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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는 지난 11일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비 맞춤형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2027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입시 정보 접근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해 입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설명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전문기관인 '진로진학 컨설팅 MY UNI'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전달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대학 입학전형의 이해 ▲2027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 ▲청소년생활기록부 대체서식 활용 방법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진학 준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별 진로와 진학 목표에 맞는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은경 꿈드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해 대학 진학의 꿈을 포기하거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차별 없는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공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 경청회'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강화에 나선다.민선 9기를 맞이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 7기부터 시작된 8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책상이 아닌 현장을 먼저 찾으며 '일하는 시장'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임 시장은 3회에 걸친 시민 경청회를 통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에게 설명한다.시민경청회는 ▲6월 25일 오후 3시∼5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 ▲6월 26일 오후 3시∼5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 ▲6월 27일 오전 10∼1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각각 열린다.시는 더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6월 12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시흥시청 누리집 및 시청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 내 네이버 폼(https://naver.me/FIcL8Zin)을 통해 사전 질문을 접수한다. 시민경청회 참석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시흥시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좌석은 자율 배석으로 운영되며, 행사장 여건에 따라 현장 참석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접수된 질문은 경청회 현장에서 임 시장이 직접 답변하며, 현장에 참여한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임병택 시장은 "4년 안에 시흥 미래 40년을 위한 성과를 내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치며 "민선 7기부터 시작한 변화와 도약의 여정을 민선 9기에 반드시 완성하는 동시에 시흥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새빛돌봄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여름방학과 2학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수원시는 6월 8일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초등 1∼2학년에서 초등 1∼3학년으로 확대한다. 이용 일수는 최대 30일에서 최대 60일로 늘리고, 기본 배정 포인트도 기존 50만 7000원에서 연 100만 원 이내로 확대했다.초등 1∼3학년 자녀의 등하교 동행돌봄이 필요한 수원시민이 서비스 대상이다. 학교와 돌봄 기관, 학원 등 이동을 지원하며 맞벌이 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수원시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고, 선착순 마감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2학기를 앞두고 초등 저학년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자녀 등하교 동행돌봄 필요한 가정은 적극적으로 신청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원 대상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스마트공장은 제조 현장의 설비와 공정, 자재, 품질 정보를 디지털 기술로 연계·관리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지능형 생산체계를 말한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납기 준수율 향상 등 관내 제조기업의 경쟁력이 전반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비는 총 2억7030만원(시비 1억8921만원·도비 8109만원) 규모로,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공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제조 혁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의 심사를 거쳐 ▲㈜비뉴(화장품 제조업) ▲㈜소슬이엔지(플라스틱 제품 및 모형 제조업) ▲라온하제(화장품 제조업) ▲㈜그린디바이스(무선통신장비 제조업) ▲㈜황초원(차류 가공업) 등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과 함께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선정 기업인 ㈜비뉴 관계자는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공정과 재고 관리 체계를 자동화·전산화할 수 있게 돼 생산성과 완제품 관리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중소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조기업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보조금 지원으로 제작되는 창작뮤지컬 '행주대첩'이 오는 6월 14일 오후 7시, 행주산성 역사공원 무대에서 개막한다.(사)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고 극단 씨네라마가 제작하는 이번 공연은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 승리의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극 전체가 풍성한 음악과 노래로 이어지는 쏭쓰루(Sung-through) 형식이며 현대인 주인공 '마루'가 과거로 떠나는 타임슬립 스토리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이번 무대에는 국내 정상급 제작진과 출연진이 의기투합했다. 극작계의 대부 양수근 작가, 김미란 작곡가, 2026 백상예술대상 뮤지컬 부문 안무상의 서병구 안무가 그리고 신택기 연출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배우 라인업도 탄탄하다. 뮤지컬계의 황태자 홍경수가 '권율 장군'역을, 예능 현역가왕 출신 가수 이승국이 '바우'역을 맡았다. 여기에 20여 명의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인다.공연은 야외 본공연과 실내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4일 오후 7시, 90분간 열리는 야외 공연은 행주산성의 자연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한다. 이어서 18일 오후 7시 30분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70분간 열릴 실내 공연은 '해설이 있는 뮤지컬' 형태로 진행돼 색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특히 18일 진행되는 실내 공연은 전 관람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예약은 (사)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010-9082-6006)로 문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은 지역의 역사 자산을 고품격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사례"라며, "많은 시민들이 생생한 무대를 즐기며 행주대첩의 뜨거운 감동을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11일 오후 수원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2026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본선을 열고 유망 여성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대상 수상자 한태순 대표 등 총 12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이날 본선에는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독창성과 사업성이 돋보이는 우수 아이디어 12건이 무대에 올랐다.본선 진출자들은 5월 중순 진행된 창업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2회)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또한, 도는 본선 심사에 앞서 진출작들의 독창성 확보를 위해 선행기술조사를 함께 추진하는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참가자들은 창업·투자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PT 발표를 진행하고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거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이 최종 선정됐다.대상은 한태순 대표의 반려동물 이동가방 'RESHELL'이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분리 세탁과 재활용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실용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이윤진 대표의 사춘기 자녀용 상단 시트 분리형 '퀵 체인지 베개 커버', 정지희 대표의 인공지능(AI) 기반 생애주기 맞춤형 스냅&프로필 작가 추천 및 촬영 예약 플랫폼 서비스 '담아봐', 김재윤 대표의 말 한마디 없이 사진 한 장으로 아이돌 굿즈를 제작할 수 있는 최고가 매칭 서비스 '포카스테이션'이 수상했다.경기도는 일회성 시상에 그치지 않고,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향후 개별 상담을 거쳐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브로셔 제작 등 맞춤형 사업화 프로세스를 밀착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양, 남양주, 안성 등 도내 10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통해 창업 상담, 보육 공간 지원, 전문가 컨설팅 및 네트워킹 등 여성 창업의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올해 대회에서는 기술성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완성도 높은 유망 여성 창업가들이 대거 발굴돼 기대가 크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꿈마루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플랫폼을 통해 도내 여성들의 용기 있는 창업 도전이 안정적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대회 수상작 및 경기도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꿈마루 누리집(www.dreammar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가 공공재정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거래를 늘리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시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공공재정이 지역 내 소비와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 전략을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재정 집행은 단순한 예산 소모가 아니라 지역경제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성장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정책 수단"이라며 "공공 영역에서부터 지역순환경제의 토대를 단단히 다져,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견고한 경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3년간의 조달청의 공공재정 집행 데이터 1만 6천510건을 정밀 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범위에서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했다.핵심 전략은 ▲관내 기업 정보 자원화(DB) ▲수의계약 지역제한 및 우선구매 특례제도 활용 ▲대형 프로젝트의 지역 참여 유도 ▲공공구매 촉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우선 시는 관내 약 2천800개 기업 정보를 공사·용역·물품·사회연대경제 등 분야별로 체계화해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이를 전 부서와 정기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관내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취약계층 고용기업과 청년·여성·장애인 기업 등 우선구매 특례 대상 기업이 청소·방역·세탁 등 각 전문 분야에서 공공계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대형 공공사업 추진 시 관내 기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상생플랫폼 입점을 지원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를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지역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우수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앵커기관 및 산하기관의 관내 기업 우선구매를 촉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전략별 실현 방안을 검토해 부서·기관 간 역할 분담 체계를 설정하고 단기·중기·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이를 실행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관련 지침을 정비하고 지역기업 육성과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본청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2026년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캐나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 방문단과 AI 기반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댄 위츠(Dan Witt) 부교육청장을 비롯한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개발 등 양 기관의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이날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AI'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를 활용하며, 다시 사람이 검증하고 완성하는 인천의 'H-A-H(Human-AI-Human) 교육 원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이를 ▲학생 성장 단계별 AI 교육 체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AI 중점학교 운영 등으로 구체화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교육은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만남이 서로의 교육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읽걷쓰AI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국제 교육협력으로 확장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10명의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1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에 출범한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 연계와 지역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며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항 안내, 납부 독려, 전화 상담,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유형별 맞춤형으로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확인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복지 상담과 지원제도를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도 도울 계획이다.또한 남구는 체납 유형별 분석을 기반으로 징수 활동을 차별화한다.납부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등 영세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 등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남구 관계자는 "첫걸음을 뗀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징수 조직이 아니라 구민의 생활 여건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행정 조직"이라며 "공정한 조세 행정을 확립하는 동시에 따뜻한 복지 연계를 병행해 구민 모두가 공감하는 공정한 세정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체납관리단은 이날 출범을 시작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맞춤형 상담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세무2과(052-226-35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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