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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부평구청에서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행사 및 명사특강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9월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불안을 안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지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강연에서는 현대인이 겪는 불안을 이해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다음달 6일까지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032-330-1371)로 문의하면 된다.이정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부평동·산곡동·청천동·일신동·십정동, 032-330-5602) 또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삼산동·갈산동·부개동, 032-330-1371)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8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입시멘토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진학지원단 소속 교사 9명이 상담사로 나섰으며, 학생 및 학부모 80여 명이 참여했다. 상담은 총 5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대입정보포털에 미리 입력한 성적 자료를 바탕으로 ▲대학별 전형 전략 ▲성적 분석 ▲학과 선택 방법 등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안내했다.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 성적을 기초로 구체적인 입시 지원 전략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대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전했다.정명희 구청장은 "이번 입시멘토링이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구는 지난 7월 11일 대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11월 21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대1 입시멘토링'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백산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부산 독립운동의 기억을 걷다'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부산의 독립운동과 광복을 향한 여정을 사진과 기록으로 조명하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일제강점기 부산의 모습과 백산상회의 활동 ▲광복의 순간▲부산 독립운동가의 삶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 관련 기록자료와 사진을 통해 일제강점기 부산에서 펼쳐진 독립운동의 흐름과 그 의미를 살펴보고, 광복의 순간과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자료를 통해 당시의 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또한 관람객이 전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코너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알게 된 역사적 사실과 광복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광복 특보'를 만들어보며 광복의 의미를 직접 기록하고 되새길 수 있다.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이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구민의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제2기 옴부즈만 3명을 위촉하고 운영에 나선다. 구는 지난 10일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임기는 2026년 8월 3일부터 2028년 8월 2일까지 2년이다.연수구 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고충 민원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처리하는 제도다.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앞서 2022년 5월 위촉된 제1기 옴부즈만은 그동안 모두 283건의 고충 민원을 접수했다. 또한 '옴부즈만 현장 상담의 날' 운영과 홍보영상 제작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옴부즈만 상담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접수된 고충 민원을 조사·처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 권고와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 조사가 필요한 고충 민원은 60일 이내 처리하며, 민원은 구청을 방문하거나 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제1기 옴부즈만은 지난 2022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제도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라며 "제2기 옴부즈만도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구민의 고충을 해결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구민 권익 보호와 공정한 행정 구현에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을 두루 갖춘 우수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심사를 거쳐 3개 제품을 대구우수식품 제5호로 신규 인증했다.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식품을 육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지난 2월 접수를 시작으로 현장평가, 안전성 검사(품질검사 및 방사능 검사), 품평회 및 최종 심의를 거쳐 3개 제품을 제5호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했다. 이번 신규 인증으로 대구우수식품은 총 16개사 18개 제품이 됐다.올해 신규 인증 제품은 ㈜밀앤스토리의 '냉동 밀떡볶이 떡', 명동종합식품의 '생칼국수', 태성푸드의 '참단백한 발효선식'으로 인증기간은 2년이다.대구우수식품 인증업체로 선정되면 우수식품 인증표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백화점 등 입점, 국·내외 박람회 홍보관 운영, 공공기관 등 소비촉진 홍보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분석 결과, 2025년 인증제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10.7% 증가했으며, 2025년 인증기업의 해외판매액은 전년 대비 4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우수식품 인증은 단순한 품질 인증을 넘어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기업에는 경쟁력을 높여주는 지역 대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식품기업이 국내외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시민 참여 퍼레이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퍼레이드는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각 팀당 20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퍼레이드는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생포행정복지센터에서 고래극장(다목적구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진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퍼레이드는 30주년 기념 퍼레이드카, 해양생태보호 기수단, 댄스동아리 및 다양한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형 거리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고래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모집 분야는 ▲시민 참여단(재활용품 업사이클링 의상, 페이스 페인팅 등) ▲동호회 및 시민단체(댄스, 무술, 타악, 코스프레 등) ▲해양생태보호 기수단(대형 깃발 퍼포먼스)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담아낼 수 있는 분야로 마련된다.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가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거대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울산의 활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고래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재단 공연예술팀(052-270-9326)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9일 관내 4곳 당구 경기장에서 '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제물포구 클럽 동호인을 포함한 총 256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총 256명의 선수들의 열띤 경쟁의 결과 초대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 우승의 영광은 박성빈 선수가 차지했으며, 2위는 차충배 선수, 공동3위는 윤성훈·김규남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 후 첫 번째 당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는 동호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강화유니버스 라운지와 강화군 일원에서 '2026년 강화군 뉴 로컬 캠프'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웰컴 투 시골 캠프' 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수도권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시를 벗어나 강화의 생활문화와 주민 공동체를 직접 경험하고, 강화에 정서적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내국인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외국인 인구가 2019년 859명에서 2025년 1,397명으로 증가한 점에 주목해, 외국인 유학생을 강화의 새로운 관계인구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이번 1회차 캠프에는 미얀마 3명, 태국 2명, 우즈베키스탄 1명, 중국 1명 등 4개국 유학생 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과 춘천 등에서 강화로 찾아와 2박 3일 동안 주민들과 교류하며 강화의 일상과 로컬문화를 체험했다.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강화 커뮤니티 체험, 로컬 식재료로 차린 환영 만찬을 통해 주민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주민과 함께 강화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유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강화를 영상과 사진 콘텐츠로 담아냈다. 저녁에는 주민과 유학생이 함께하는 관계 형성 미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를 이어갔다.마지막 날에는 강화 5일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후기 공유회를 통해 각자가 느낀 강화의 매력과 캠프 경험을 나눴다.'뉴 로컬 캠프'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이 2박 3일간 강화에 머물며 지역자원을 탐색하고, 주민·로컬 플레이어와 교류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4개 테마로 연내 총 8회 운영되며, 80명 이상 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는 첫 번째 테마인 '뉴 로컬 AI 캠프' 1회차가 청년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됐다. 이번 '웰컴 투 시골 캠프'에 이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회차가 진행되며, 9월에는 '웰니스 기획 캠프', 10월에는 '강화 집찾기 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곳은 도시이지, 마을은 아니다"라며, "강화의 밥상과 5일장, 이웃의 얼굴을 기억하는 유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강화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강화를 제2의 고향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캠프 이후에도 주민들과의 인연이 이어지게 하겠다"고 덧붙였다.'뉴 로컬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유학생은 강화군청 인구증대담당관(032-930-3602) 또는 협동조합 청풍 이메일(coop.cheongpung@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교육에 총력을 기울인다.서해구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및 현장 역량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구는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주요 복지·보건 거점 시설에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신청 방법을 담은 홍보 배너를 제작해 배포·설치하고, 차량통행이 많은 대로에 전광판 홍보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함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 접근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제공인력인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환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나 이웃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서해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때 발견해 적기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라며, "주민 밀착형 홍보와 현장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통합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해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0일 관내 해수욕장(북도면 수기해수욕장, 영흥면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에서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 및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중 구명조끼 착용 및 필수 안전 수칙 준수 등을 안내하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인천시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물놀이 문화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옹진군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군에서도 여름철 물놀이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