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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정규석)는 지난 9월 29일 도시철도 미남역에서 '도시철도와 함께하는 건강 증진 역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체험과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 전문인력이 참여해 체성분·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금연·구강 관리·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등 건강 상담과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장기기증, 감염병 예방 등 건강 정보를 홍보하고,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마음 건강검진(우울 간이 검사)을 진행했다.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건강 증진 역사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건강 정보와 체험을 접하고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해 건강 증진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0월 10일 오후 1∼4시 좌동 대천공원에서 '지구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다양한 생태·환경 체험을 통해 지구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주민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는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생태다양성 탐사 ▲체험·전시 부스 ▲벼룩시장 등 크게 4개 프로그램과 환경 OX퀴즈, 마술공연이 진행된다.초등생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는 '지구 환경 지키기'를 주제로 한다.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우수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말에 시상한다.생태 다양성 탐사는 초등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생태활동 전문강사의 안내를 받아 대천공원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살펴보고, 관찰한 내용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는 시간이다.생태와 환경 체험·전시 부스도 풍성하다. 8개 부스에서 ▲생태·자연도감 전시(동주책방) ▲새들이 왜 누워 있을까(짹짹휴게소) ▲해양쓰레기로 본 오늘의 바다(한바랄)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지니즈가든) ▲그림자와 나뭇잎이 만드는 작은 숲(홍안의상상) ▲함께 꾸미는 대천공원을 선보인다.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유롭게 나누고 교환·판매할 수 있는 벼룩시장도 운영한다.구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희)는 지난 9월 배산마을 음악회에 병행해서 복지·보건·정신건강 원스톱 상담 '찾아가GO! 찾아오GO! 고고보건·복지상담소'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 통합돌봄팀, 방문간호사,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가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배산마을 음악회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해 복지서비스의 현장 접근성을 높였다.현장에서는 복지제도 안내·상담, 혈압·혈당 등 건강 체크, 정신건강 상담, 치매 선별검사, 국가암 예방 홍보 등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복지·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건강관리 인식 확산에도 힘썼다.김정희 망미1동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복지와 건강 관련 사항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건강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 이색 축제로 자리 잡은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완주군과 와일드&로컬푸드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불 타오르는 거친 야생'을 표어로 내걸고, 청정 자연 속 원시적 감성을 깨우는 야생 체험과 건강한 로컬푸드의 진수를 다채롭게 선보인다.가장 눈길을 끄는 분야는 고산자연휴양림의 자연환경을 살린 맞춤형 '와일드 체험'이다.시랑천 일원에서는 맨손 물고기 잡기와 메뚜기 잡기, 수상 패들보드(SUP), 워터롤러 등 수상 체험을 운영한다. 여기에 대장간 체험과 장작패기 등을 경험하는 '로컬 부시크래프트존', 전통 감자삼굿을 재현한 '불타는 화덕존', 나무와 밧줄을 활용한 18종의 '트리 익스트림', 볏짚 미끄럼틀을 갖춘 '와일드놀이터'를 조성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모험을 선물한다.'로컬푸드 1번지' 완주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도 풍성하다. 13개 읍·면 주민들이 손수 차려내는 '로컬밥상'과 제철 농특산물을 만나는 '로컬장터'를 비롯해 로컬 식재료 퓨전 요리와 지역 전통주를 선보이는 '미식관광존'을 운영한다. 완주 한우와 신선한 쌈채소를 현장에서 구워 먹는 이동식 정육점과 특색 있는 먹거리 포차도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운다.문화공연과 참여형 행사도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개막식 군민 참여 부싯돌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와푸 뮤직 파티'가 가을밤을 수놓는다.특히 3일 오후에는 유명 요리 유튜버 '정육왕'이 참여하는 한돈 해체쇼와 바비큐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톱맨·톱걸을 찾아라'와 '완주 9품 깜짝 경매' 등 방문객 참여 행사도 수시로 열린다.지역 주민과 체육 동호인이 함께하는 연계 행사도 다채롭다. '2026 완주 트레일런 대회'와 노르딕워킹 대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읍면 신바람 체조대회, 주민참여 공연이 축제장을 활기로 채운다. 아울러 완주의 문화적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만날 수 있는 로컬굿즈스토어를 운영하며, 관람객 편의를 돕고자 축제장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구축했다.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연계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2026 완주 트레일런 대회'와 '노르딕워킹 대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13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신바람 체조대회, 다함께 더불어 주민공연이 축제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한다. 아울러 완주만의 감성을 담은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완주로컬굿즈스토어'도 운영된다.또한 올해 축제에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축제장 전 구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하며 축제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제14회 와푸축제는 청정 고산의 자연 속에서 야생의 생동감과 건강한 먹거리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완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축제와 관련된 상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사전 예약 정보는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약 2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미륵사지휴게소 천안방향에 새롭게 조성된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오는 2일부터 임시 개장한다.이번에 문을 여는 행복장터는 기존 매장이 휴게소 이전에 따라 2024년 철거된 이후 약 2년 만에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신축 공사를 진행해 약 60㎡ 규모의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매장에서는 익산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등 100여 종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운영은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맡는다.시는 새롭게 문을 여는 행복장터가 고속도로 휴게소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익산 농특산물을 전국 각지의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임시 운영을 통해 판매 품목과 매장 운영체계 등을 점검한 뒤 이달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익산시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문을 여는 행복장터가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가 되고, 전국 소비자에게는 익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판매·홍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워터운영관리 한강문화관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강문화관 일원에서 가을 문화축제 '한강, 우리들의 가을날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의 한강을 배경으로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한강문화관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야외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돗자리 콘서트'를 중심으로 교육·체험·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돗자리 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강문화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은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펴고 가을 한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2개 공연팀의 무대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그립톡&병뚜껑자석'을 만들어 보고, 가을 낙엽을 활용한 '숲속책갈피'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문화관 곳곳을 둘러보며 스탬프를 모으는 '한강문화관 스탬프투어'도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한강문화관의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그린스쿨'에서는 한강의 꽃을 소재로 한 플라워 하바리움 체험을 진행하고, '방울이극장'에서는 음악영화를 상영해 공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잔디광장에는 가을 분위기를 담은 야외 포토존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 참여자의 의견을 듣기 위한 온라인 만족도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프로그램과 운영에 대한 방문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한강문화관의 프로그램 운영과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박홍석 한강문화관 관장은 "가을의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한강 풍경 속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강문화관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참여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한강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는 10월 1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의 충북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지난 9월 3일 수도권 잔류 최소화 등을 담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5대 원칙'을 제시했으며, 올해 4분기 이전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착수할 방침으로 전국 지자체 간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충북 전체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도내 산업기반과 입지여건, 이전 대상기관의 기능을 연계하고, 도와 시군,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1차 이전을 경험한 기관장들은 지역 정착 경험을 나누고, 기존 이전기관과 새롭게 이전할 기관 간 기능 연계, 지역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 가능성, 지역인재와 일자리 창출 등 공공기관 이전이 실질적인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충북도는 간담회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별 주력산업과 기관별 기능을 연계한 유치 논리를 보완하고, 정부의 이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충북의 입지와 산업적 강점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 국토중심 충북으로"라는 메시지를 알리는 기념촬영과 퍼포먼스도 진행했다.신용한 지사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돼야 한다"며 "1차 이전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에 도와 시군의 역량을 더해, 공공기관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장성시니어클럽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문화 활동 소식을 전했다.국립장성숲체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동료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총 735명의 어르신들이 숲체원을 방문해 '숲테라피', 편백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축령산 편백숲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지셨길 바란다"면서 "군에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10월에 문을 연 장성시니어클럽은 장성군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탁 수행하고 있는 노인복지기관이다. 현재 12개 사업단, 1408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도내 83개 초·중학교 학생 4,18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와 학습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학습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진로진학상담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의 흥미·성격·학습 정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진로 상담과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맞춰 목표와 실천 계획을 세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향후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한편, 중학교 학부모 대상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브런치 카페' 등을 운영해 자녀의 진로·진학에 필요한 정보 제공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옹진군 북도면(면장 고수영)은 지난 9월 30일 북도면 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53회 옹진군민의 날 기념 북도면민 종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도·시도·모도·장봉도 등 북도면 주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기념식, 2부 체육행사, 3부 문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북도면 체육회(회장 이한성)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북도면 주민자치회 '바다소리 앙상블'의 색소폰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선수 대표 선서와 체육회의 개회 선언 등 1부 기념식이 순조롭게 이어졌다.2부 체육행사에서는 신도·시도 주민으로 구성된 청팀과 모도·장봉도 주민으로 구성된 백팀이 자석 낚시, 박 터뜨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신도초등학교 학생들도 '판 뒤집기' 번외경기에 참여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3부 문화행사는 북도면 부녀회가 준비한 점심 식사 후 국민체육센터에서 '면민 노래자랑'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이웃의 무대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 즐겼고, 노래자랑 시상과 더불어 흥겨운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이한성 북도면 체육회장은 "신도·시도·모도·장봉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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