 열린다.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라이브마켓'에서는다양한 '정책 마켓'이 운영된다.청년정책 능력고사(광장OX 퀴즈)를 비롯해 청년다움 행사 부스, 청년 창업자 판매장터(프리마켓),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1개 연계기관의 분야별 상담·검사도 진행된다.지역 청년인 '디얼라이브', '준성', '밴드 티라노'의 축하 공연과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청년 일상 실천(리추얼) 기록 전시회(10∼12일, 문화공간시소) ▲반려식물 인테리어(14일) ▲청년 구직지원 스튜디오(17일) ▲청년 공개 토론회(22일) 등이 유유기지 부평에서 열린다.경제 전문 동영상 창작자(유튜버) '개념 있는 희애씨'의 청년경제 토크 콘서트(18일, 구청 대회의실)와 이웃 청년 친선 배드민턴 대회(19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도 진행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자신의 삶에 맞게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평에서 꿈을 키우고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