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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공예와 관광을 연계한 '세라투어(C.E.R.A. Tour)'를 운영한다.세라투어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전시와 공예체험, 지역 공방, 김해 관광자원을 연계한 공예 관광 프로그램으로서 참가 목적과 인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학교 현장 체험학습은 물론 기업과 공공기관 워크숍, 동호회 문화탐방, 단체 관광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센터 체험형, 전시·공방 투어형, 복합 공방투어형, 맞춤형 단체투어 등 총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센터 체험형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전시 관람과 공예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전시·공방 투어형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전시를 관람한 뒤 지역 공방으로 이동해 공예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시와 지역 공예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복합 공방투어형은 10명 내외 소규모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역 공방을 방문해 작가와의 대화, 창작공간 투어, 공예체험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공예가의 작업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맞춤형 단체투어는 기관·학교·기업 등의 방문 목적과 일정, 참가 인원에 맞춰 전시 관람과 공예체험, 지역 공방 투어 등을 자유롭게 조합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세라투어는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와 공예체험, 지역 공방, 관광자원을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함으로써 김해만의 공예문화 관광 콘텐츠를 확산하고, 지역 공방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태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장은 "세라투어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지역 공방을 연계해 김해의 공예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김해를 대표하는 공예관광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세라투어는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창작지원팀(055-340-7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0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2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소셜아이어워드는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시교육청은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등 5개 부문 평가에서 교육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 인정받았다.특히 유튜브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달성했다. 시교육청 공식 유튜브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학생 참여형 콘텐츠 '스쿨로그인' ▲주요 정책 정보를 담은 숏폼 코너 '우리학교가 달라졌어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교육공동체와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올해 첫 대상을 수상한 공식 인스타그램은 교육청 캐릭터 '힘찬이'와 '자람이'를 전면에 내세워 친근감을 더했다. 숏폼 영상과 참여형 이벤트를 활용해 역사·과학·진로·환경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교육 주제를 MZ세대 감성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이다.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학생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가 시민들의 마음에 닿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감대 높은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디지털 소통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 전문가, 참여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남시는 공모 선정 이후 참여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성남형 모빌리티 서비스(MaaS)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셔틀과 모빌리티 허브, 차량공유, 전기차, 개인형 이동수단(PM)을 연계한 미래 교통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했다.시는 중원구 성남동 일원에 2024년 4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32억원을 투입해 ▲성남형 모빌리티 서비스(MaaS) 플랫폼 구축 ▲자율주행 셔틀 2대 도입 ▲자율주행 라이다(LiDAR) 인프라 구축 ▲차량공유 ▲로봇배달 및 개인형 이동수단(PM) 서비스 등을 구축했다.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성남시, 참여기업이 함께 신도시와 원도심 간 이동성을 높이고 미래 교통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온 대표적인 협력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성남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과 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부문 대상과 2025 리브컴 어워즈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3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유엔(UN)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와 7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고위급정치포럼(HLPF) 부대행사에서 성남시의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대한민국 대표 사례로 발표하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성남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3월 개최되는 제17차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성남형 자율주행·모빌리티 서비스(MaaS) 모델과 지속가능 교통정책을 세계 각국과 공유하며 미래 교통 분야의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자율주행 셔틀과 성남형 모빌리티 서비스(MaaS) 플랫폼, 모빌리티 허브 등 이번 사업을 통해 마련한 기반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7년 성남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교통(EST) 고위급 포럼을 통해 성남의 정책과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미래 교통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해운대인문학도서관과 반여도서관이 해운대구 보건소의 치매극복 선도단체 신규 지정 사업에 따라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에 따라 양 도서관은 자료실 내에 치매 도서 코너를 새롭게 조성하고 관련 자료를 확충했다.이와 함께 해운대구 치매안심센터 안내문을 상시 비치해, 치매 환자와 가족 및 지역주민이 치매 예방·뇌 건강·간병 관련 추천도서 검색과 필요한 지원 서비스 안내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특히 반여도서관은 7월부터 12월까지 부산시 노쇠예방사업 '건강 UP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로봇공연 체험, 다면실감형·모션체험형 콘텐츠, 미디어테이블 체험 등 디지털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운대구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만큼 도서관이 인식 개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운대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과천시는 지난 29일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과천청년축제기획단 제3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3기 기획단은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청년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3일 개최 예정인 '제5회 과천청년축제'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참여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획단의 주요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축제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 운영된 2기 기획단은 축제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청년 주도의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3기 기획단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 기획과 홍보, 시민 참여 프로그램 발굴 등 축제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기획단은 축제 개최 전까지 ▲전문가 교육 및 워크숍 ▲타 지자체 우수 축제 사례 조사 ▲축제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3기 기획단에 참가한 한 단원은 "청년의 시각에서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청년축제가 청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라며, "올해 개최되는 제5회 축제도 청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흥군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이 지난 26일 개관 1주년 기념행사인 돌잔치를 성황리에 마치고 지역 문화관광 거점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문화예술인, 지역 주민이 참석해 지난 1년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돌잔치 행사는 아프리카 타악 공연팀 젬베콜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동미자전거음악단의 빠삐용Zip 퍼레이드, 글로벌 장터, 지역 할머니들의 그림과 유물을 선보이는 할머니 서랍장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전국 유일의 실제 교도소를 활용해 조성된 빠삐용Zip은 지난해 개관 이후 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다.뿐만 아니라, 12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며 지역의 새로운 K-콘텐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한편, 오는 8월 2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간 동안 장흥군은 빠삐용Zip을 무료 개방했다.이곳에서는 AR 방탈출 및 연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K-DRAMA in Prison' 프로그램과 함께 빠삐용Zip 방문객 전원에게 인생네컷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지난 1년은 폐쇄와 억압의 공간이었던 옛 교도소가 문화와 사람을 잇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 영상산업을 연계해 장흥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구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에코스쿨' 환경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이론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아 에코스쿨은 저탄소 걷기 캠페인과 플로깅, 환경 뮤지컬 등 자연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에코스쿨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에서 기후변화와 재난 대응을 주제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성인 에코스쿨은 관내 15개 동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환경교육 특강과 친환경 제품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연수구는 이번 교육이 구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구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장성군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군에 따르면 8월 3일부터 올해 말까지 지역 내 지정위탁 의료기관 13곳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접종일을 기준으로 장성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거주민으로, 1966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60세 이상 주민이다.이전까지 65세 이상 주민만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온 장성군은 오는 8월부터 지원 연령을 60세 이상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단, 이전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받은 주민은 다시 받을 수 없다.'생백신'과 '사백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달라졌다. 병원체를 약화시켜 몸에 주입해 면역력을 생성하는 '생백신'은 1회만 접종받으면 되며, 예방 효과가 5∼8년간 유지된다. 지원금을 제외한 주민부담금 2만 원이 발생해 경제적인 부담도 적다. 단,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의사와 상담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제작된 '사백신'은 면역력이 낮은 사람도 부담없이 접종받을 수 있으며, 예방 효과도 10년 이상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상포진 발병 시 느껴지는 신경통의 강도도 낮춰준다. 2∼6개월 간격으로 2회를 접종받아야 하고, 총 32만 원의 주민부담금을 내야 한다.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먼저, 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와 진료 일정을 확인한 뒤 방문한다.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주민 ▲중증도 이상의 장애인은 보건소에서 접종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0631-390-8332, 8337)로 문의하면 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대상포진 발병 연령이 낮아지는 최근의 추세를 반영해 지원 연령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군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AI)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해 지도사들을 대거 배출했다.군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실생활과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인공지능(AI)&디지털 실전학교'를 운영했다.교육은 과정별 8∼16차시로 진행됐으며, 일반 군민과 학부모를 위한 기초·활용 과정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 자격증 과정이 내실 있게 전개됐다.특히 '에이아이(AI) 융합지도사'와 '에이아이(AI) 창업지도사' 민간자격증 취득과 연계해 운영한 전문 지도사 과정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융합지도사 과정은 신청자 10명 중 8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80%의 취득률을 기록했으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창업지도사 과정은 신청자 12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일반 군민과 학부모를 타깃으로 한 '에이아이(AI) 마케팅 실전활용', '에이아이(AI활용 마스터', '에이아이(AI) 활용교육' 과정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편집, 짧은 영상(숏폼) 및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16회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한 수강생은 "인공지능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자격증 취득은 물론 앞으로 창업과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특정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활용해야 하는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과 일터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디지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 평생학습팀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군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곡성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과 이의신청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 촉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 초기부터 전담 TF팀을 구성해 읍·면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청 접수와 이의신청 처리, 지급, 소비 촉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복지부서와 정보를 연계해 기준일 이후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격 변동 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고, 지원 대상에서 누락될 수 있는 군민을 적극 발굴해 추가 지급하는 등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또한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노점에서도 선불카드와 카드형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 같은 노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지원금이 적극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소비 촉진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곡성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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