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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과 지역복지 정보를 주민에게 보다 쉽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사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카카오톡 채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는 물론, 지역복지와 협의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채널을 추가하면 ▲사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및 행사 안내 ▲교육·회의 일정 ▲지역복지 관련 소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 활동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카카오톡을 통해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사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기관과 시설, 행정기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민·관 협력기구이다. 구와 동 단위의 협의체를 비롯해 실무협의체와 실무분과 등 다양한 주체가 서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연계, 지역복지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사상구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협의체의 주요 활동과 지역복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한 기관·시설·주민이 함께 정보를 나누고 참여하는 소통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채널은 카카오톡에서 '사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검색하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추가할 수 있다.

장흥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장흥호국원 설계 착수에 따른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장흥군수, 군의회 의장, 국가보훈부 장관정책보좌관 및 국립묘지혁신과장, 마을대표, 보훈단체장, TF 주요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보훈부의 국립장흥호국원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에 따른 설계방향과 추진일정을 설명했으며, ▲예양공원 충혼탑 이전 ▲호국원 진입도로 개설 방안 ▲안장 기수 확장 및 사업비 변동 등에 대해 질의 답변하는 시간 가졌다.앞서 지난달 19일 국가보훈부 방문 군청 실무자 TF 회의에서는 ▲바이오식품산업단지 3단계 부지 해제 ▲호국원 진입도로 개설 및 확장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확충 ▲제암산 대체 임도 마련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국립장흥호국원은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국립묘지 조성사업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추모·안장 공간으로 조성된다.2030년 개원을 목표로 총사업비 418억 원이 투입되며, 1만 3천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순문 장흥군수는 "국가보훈부에서 장흥까지 내려와 진행상황을 설명하며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모두가 찾고 싶어하는 호국원 조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이 농촌유학을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적극 추진한 결과, 참여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해남군은 전남·광주권 18개 시·군 가운데 농촌유학 참여 학생 수 기준 3위에 해당하는 33가구, 51명의 농촌유학 세대가 운영되고 있다. 가족체류형과 농가(홈스테이)형 등으로 운영되며, 가구당 20∼40만원의 유학경비가 지급된다.특히 해남군은 농촌유학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무상거주가 가능한 4개소를 포함해 10개소의 가족체류시설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현산면에는 올해 가족체류시설 4동도 추가 증축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농촌유학 우수학교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계곡초등학교는 벽화 그리기와 목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있으며, 현산초등학교는 지역 치유농장(현산 올리브숲)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치유 교육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농촌생활과 학교 체험을 통한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남 이외 지역에서 해남으로 6개월 이상 전학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지원 정책이 농촌유학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참여 확대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체류시설 확충과 유학경비 지원,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확대해 해남을 농촌유학 선도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최근 중앙동에 개소한 전국 최초의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최진봉 중구청장 및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 BNK부산은행 등 입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기관별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과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연계해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센터이다.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진봉 중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중구에 개소한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가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의 든든한 금융안전망이자 재기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구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자립 준비 청년에게 자취 요리 강의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명상, 공감 차담회 등 정서 안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강의는 오늘(21일) 오후 2시 (사)자비신행회 공유 주방에서 개최됐다.자립준비청년 10여 명에게 두부피자 만들기 강의와 연화사 지원스님과의 차담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관계망 구축을 돕는다.8월 중 열리는 두 번째 강의에서는 청년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명상 강의가 제공될 계획이다.북구가 준비한 이번 강의는 총 3회차 제공되며 교육 종료 후에는 반찬 및 생필품 지원과 유관기관 서비스 연계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북구 관계자는 "청년의 안정적 자립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 속에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자립 준비 청년 사회 적응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비 및 취업 성공 축하금 지급 등 체감도 높은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21일 병원급 의료기관 8곳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이번 협약에는 좋은삼정병원, 굿모닝병원, 울들병원, 울산연세병원, 울산365재활의학과병원, 참바른병원, 동천동강병원, 울산엘리야병원 등 8곳이 새롭게 참여한다.이 사업은 골절, 뇌경색, 치매, 중증 만성 질환 등으로 퇴원 후 지속적인 의료·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사·식사 지원부터 병원 동행, 방문 진료,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특히 협약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환자 가운데 퇴원 후 의료·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을 통해 남구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남구는 앞서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더프라우병원, 하이본병원 등 7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퇴원 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다.남구 관계자는 "퇴원 후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라며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흙으로 만든 도판 위에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펼치는 '제19회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어린이 미술대회 '아트도판''을 개최하고, 오는 7월 20일(월)부터 초등학교 4∼6학년 참가자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별도의 예선 없이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7월 20일(월)부터 9월 30일(수)까지다.본선은 10월 31일(토)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열리며 참가자 120명을 60명씩 나누어 1·2부로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당일 발표되는 주제에 따라 흙으로 만든 평평한 판 형태의 '도판'위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해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완성 작품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며, 김해시장상인 대상과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상·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인 최우수상,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관장상인 특별상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수상작은 소성 과정을 거쳐 도자 작품으로 완성한 뒤 미술관 전시와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공개한다.올해 대회는 미술관의 핵심 정체성인 '흙과 도자'를 어린이 창작 활동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종이 위 평면 회화에서 벗어나 도판을 창작의 바탕으로 활용함으로써 어린이들이 흙의 질감과 특성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이 도자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까지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현재 돔하우스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활용이 가능한 공간과 수용 인원이 제한된 점을 고려해서 참가자의 안전과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위해 모집 인원을 120명으로 한정하고 예선 없이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한다.이태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재료와 표현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관의 정체성을 시민과 공유하는 대표 어린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제19회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어린이 미술대회 '아트도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례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에 따른 효과로 토지면 하나로마트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점으로 면지역 주민들의 기본소득 사용처가 확대돼 생활 편의가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면지역 주민들은 원칙적으로 7개 면 지역의 가맹점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하나로마트 개점으로 사용처가 확대돼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구례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의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면지역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기본소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대봉캠핑랜드 숙박시설을 화요일에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한 성수기 한정으로 실시되며, 해당 기간에는 화요일에도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대봉캠핑랜드는 그동안 시설 점검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을 정기 휴장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성수기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고 더 많은 방문객에게 숙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화요일 운영을 결정했다.함양군을 대표하는 숲속 힐링 휴양시설인 대봉캠핑랜드는 숲속의집 19동, 사나래관 20동, 자동차 야영장을 포함한 야영데크 18면을 갖춘 공립 자연휴양림이다. 또한 숲속놀이터 등 어린이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성수기 화요일 추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대봉캠핑랜드를 찾아 함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봉캠핑랜드는 예약 누리집인 '숲나들e'를 통한 100% 사전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봉캠핑랜드 캠핑지원관(055-963-2026) 또는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휴양관리담당(055-960-6440)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공공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급기 설치를 확대한다.시는 21일부터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자동 지급기 설치를 시작해 9월까지 총 50곳에 1대씩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6일부터 공공시설, 편의점 등 27곳에 수동 지급기 40대를 설치 완료했다. 여기에 자동 지급기 50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공공 생리대를 보다 많은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자동 지급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담당자가 지급기별 생리대 잔량과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언제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생리대 잔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부족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시는 먼저 21일과 22일 이틀간 ▲광명동굴 ▲평생학습원 ▲광명극장 ▲광명전통시장 ▲청년동 ▲보건소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시청 종합민원실 ▲여성비전센터 ▲일직동 행정복지센터 등 10곳에 우선 설치한다.오는 8월과 9월 동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민회관, 시민체육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 40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지급기에서는 중형 생리대 2개를 1팩으로 소포장해 무료로 제공한다.바로 이용이 가능한 지급기 위치는 '모두의 생리대 설치 위치 안내 지도(naver.me/GCJK24H4)'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광명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복지-여성·가족-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게시판에서도 광명시 내 설치 장소와 상세 위치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가까운 곳에서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상에 꼭 필요한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억 7천만 원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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