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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오는 11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 더서울라이티움 제1전시관에서 ‘2026 강원 창업 POP-UP 콘서트’를 개최한다.‘강원에서 만들고, 서울에서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강원지역 창업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새로운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강원지역 창업기업 3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전시·홍보·판매한다. 특히 기업들이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하고, 신규 고객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강원지역 메이커스페이스 협의체 ‘원스페이스 강원’ 참여 4개 기관과 강원도립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가 협력해 총 6종의 무료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DTF 전사 장바구니 ▲LED 아크릴 조명 ▲팬시우드 핸드폰 거치대 제작 ▲디폼블럭 과일 키링 및 드립백 봉투 꾸미기 ▲3D 아트 채색 ▲3D 키캡 꾸미기 등으로, 방문객 누구나 다양한 소재와 제작기술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창업기업 제품 전시·판매와 메이커 체험을 연계하고,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방문객의 참여와 체류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강원 창업기업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보고,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참여형 팝업 행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행사는 강원지역 창업기업의 수도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도내 메이커스페이스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의 창업·제조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도립대학교 최근표 단장(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은 “이번 행사는 강원에서 성장한 창업기업들이 서울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들이 더 넓은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지원과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강원 창업 POP-UP 콘서트’는 11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성동구 더서울라이티움 제1전시관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에서는 강원 창업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메이커 체험과 현장 이벤트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가 교직원의 행정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행정교육을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업무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문서 작성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형식・표현・표기 오류를 예방하고, 직원들이 실제 행정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규정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를 통해 문제점을 짚고 올바른 작성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최영일 교무학생과장이 강사로 나서 ‘사례로 배우는 공문서 작성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다년간 행정업무 운영 교육을 수행하며 쌓아 온 실무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문서 작성의 기본 원칙부터 실무에서 자주 틀리는 표현과 표기, 문서 작성 기준까지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실무 지식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도전 골든벨’ 퀴즈는 학습과 재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이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짚어 보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참석 직원들은 평소 업무에서 자주 접하는 공문서 작성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참여형 교육 방식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문서 작성 기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업무상 오류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문서 작성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문서 수정과 업무처리 오류를 줄여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정확한 공문서 작성 문화를 정착시켜 대학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정명규 총장은 “대학의 경쟁력은 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에서도 나온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정역량이 대학 전체의 업무 수준을 좌우하는 만큼, 실무에 도움이 되는 행정업무 운영 교육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직원들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정확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대학 구성원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대학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표준화된 문서 작성과 효율적인 업무처리 문화를 확산해 ‘정확한 행정, 신뢰받는 대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는 30일 진천군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추진한 ‘러브하우스 9호’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난 28일 부임한 김중열 신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진천군 초평면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과 경과보고, 가족의 감사 인사, 기부물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본 사업은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의 사회공헌 예산, 지역 봉사단체 등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도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자녀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민관협력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이다.충북도는 지난해 5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5월 시군에서 추천한 19개 후보 가정 중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8가구를 선정해 주방, 화장실, 단열ㆍ창호, 도배ㆍ장판, 지붕교체 등 주거 여건에 맞춰 가구당 최대 약 4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러브하우스 9호’로 새롭게 단장한 진천군 정모 씨 가정은 네 자녀를 홀로 양육하는 한부모 모자가정이다.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지붕 방수와 창호 교체, 내벽 단열, 주방 및 화장실 개선 등 주택 전반의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로 탈바꿈되었다.특히 이번 가정은 진천군에서 공사 기간 동안 가족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 거처를 무상 지원하였다. 초평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드림스타트 정리봉사단에서는 이삿짐 정리를 맡아 자원했다.그리고 시공사인 ㈜성실시공에서 싱크대와 인덕션을, 충북개발공사는 무선청소기를 기부 물품으로 기증하는 등 많은 성원이 모아졌다.막내딸 민아 양은 “저희 가족이 더 편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가족에게 행복한 선물이 생겼다”며 “집을 수리하는 동안 힘들게 일해 주시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해 그 감동이 한층 더해졌다.김중열 행정부지사는 “새롭게 단장한 보금자리에서 네 명의 아이가 올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우리 충북의 소중한 미래이기에,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눠야 할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발굴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올해 선정된 나머지 가구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새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11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주택 신속 공급방안」 후속조치로 발표된 수도권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와 관련하여, 해당 지역 및 영향권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조정)했다고 밝혔다.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감일동, 감북동, 미사동 일원으로,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3일부터 2029년 11월 2일까지 총 3년간이다.이번 허가구역 재지정(조정)은 국토교통부가 신규택지 후보지로 ‘하남미사 K-컬처’와 ‘하남감일2’ 지역 포함에 따른 것으로, 급격한 지가상승 및 투기성 토지거래를 사전에 차단하여 공공주택 공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이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용도지역별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반드시 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체결한 계약은 효력이 없으며, 목적 외 이용 시 이행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격한 관리가 이루어진다.시 관계자는 “신규택지 후보지 발표에 따른 투기 수요를 철저히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토지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술잔 없이도 마음은 이어집니다’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포천시보건소가 매월 건강 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이다. 11월에는 음주폐해예방을 주제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술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한 만남과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챌린지는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달리기 목표 달성과 건강한 만남 인증 등 두 가지 미션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미션은 걷기 12만 보 또는 달리기 30km를 달성하는 활동이다. 목표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걷기 부문 150명, 달리기 부문 50명에게 각각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두 번째 미션은 ‘술잔 없이도 마음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가족·친구·동료 등과 술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활동을 실천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활동 사진 1장과 함께 ‘가족·친구와 건강하게 함께하는 나만의 방법은?’이라는 질문에 한 줄로 답변하면 된다.가족과 산책하거나 운동하기, 친구와 차를 마시며 대화하기, 술자리 대신 취미·문화활동 즐기기 등 일상 속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평소 음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증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담요를 증정한다.챌린지 참여자는 포천시보건소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체성분 검사(인바디)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예약이 필요하다.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건강한 만남과 소통은 술이 없어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음주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며, 서로의 건강을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에서 포천시 챌린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031-538-3690, 3659)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친환경 나눔 가치 확산에 나선다.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1월 7일(토) 정오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는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3회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중고 물품을 판매·교환하며 자원재활용을 실천하고,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특히 이번 3회차는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의 ‘2026 인천환경교육 한마당’과 연계 진행되어 다채로운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장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위해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에게 강냉이를 담아주는 ‘강냉이 나눔 이벤트’가 진행된다.또한, 올해 나눔장터 참여자를 대상으로 12월 15일까지 개인 SNS에 후기를 남기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나눔장터 득템 자랑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앞서 지난 9월 열린 2회차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 2,000여 명과 164여 팀의 판매자가 참여해 생활용품과 도서 등을 나누며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새겼다.판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28일부터 인천YWCA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에서 ‘인천YWCA’를 검색한 뒤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취약계층인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전화 접수 전용 배려석(10팀)도 별도 운영된다.최명환 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나눔장터는 쓰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시민이 자원순환을 즐겁게 경험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생활 속 자원순환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참여형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나눔 문화를 뿌리내려 갈 계획이다.
「제2회 한글사랑 나라사랑 창작동요제」 성황리에 개최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한 「제2회 한글사랑 나라사랑 창작동요제」가 지난 10월 24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각계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국립한글박물관과 한국동요사랑협회가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동요제는 한글의 소중함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담은 우수한 창작동요를 발굴하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순수한 노랫말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9월 15일 치열한 예선 심사를 뚫고 본선에 진출한 최종 15개 팀은 이날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엄지인 아나운서의 안정적이고 재치 있는 진행으로 문을 연 본선 무대에서, 어린이들은 맑고 고운 목소리와 개성 넘치는 공연으로 한글과 나라사랑의 깊은 의미를 전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풍성한 특별공연은 행사의 감동을 더했다. 제1회 대회 대상 수상 팀인 ‘꿈나무중창단’이 ‘말모이해요’로 다시 무대에 올라 반가움을 선사했고, 마이무대의 창작뮤지컬 「조선제일동요-반달」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우리 동요의 역사와 가치를 깊이 있게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치열한 경연 끝에 대상을 비롯해 총 17개의 상이 주어졌다. ▲대상은 「소리별아이들」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라임트리중창단」 ▲은상은 「티키타카 예술단」, 「위드엔젤스」 ▲동상은 「강지율」, 「루미나싱어즈」, 「조서연」, 「꿈이크는 아이들」, 「노래하는 꿈나무」 ▲장려상은 「한울중창단」, 「노래하는 아이들」, 「시안이랑 정우랑」, 「노래마을 아이들」, 「아름불휘」, 「김나윤」 ▲인기상은 「아름불휘」가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작사상은 ‘맛있는 말, 멋있는 글’(작사 심진하)을 부른 「위드엔젤스」가 수상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동요제가 어린이들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고, 시민들이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가 동요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도 한글과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새로운 창작동요들이 탄생해 뜻깊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표된 동요들이 어린이들에게 오래도록 불리고 사랑받는 노래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은 앞으로도 우수한 창작동요를 발굴하고 보급하며,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동요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동장 조미경)는 10월 30일 의정부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은하)가 의정부예총 앞 광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백석천 별빛 나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실행사업으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현석 부시장도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소상공인 및 지역 단체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웃과 물건을 나누는 벼룩시장(플리마켓)과 어린이 나눔 장터에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먹거리 공간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음식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멋글씨(캘리그래피), 타로, 걱정인형 만들기,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세대 구분 없이 축제를 즐겼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운동(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무대에서는 밸리댄스와 오카리나, 기타, 생활댄스 등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주민 노래자랑에는 지역 주민 9팀이 참가해 준비한 노래와 끼를 마음껏 뽐냈다.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장터 판매자, 공연자,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등 다양한 역할로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은하 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단체와 소상공인 등이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의정부2동의 따뜻한 공동체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조미경 동장은 “주민과 지역 단체, 소상공인,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하며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9일 국공립마리나베이어린이집(원장 안옥안) 5세 반 원생 16명이 구청 1층에 설치된 기부 무인기기(키오스크)를 통해 ‘기부UP, 연수ON’ 나눔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 9월 30일 원생 65명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벼룩시장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어린이집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원생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안옥안 국공립마리나베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배우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연수구 관계자는 “나눔 릴레이에 참여해 주신 어린이집과 원생, 학부모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기부에 참여할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수원 광교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를 공급하고,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광교 A17블록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3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와 전용면적 84㎡의 일반분양주택 360호 등 총 600호 규모다.‘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분양가 일부만 먼저 부담해 주택 지분을 취득하고, 나머지 지분을 장기간에 걸쳐 나눠 취득하는 공공분양 방식이다. 일반분양주택과 달리 주택가격 전액을 한꺼번에 마련하지 않아도 돼 목돈이 부족한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초기 주택 구입 부담을 낮출 수 있다.이번 광교 A17블록은 최초 분양가의 25%에 해당하는 지분을 취득하면 입주할 수 있으며, 나머지 75%는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취득한다. 입주 초기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주택 소유권을 나눠 갖고 거주하다가 지분을 차곡차곡 늘려 최종적으로 주택 소유권 100%를 확보하는 구조다.다만 최초 지분 취득 비용 외에도 공공이 보유한 지분을 사용하는 데 따른 임대료를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추가 지분 취득 시에는 최초 주택공급가격에 기간이자를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취득대금이 산정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는 5년의 실거주 의무와 10년의 전매제한도 적용된다.특히 이번 공급에는 경기도의 제도개선 건의로 신설된 청년과 신생아 가구 특별공급이 처음 적용된다. 지난 6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청년 특별공급 15%와 신생아 가구 특별공급 20%가 새롭게 마련됐으며, 전체 특별공급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됐다.청약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10월 30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소득·자산 기준과 공급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청년 특별공급은 신청자 본인의 무주택 여부를 기준으로 한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www.applyhome.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공급 조건과 신청 방법은 분양 누리집(www.광교자연앤센트레빌.com) 또는 상담전화(031-261-17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앞서 경기도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이 다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가구로 한정돼 청년층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에 청년 특별공급 신설과 공급 비율 확대를 건의했으며, 올해 6월 관련 시행규칙이 개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경기도는 이번 광교 A17블록 공급을 시작으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3기 신도시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도 지난 8월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공공분양주택의 15%를 지분적립형 등으로 공급해 청년층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히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