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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각종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기반 조성을 위해 '단계별 수질오염총량 삭감원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대응은 수질오염총량제 이행평가를 준수하는 동시에, 이천시의 미래 발전에 필요한 지역 개발물량을 장기적·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이다.우선 시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축산폐수배출시설(200㎥/일 미만)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할당협의 대상 사업장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25㎥/일 미만)에 대해 방류농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오염물질 삭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및 하수 재이용 사업 등 대규모 친환경 사업의 삭감량은 제3단계(2031년∼2040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 및 하수 재이용을 통해 대규모 오염물질을 삭감함으로써 2030년 이후 추진될 중장기 도시개발에 필요한 개발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미라 환경보호과장은 "단기적으로는 소규모 축산시설과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로 2단계 이행평가를 준수하고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 이후 준공예정인 개발사업들을 3단계 총량계획과 연계해 미래개발 동력을 끊김 없이 확보하겠다"라며 "환경보전과 지역개발이 선순환하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와 함께 추진한 방학 돌봄 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터' 여름방학 시범운영 1·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유아그림책놀이지도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한 서포터즈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유아·초등 시기 아동의 양성평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전체 서포터즈 33명 가운데 2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표준 교안 구성, 현장 강의까지 맡아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프로그램은 문예숲커뮤니티센터에서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총 2회 진행했다. 아동 지도 경력이 있는 양숙경·윤미경 회원이 주강사로 참여해 독서와 체험 활동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1차 교육에서는 그림책 '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를 읽고 '나와 너, 키캡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차 교육에서는 그림책 '종이봉지 공주'를 활용한 '나만의 우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체성과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시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분석해 표준 교안을 보완하고, 겨울방학 기간 2차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참여 대상과 운영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유애형 제8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회장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성을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돌봄 활동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김원기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돌봄의 주체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우제돔(Usedom)에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Deutscher Medical Wellness Verband)와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관리 분야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양치유 분야 국제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력 의향서는 안산시가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의 조성과 운영에 독일의 운영 경험을 참고하고, 해외 전문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는 의료 기반 건강 관리 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전문 기관이다. 의료·관광·건강 관리 산업을 연계한 정책과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협력 의향서에는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 관리 분야의 교류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안산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독일의 해양치유 시설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해양치유센터 운영 체계 마련과 전문 인력 양성, 국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력이 해양치유 정책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 안산 해양치유센터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거점 시설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독일 전문 기관과 협력하게 된 것은 안산시 해양치유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독일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안산의 여건에 맞게 반영해 해양치유센터를 경쟁력 있는 해양치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해양치유는 시민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미래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산이 해양치유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독일 방문 기간에는 현지 해양치유 시설과 운영 기관을 찾아 시설 운영 방식, 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등을 살펴보고 안산의 여건에 맞는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이 올해 1월 출범한 이후 관내 공공기관 및 소규모 시설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13곳, 총 16면을 정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남구는 도색 비용 부담과 시공 인력 부족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자체 정비하기 어려운 소규모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이 직접 현장 작업에 참여하는 도색 지원단을 구성했다.지원단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전교육과 도색 기술교육, 현장실습을 거쳐 2월부터 본격적으로 픽토그램 도색 작업을 시작했다.현재까지 무거동 행정복지센터, 울산농업인회관, 상개장애인보호작업장, 울산세관 등 관내 공공기관과 소규모 시설 등 13곳, 총 16면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정비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직접 익힌 기술로 지역의 이동 환경을 개선하는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일자리 창출, 시설주의 비용 부담 완화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남구 관계자는 "도색 지원단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직접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현장을 적극 발굴하고 장애인이 보람을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남구는 대단지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휠체어 픽토그램 도색 설비 대여사업'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00건, 총 383면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울산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산업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 휴식권 보장 홍보(캠페인)에 나섰다.울산시는 8월 10일 오전 10시 에스케이(SK)울산시엘엑스(CLX)에서 '폭염기 휴식권 보장 인식 확산 홍보(캠페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캠페인)는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충분한 휴식이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의 기본'이라는 인식을 산업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사업장 내 주요 거점 10곳에 먹거리(푸드)트럭을 배치해, 현장 근로자 약 2,750명에게 핫도그와 과일화채를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울산시가 선정돼 추진 중인 '울산 석유화학업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하청 간 복지 및 처우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에스케이(SK)지오센트릭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울산시는 올해 12월까지 총 19억 원(국비 14억 원, 시비 5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울산양산경영자총연합회가 수행을 맡아 ▲신규입사자 상생이음 공제 ▲기술·안전 전문성 강화 자격증 특전(인센티브) 지원 ▲현장 안전 역량강화 지원 ▲협력사 근로자 쉼터 향상 지원 ▲일·가정 복지지원금 등 5개 세부 사업을 수행한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휴식·안전·복지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원·하청 간 격차를 줄이고, 지역 고용 안정과 일자리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 수준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현장을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충북 증평군이 2026 증평인삼골축제 '보강천 숲속 오픈스테이지'에 참가할 20여 팀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3일부터 21일까지다.선발된 팀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 일원에서 열리는 인삼골축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대상은 증평군을 비롯해 충북지역에서 활동하는 버스커와 예술인이다.노래와 춤, 악기 연주, 마술, 풍선아트 등 야외에서 공연할 수 있는 분야라면 개인과 단체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참가신청서와 공연·소개·연습 영상 등 5분 이내의 동영상 자료를 이메일(vhjk114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영상은 유튜브 링크로 대신할 수 있다.제출 마감은 21일 오후 6시까지다.군은 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심사해 참가팀을 선정하고, 선발 결과는 9월 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043-835-4118)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보강천 오픈스테이지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무대가 되고,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열정과 끼를 가진 버스커와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완주군과 함께 추진하는 '2026 완주 정주체험 관광 프로그램 '살아보니, 완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타 지역 거주자가 6박 7일 동안 완주에 머물며 지역의 생활환경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귀농·귀촌과 정주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실제 지역에서 살아보며 완주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3회 운영되며 ▲1회차는 9월 3일부터 9일까지 ▲2회차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3회차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완주에서의 생활과 정주에 관심 있는 타 지역 거주자로, 청년과 신혼부부, 자녀 동반 가족, 귀농·귀촌 희망자, 창업 준비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완주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살아보기' ▲지역 명소와 축제를 둘러보는 '로컬투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교류' ▲주거·일자리·복지 정책을 알아보는 '정책투어' ▲자연과 농촌을 경험하는 '농촌체험' 등에 참여하며, 완주의 생활환경과 지역문화를 폭넓게 체험하게 된다.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으로 숙박비와 체험비, 투어 및 프로그램 참가비가 포함된다. 회차별 8명 내외를 모집하며, 서류심사와 필요 시 온라인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1회차 참가 신청은 8월 5일부터 19일까지, 2·3회차는 8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식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완주문화관광재단 유희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완주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완주의 정주환경과 로컬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싶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을 운영한다.'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8월 14일(금)부터 8월 16일(일), 8월 21일(금)부터 8월 22일(토)까지 총 5일간 구 조선식량영단과 군산 원도심 국가유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축제 현장에 임시 가맹점을 운영해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문화복지 바우처 카드이다.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분야 및 유선방송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15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이번 축제 기간에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소지한 방문객은 축제장 내 50여 개 먹거리, 체험·판매 부스 등의 임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도 경제적 부담 없이 지역 대표 축제를 즐기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 관계자는 "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야간에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 문화행사"라며,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문화프로그램을 즐기며 군산 국가유산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가 시민과 함께 교통신호를 만들어가는 '그린웨이브(Green Wave)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교통신호 운영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인 '주요도로 교통신호 연동체계 정비'의 하나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지난 7일부터 시민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교통량 조사와 현장 분석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들의 실제 이용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교통행정이다. 시민과 택시, 버스 운수종사자 등 도로를 가장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교통량 분석과 현장조사 결과와 함께 검토해 교차로별 신호주기와 연동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시민들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its.jecheon.go.kr)를 통해 신호대기 시간이 길거나 연동이 원활하지 않은 교차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구간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교통전문가의 분석과 현장 확인을 거쳐 신호 운영에 반영되며, 개선 이후에도 시민 체감도와 추가 의견을 다시 수렴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이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교통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민들의 일상적인 불편과 경험이 실제 신호 운영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사업은 의림대로(역전교차로∼청전교차로), 의병대로(용두시티교차로∼동현교차로), 내토로(역전교차로∼명지병원) 등 주요도로 3개 구간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제한속도인 시속 50㎞를 준수하면서도 불필요한 정차를 줄일 수 있는 녹색신호 연동체계를 구축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시는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사업을 적극 알리고 시민 의견 접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당신의 의견이 신호를 바꿉니다'를 표어로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한다.이상천 제천시장은 "교통신호는 시민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 이용하는 가장 생활과 가까운 공공서비스"라며 "이제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교통환경을 만들어가는 시대"라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의 작은 의견 하나가 교통흐름을 바꾸고 도시를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다"라며 "녹색신호 연동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멈춤 없는 제천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북도가 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에서 최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온(ON)동네 AI디지털체험존'을 충주시청 민원실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체험존은 기존의 단순한 디지털 기기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첨단기술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충청북도 AI디지털배움터가 도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다.체험존에서는 도민들이 최신 기술을 손쉽게 접하고 다룰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첫째, AI 마음케어 체험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마음 상태를 검사하고, 음성으로 고민을 말하면 AI 상담사가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심리케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둘째, 웨어러블 로봇 체험에서는 인간의 신체 능력을 보조·강화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도민이 직접 착용하며 체험하는 기회가 마련된다.셋째, 키오스크 체험을 통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를 직접 조작해 보며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다.충북도는 이번 체험존 운영을 통해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도민이 AI 시대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원길연 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온동네 AI디지털체험존은 도민들이 일상적인 방문 공간에서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주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도민 맞춤형 디지털 체험 기회를 도내 전역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