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서울뉴스
지역뉴스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남구청장 임현철)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대우여객자동차(주)가 관내 시내버스에 축제 홍보 이미지를 랩핑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활용해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우여객은 축제의 주요 홍보 이미지를 시내버스 외부에 랩핑해 울산 도심 곳곳을 운행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축제 기간을 앞두고 시내버스가 '달리는 울산고래축제 홍보관' 역할을 하며 시민들에게 축제 개최 소식을 알리는 이동형 홍보 매체로 활용된다.특히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3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살 파티'를 주제로 지난 3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장생포의 문화와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축제로 꾸며진다.이번 대우여객의 홍보 지원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기관, 시민사회가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30주년 울산고래축제'로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임현철 남구청장은 "30주년을 맞은 울산고래축제를 위해 지역의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주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축제를 만나고, 장생포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가 단순히 장생포에서 열리는 행사를 넘어 울산 시민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30주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제30회 울산고래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되며, 고래 퍼레이드, 300인 대합창 '고래의노래', 대형 고래체험존, 고래등타기 챌린지, 야간 공연프로그램 등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대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제구청 1층 중정홀 및 지하 1층에서 '2026년 연제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15개 기업은 구직자와 1: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하며, 간접 참여하는 45개 기업은 현장 취업상담사를 통해 구인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근로복지공단 등 8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취업지원관을 운영해 구직자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무료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 컨설팅, 사회적경제체험관 등 구직자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제구 일자리종합정보센터(051-665-4346~8)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7일(수)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교 11교 23학급을 대상으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참 따뜻한 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부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대구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1.3%로 전국 평균(2.9%)의 절반에도 못 미치며 15년 연속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피해 유형(건수 기준)별로는 언어폭력이 38.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로(zero)' 실현을 위해 언어폭력 예방 문화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자 마련됐으며, 9월 4주부터 10월 2주까지 운영 중인 '언어폭력 예방교육주간'과 연계해 소통의 두 가지 핵심 요소인 진정한 '듣기'와 '말하기'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기존의 전달식 강의 대신, 부드러운 촉감의 교구재를 직접 만들고 서로 선물하는 학생 주도형 오감(五感) 체험 활동으로 구성해 교육공동체의 갈등관리 능력을 키우고 언어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지원되는 핵심 자료는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의 관점을 각각 담은 교구재인 '듣끼' 키링과 '말하마' 만들기 키트다.▲ '듣끼' 키링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담은 뜨개 토끼 인형 형태로, 학생이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적은 카드를 투명 홀더에 넣어 가방에 달고 다니며 일상에서 긍정적 언어의 가치를 되새기도록 돕는다.▲ '말하마' 만들기 키트는 말하는 사람의 다짐을 담은 촉감 DIY 키트로, 부드러운 실을 네트망에 직접 엮어 하마 얼굴을 완성하고 '너에게 이렇게 말할 거야'라는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친구에게 선물하는 활동이다.학생들은 실을 엮는 뜨개 활동 등 부드러운 질감을 만지는 오감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접 완성한 작품과 따뜻한 메시지 카드를 친구와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 공감하고 신뢰 관계를 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강은희 교육감은 "언어폭력 예방은 상대방의 마음에 공감하고 내가 듣고 싶은 따뜻한 말을 친구에게 먼저 건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듣끼'와 '말하마'를 통해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시장 최현덕)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자치를 이끌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평내동 '더 봄', 호평동 '레아크루', 금곡동 '고고장구' 등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오후에는 16개 읍면동이 4개 팀으로 나뉘어 ▲바람잡는 특공대 ▲단체줄넘기 ▲노래퀴즈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읍면동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최현덕 시장은 "주민자치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민주권 선순환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소통과 화합이 16개 읍면동을 넘어 남양주 전체를 하나로 잇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살아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발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에서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ㅁ
이천시 호법면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4회 호법코스모스꽃축제'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호법레포츠공원과 복하천 코스모스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호법을 거닐며 '청춘'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아름답게 만개한 코스모스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등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축제 첫날인 10월 3일 열린 '제5회 코스모스길 걷기행사'는 이천교육지원청의 독서·예술·스포츠(RAS) 행사와 연계·협업해 진행됐다. 호법면은 지역의 아름다운 코스모스길을 걷기행사 장소로 제공하고, 이천교육지원청은 독서·예술·스포츠(RAS) 참여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축제와 교육활동을 연계해 학생·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축제장에는 체험·홍보 부스와 먹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축제 운영에 적극 참여해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호법면 주민자치회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풍선 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임교빈 호법꽃축제추진위원장은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만개한 시기에 많은 분이 호법을 찾아 주시고 축제를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호법의 대표 가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조경국 호법면장은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호법의 아름다운 자연과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2027년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은 빈집 등 사용되지 않는 농촌 시설을 보수해 청년, 귀농인, 귀촌인을 위한 창업 공간이나 사회적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군은 총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기존의 동화치안센터 시설을 개선한다.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8년부터 수선공사를 추진한다. 지역 내 사회단체의 사무공간과 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민의 꾸준한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역의 특색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단풍미인쇼핑몰' 신규 입점업체를 모집한다.단풍미인쇼핑몰은 정읍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정읍에서 생산·가공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설과 추석 등 주요 소비 시기에는 기획전과 할인쿠폰을 운영해 입점업체의 판매를 돕고 있다.입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정읍에서 생산·가공한 상품을 취급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 신청자는 통신판매에 필요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정읍에서 생산한 농산물·축산물·임산물·수산물, 이들 지역 생산물을 주원료로 50% 이상 사용해 제조·가공한 식품, 정읍의 특성과 전통을 나타내는 지역특산품 등이다.입점업체에는 상품 포장재와 택배비 지원, 온라인 판매용 상품 상세 소개 화면 제작 등 관련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설·추석 기획전과 할인쿠폰을 활용한 판촉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적은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입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농업기술센터 농수산유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현장 심사와 단풍미인쇼핑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입점 여부를 결정한다.이학수 시장은 "단풍미인쇼핑몰을 통해 지역 농가와 업체가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판촉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지역 농특산물을 생산·가공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경)와 감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라영)는 지난 10월 6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과 동 유관단체 간 1:1 결연을 맺고 맞춤형 정서·건강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는 '1경로당 1유관단체 결연 후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 내 밀착형 어르신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결연에는 감만2동의 유관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라영)는 양지경로당(회장 이계화)과 우암자유4차경로당(회장 최영숙)을 맡았으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금비)는 우암자유5차경로당(회장 김금자), ▲통장협의회(회장 이수연)는 노령경로당(회장 이성자)과 각각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과 따뜻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협약 체결식은 경로당별 프로그램 운영 당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며, 협약식에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연계 프로그램인 '활력충전! 셀프 건강팔찌 만들기'가 함께 펼쳐진다. 남구 환경교육동아리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이번 활동은 지난 10월 6일 노령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일자별로 순차 진행된다.김은경 감만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유관단체 회원들과 재능 기부 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시평생학습관(시장 이충우)의 특화요리 프로그램인 '여주 로컬푸드 창작요리 아카데미'가 전국 요리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월 3일 가산 2차 SK V1AP타워에서 열린 'K-food 글로벌 마스터셰프 챔피언십'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K-food 부문 특화요리 분야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했으며,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가 시행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이수진, 김미옥, 조용미, 김용호 씨가 참가해 여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여주 영양밥 먹은 유황통오리구이 ▲전복을 품은 약선 떡갈비 ▲여주 두부 해선 보양 전골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쌓은 조리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상반기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푸드그랑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특화요리 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잇따라 인정받았다.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김종옥 강사는 2025년 여주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전문 강사로,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작 메뉴 개발과 실습 교육을 지도하며 학습자들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여주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조리 역량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고, 여주 농특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연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습의 성과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평생학습관은 특화요리 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49가지 레시피를 담은 '여주의 맛, 우리의 레시피'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학습 결과를 지역의 자산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ㅁ
익산 영등공원이 시원한 맥주와 음악을 곁들여 가을밤을 즐기는 도심 속 축제장으로 변신한다.익산시는 오는 9∼10일 이틀간 영등공원 일원에서 '2026 다다영등 얼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영등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영등상권으로 이끌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익산시상권활성화사업단과 익산영등상권상인회가 주관한다.행사장에는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부스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15개 먹거리 부스가 들어선다. 특히 축제 기간 먹거리 부스에서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가을밤 분위기를 더할 공연도 이틀간 이어진다. 첫날인 9일에는 기타밴드 '비상'과 '노야밴드'를 시작으로 샌드페블즈·옥슨80 등 대학가요제 레전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가수 강혜연과 거미가 무대에 올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10일에는 포크 그룹 '여행스케치'의 공연과 'DJ EDM 파티'가 펼쳐지고, 노라조가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현장에는 공연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시민 노래자랑'이 진행돼 축제에 참여하는 재미를 더한다.시는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류 구매 시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 만큼 방문객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에게 영등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밤 맥주와 공연을 즐기며 영등상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