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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오는 11월 1일 기장군월드컵빌리지에서 '제1회 기장군 외국인 근로자 화합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기장군협의회(회장 송성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현장과 농·어촌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의 문화적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장군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행사다.행사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국가별 패션쇼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시아 음식 박람회 ▲문화·공예체험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금융·법률·노무·생활지원 상담 부스도 운영해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좌천역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송성태 바르게살기운동 기장군협의회장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우리 지역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우성빈 기장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활발해지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오륙도페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가 주관하는 소비 촉진 행사다. 남구는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추가 캐시백에 필요한 재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행사 기간에는 기존 충전 인센티브 10%에 추가 캐시백 5%가 더해져 총 1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추가 캐시백 지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 5천 원이다.또한 남구는 12월까지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5%도 함께 적용돼, 오륙도페이 가맹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최대 2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이번 추가 캐시백은 이용자가 직접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한 경우에만 지급된다. 충전 인센티브나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된 캐시백의 사용 기한은 60개월이며,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구 관계자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오륙도페이 혜택이 커진 만큼 구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까운 우리 동네 가게에서 오륙도페이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해 앞서 지난 9월 30일(수) 올웨이즈블룸 중앙점에서 '플로리스트 체험', 및 10월 14일(수) 일로 가죽공방에서 '가죽공예 체험'을 운영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직업체험으로, 플로리스트 직업 소개와 꽃바구니 만들기, 가죽공예 직업 소개와 가죽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각 직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경험을 쌓았다.플로리스트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직접 꽃바구니나 가죽팔찌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쉽게 경험해 보지 못하는 활동이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기계발 및 자격취득, 문화체험, 건강검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상시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및 프로그램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51-245-1388)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31일 오후 8시 녹동항 돔영상관 주차장 일원에서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 폐막식'을 개최하고 2,000대 규모의 드론쇼와 해상불꽃쇼로 올해 7개월간 이어진 공연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오후 7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한 해 동안 녹동항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규모 군집 드론이 펼치는 입체적인 연출과 바다 위를 수놓는 해상불꽃쇼가 어우러져 녹동항의 가을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금과 교육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해 지역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의 의미를 더한다.올해 녹동항 드론쇼는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통해 고흥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66만 명의 관람객 방문으로 총 559억 원의 경제적 유발효과를 거두는 등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드론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군 우주항공전략실 관계자는 "녹동항 드론쇼가 4년간 이어지며 고흥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폐막식이 2,000대 드론쇼와 해상불꽃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고향사랑기부금과 교육발전기금 전달을 통해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까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열리는 고흥유자축제에서 매일 1,000대 규모의 드론쇼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신과 출산, 양육까지 아이 키우는 모든 과정을 한자리에서 돌보는 익산시의 맞춤형 가족 복합 공간 조성이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다.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28일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신동 일원에 들어서는 '다이로운 모아(母兒)복합센터' 건립 사업의 사전 행정절차를 끝마치고 오는 12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모아복합센터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에서 필요한 보건·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한 공간에 집약해 부모와 아이가 한 번에 필요한 복지를 누릴 수 있는 통합 거점 공간이다.시는 2024년 9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건립의 물꼬를 텄다.센터는 익산시 신동 125-1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88.5㎡ 규모로 세워진다. 2028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시는 지난해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 이래 올해 8월 건축허가를 매듭지었다. 이어 유아차와 영유아,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심의를 진행했고, 지난 9월에는 건설기술 설계심의까지 체계적으로 밟아왔다.다음 달인 11월 입찰 공고 및 시공사 선정을 거쳐 12월 중 대망의 착공식을 열고 첫 삽을 뜬다는 구상이다.새롭게 들어설 모아복합센터는 층별 맞춤형 특화 공간으로 꽉 채워진다. ▲1층에는 맞벌이 부부의 최대 고민을 덜어줄 '아픈아이 돌봄센터'가 들어서고 ▲2층에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뛰노는 '실내 키즈카페'와 양육자들의 교류 공간인 '부모 쉼터(휴카페)'가 자리한다.이어 ▲3층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모자보건센터'와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센터'가 통합 배치되며 ▲4층에는 산전·산후 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맘스클리닉'과 올바른 양육법을 안내하는 '부모교육실'이 들어선다.센터가 문을 열면 뿔뿔이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 지원과 육아·돌봄 연계 서비스가 한 건물 안에서 유기적으로 이뤄져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감기나 경증 질환을 앓는 아동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전용 돌봄 체계가 갖춰져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다이로운 모아복합센터는 아이 키우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익산시의 핵심 돌봄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시공 과정의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명품 아동친화도시 익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7∼28일 여수·광주에서 '2026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열고, 미래교육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영호남 교육 교류는 2014년 옛 전남교육청과 경북교육청 간 교류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 양 교육청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면서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이번 워크숍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전남-경북이 쌓아온 교류의 성과를 광주까지 확대하고 영호남 교육 협력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워크숍 주제는 'AI 시대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으로,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의 특강과 공통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AI가 정보 탐색과 요약을 대신하는 시대에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독서교육 방안을 공유했다.28일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방문해 기념탑을 참배하고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를 통해 학생독립운동에 담긴 자주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고, 그 가치를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 계승하는 방안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기존 영호남 교육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통합교육청 출범에 따른 교육 역량을 지역 간 협력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경북교육청과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 교류를 이어가며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찾고, 학생의 성장과 미래를 중심에 둔 교육정책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14년부터 이어온 영호남 교육 교류가 2022년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욱 깊어졌듯, 이번 만남도 양 지역의 신뢰와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역 간 경계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은 "전남과 경북이 오랜 시간 쌓아온 교육 교류의 신뢰와 경험은 지역을 넘어 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통합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광주까지 협력의 폭을 넓혀 영호남이 함께 성장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오는 11월 2일 샘고을시장에서 당일 구매 고객에게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샘고을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금액이 5만원 이상 9만원 미만이면 1만원, 9만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샘고을시장상인회 사무실 1층 고객쉼터에서 진행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참여는 1인당 1회만 가능하며 대리 환급은 불가하다. 환급을 받으려면 행사 당일 물품 구매를 확인할 수 있는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북도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대규모 수출 상담회를 열고 현지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다지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전방위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도는 28일(수) 그랜드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하노이 충북무역상품 전시상담회'가 개막했다고 밝혔다.충북도가 주최하고 청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이번 상담회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K-뷰티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건축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우수 기업 40개사와 현지 바이어 140여 개사가 참여했다.참가기업들은 행사장 내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자사의 우수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현지 바이어들과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신용한 지사는 직접 부스를 돌며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충북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신 지사를 비롯한 도 대표단은 오후에는 하노이 K-마켓 17T3점에 마련된 충북 농식품 안테나숍을 방문했다. 이곳은 도내 농식품의 현지 판매·전시·홍보와 소비자 반응 확인 등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도내 12개사의 37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대표단은 매장 내 전시 현황을 살펴보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농식품 수출을 늘릴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충북의 든든한 우군이 돼줄 현지 한인 네트워크 구축에도 공을 들였다.이날 저녁에는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충북도 명예대사)과 윤 휘 월드옥타 하노이 지회장 등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한인 경제인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신 지사는 베트남 현지 시장의 최신 동향과 진출 노하우를 청취하고, 도내 기업들이 베트남 소비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지 경제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이에 앞서 28일 이른 아침에는 이광성 하노이 충북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임원진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고향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부탁했다.신용한 지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우리 충북의 상품들이 베트남이라는 매력적인 시장을 발판으로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도 대표단은 전시상담회 참가기업 격려 일정으로 현지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하노이 충북무역상품 전시상담회'는 대표단 귀국 이후인 29일까지 계속된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3일 (사)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부산동부지부(본부장 김희철)와'성실납세자 대상 종합 건강검진비 우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온 납세자들에 대한 우대 지원으로,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도 동래구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 납부한 법인 연 2천만 원, 개인 연 2백만 원 이상의 납세자다. 11월 중에 우대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성실납세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부산동부지부에서 1년간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건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도 블루포트2021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구는 정책홍보 부스를 운영해 '구포이음'과 '공유바람-숙등' 도시재생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성과를 소개하고, 사업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구포이음 거점시설을 활용해 제작한 각종 굿즈를 전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숙등마을관리협동조합에서 생산한 수제 베이커리와 패브릭 공예품도 함께 선보여 지역 주민의 손길로 만들어진 제품의 가치와 매력을 알렸다.한편, 주민공모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구포이음 거점시설인 '밀당브로이'(대표 한지민)가 북구의 역사·음식·문화·생태 자원을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로컬 투어 '구포맛슐랭 페스타'를 소개해 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주민 참여형 콘텐츠로 발전시켜 온 북구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지역 활동가,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됐다.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북구가 추진해 온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역의 변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구포 및 덕천 숙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적극 활용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