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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임현철 남구청장)는 11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신정시장 일원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5시까지 토요마켓,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별별야시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신정시장 내 회초장골목과 국밥골목 일원에서 낮에는 토요마켓, 저녁에는 별별야시장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하루종일 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토요마켓에서는 20개팀 규모의 플리마켓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장보기 체험, 할인 행사, 영수증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별별야시장에서는 회센터와 국밥골목을 중심으로 활어회, 국밥, 파전, 국수, 분식 등 신정시장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어우러지며 여름밤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남구 관계자는 "신정시장의 특색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전통시장 경험을 제공하고, 시장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신정시장을 찾아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부산광역시 사상구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가 7월 9일 제정·시행됨에 따라,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조례에 따르면 사상구에 주민등록을 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산의 범위에서 관내 목욕업소와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고령층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돕는 민생 복지 효과는 물론,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을 올리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생활 밀착형 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사상구는 조례 시행을 계기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자율주행 상용차 산업의 실증 기반을 선제적으로 조성하며, 자율운송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군산시는 새만금 일원에 실제 도로 환경에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차량의 주행·통신 안정성, 도로 연계성, 관제 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러한 체계적 인프라는 최근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과 상용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군산시는 2026년 '새만금 자율주행 상용차 실증 인프라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자율주행 상용차 운행을 위한 핵심 기반을 구축했다. 해당 사업은 단순히 차량을 시험 운행하는 수준을 넘어, 자율주행 상용차가 실제 도로와 물류 환경에서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도로·통신·관제·실증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같은 기반 위에서 최근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를 받은 대형트럭 '맥쎈(MAXEN)'이 실제 화물운송 서비스에 투입되는 성과도 거뒀다.해당 차량은 군산의 대표 향토기업인 타타대우상용차의 완성차 생산 역량과 자율주행 전문기업의 소프트웨어 기술이 결합된 사례로, 군산이 구축한 실증 인프라를 통해 자율주행 상용차의 안전성과 사업성을 검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군산시는 이번 성과가 기업의 기술개발뿐 아니라 도로 인프라, 통신망, 통합관제, 안전관리 체계 등 실증 기반이 함께 갖춰졌기에 가능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군산의 상용차 제조 역량과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가 물류와 대중교통 분야로 확장되면서, 군산은 자율주행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앞으로 군산시는 '새만금 자율운송 통합관제 실증지원센터'를 신설해 자율주행 차량의 실시간 운행관리와 안전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군산항·산업단지와 연계한 자율주행 물류 운송을 고도화하고, 향후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교통) 버스 등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문양숙 군산시 스마트도시과장은 "군산시는 새만금 자율주행 상용차 실증 인프라 조성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이 기반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관제 실증지원센터 구축과 자율주행 DRT 버스 도입 등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확산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오."지난 8일 22시 20분, 평택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마자 최원용 평택시장이 '평택시 재난안전방(카카오톡 단체방)'에 내린 지시였다. 이 긴박한 한마디를 시작으로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평택시 재난안전방'이 끊임없이 울려댔다.▲ [8일 23:01] "추팔길 32 집 앞 배수로가 넘치고 있습니다."▲ [9일 05:40] "팽성읍 남산리 큰 나무가 쓰러져 트럭에 걸쳐있습니다."▲ [9일 08:47] "세교동 S오일 주유소 옆 과수원에서 흙이 쏟아져 내려와 주유소 배수구를 막았습니다."▲ [9일 08:59] "탄현로 인근 내리막길 도로 파손 상태가 심합니다."▲ [9일 09:33] "고덕중앙로 에이스퍼스트 고덕 사이 지하차도가 범람했습니다."▲ [9일 09:35] "중앙2로 65-1 오수받이 역류로 배수구 침수됐습니다."▲ [9일 09:37] "용이동 평택대학교 주유소 사거리 평택 방향 도로가 발목까지 차오릅니다."이렇게 최대 205㎜(9일 09시 기준)의 기습적인 폭우로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 속에서, 평택시는 8일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대대적인 수해 방지 및 예찰 활동을 전방위로 확대했다.이번 재난 대응에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평택시의 수많은 방재 및 현장 부서, 그리고 각 읍면동과 출장소가 역할을 다하며 일사불란하게 동참했다. 각 부서는 접수되는 침수 위험과 도로 파손 등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초동 조치를 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평택시는 9일 오전 9시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 14건에 대해 현장 확인과 응급조치를 모두 완료한 상태다.평택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추가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특히 9일 새벽, 강한 비구름대가 평택을 관통하는 것으로 예측되자 최원용 평택시장은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섰다.최 시장은 과거 침수 이력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세교지하차도'와 하천 수위 조절의 핵심 시설인 '지제1배수문'을 잇달아 방문해 배수 시설 가동 상태와 진입 차단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예찰과 현장 지도를 했다.최원용 시장은 "공무원들에게 있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재산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책무는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호우특보가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특히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대응 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평택시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추가적인 강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등 재해취약지역의 출입 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민원 접수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전방위로 유지하고 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 회의실에서 8개 기관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5억 9000만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위기 상황에 닥쳤음에도 수발할 가족이 없는 대상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이후 서비스 지원 계획에 따라 협약기관을 통해 1인당 최대 150만원, 최장 60일간 가사·동행 이동·식사·이미용 4개 분야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가사 지원 범위는 청소, 세탁, 설거지, 식재료 정리, 말벗 등이며, 서비스 제공 시간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32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동행 이동 지원 범위는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이며, 이 역시 서비스 제공 시간은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26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식사는 일반식, 죽 등 맞춤형 도시락을 하루 2끼(한끼당 1만1000원 상당), 연간 45끼 범위에서 배달 방식으로 제공한다.이·미용 지원은 한 달에 한 번(2만4000원 상당) 이뤄진다.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무료이고, 기초·장애연금 수급자는 이용 금액의 20% 부담, 일반 대상자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은 초기개입 단계에서 별도의 등급판정 없이 현장 조사만으로 신속하게 이뤄진다는 점에서 기존의 노인 장기 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등의 공적 돌봄 체계와 차별화된다"면서 "돌봄 공백으로 대상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일 대한걸어야산다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최근 신체활동 감소는 만성질환과 비만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지역의 우수한 걷기 인프라를 기반으로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걷기 문화 활성화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및 공동사업 추진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하남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걷기 사업을 확대하고, 걷기를 기반으로 한 건강생활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범준 대한걸어야산다협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하남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문화 확산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사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도시 하남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역 주민의 세무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세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8월 제외) 매월 셋째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마을세무사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을세무사 무료상담실'은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수영구에는 현재 8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실은 수영구청 세무1과 내 상담실에서 운영되며, 사정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마을세무사 무료상담실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세금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 대표 먹거리인 '로컬밥상'의 명품화를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한 메뉴 개발 및 스토리텔링 컨설팅에 나선다.군은 우석대학교와 함께 지역 식재료(로컬푸드)의 가치와 읍·면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축제 음식을 개발해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만의 경쟁력 있는 대표 먹거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로컬밥상 운영 13개읍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읍면별 대표 메뉴 1종을 선정해 시그니처 메뉴로 육성하고 지역의 특산물을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방문객들이 음식에 담긴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박기홍 교수팀은 지난 6월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읍면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메뉴 구성과 조리법 개선, 음식의 담음새, 고객응대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컨설팅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 '로컬밥상 음식품평회'를 개최해 읍면별 대표메뉴를 선보이고 시식을 통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여 축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로컬푸드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농업과 사람,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여 오감이 즐거운 축제로 기억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와일드한 이색 체험과 얼굴있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인 로컬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주군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8일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덕적·자월 연안 해역에 어린 넙치(광어) 종자 약 2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안 수산자원을 증강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방류는 소야도 해역과 승봉도 해역에 각각 13만 마리씩 나누어 실시됐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30일에도 연평도와 영흥도 연안 해역에 각각 13만 마리씩, 총 26만 마리의 어린 넙치 종자를 방류했으며, 이번 방류를 포함해 올해 초여름 동안 옹진군 연안에 방류한 어린 넙치는 총 52만 마리에 이른다.방류된 어린 넙치는 방류종자인증 대상 품종으로, 유전자 정보가 명확히 확보된 어미(친어)로부터 생산된 건강한 종자다.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친자확인 절차도 완료한 전장 6∼10㎝ 크기의 개체만을 선별해 방류했다.국민 횟감으로 잘 알려진 넙치는 우리 해산 어류 양식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어종이다.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아, 향후 성어로 자라나면 지역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옹진군 관계자는 "최근 해양환경 변화와 수산자원 감소로 어업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물론 인공어초 설치와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등 다양한 자원 회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책과 함께하는 여행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의 박초아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에서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박초아 작가가 직접 선보이는 1인 인형극으로 시작된다.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의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인형극으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독후활동에서는 '나만의 집 저금통 꾸미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저금통을 직접 꾸미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가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따뜻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책도서관(043-645-699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