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6일 오후 2시에 정관에듀파크(정관읍 모전로 11)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정관에듀파크 내 소학대홀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기장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지역 주요 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개관 기념공연에는 기장심포니오케스트라와 정관여성햇빛합창단, 지역 청소년 댄스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전문공연단의 대북공연도 함께 펼쳐져 개관식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교육·문화 공간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앞으로 운영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큰 호응을 보였다.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1,635.17㎡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이다. 어린이도서관, 청소년센터, 청년센터 청:류장,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거점영어센터, 진학상담실, 다함께돌봄센터, 소학대홀(대강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아동과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정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세대별 맞춤형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기장군 최초로 조성된 청년 전용 공간인 청년센터 청:류장은 청년이 머무르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운영되며, 확장 이전한 어린이도서관은 약 4만 5천 권의 장서와 1만 권 이상의 영어 원서를 갖춘 영어자료 특화공간으로 조성됐다.청소년센터는 기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한 공간에 통합 운영해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을 높였으며, 청소년들의 참여활동·동아리·진로체험·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또한 소학대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에 걸쳐 626석 규모로 조성된 전문 공연장으로, 대기실과 연습실 등 공연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일반 대관도 본격 운영하면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아쿠아드림파크와 스포츠힐링파크에 이어 복합 교육·문화공간인 정관에듀파크가 문을 열면서 탄탄한 교육 인프라와 풍요로운 문화·여가 환경을 갖춘 '정관교육행복타운'이 완성됐다"며, "정관에듀파크가 지역 주민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며 문화와 소통을 함께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관에듀파크는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의 2단계 사업으로,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에 이어 조성된 복합 교육·문화공간이다. 이번 정관에듀파크 개관으로 교육·문화·체육·여가 기능을 한곳에 모은 정관교육행복타운이 완성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 생활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연제만화도서관에서 개최한 '제2회 연제만화페스티벌'이 총 3,2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로 개관 1주년을 맞이한 연제만화도서관은 '상상을 현실로, 만화가 일상이 되는 연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행사로는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 특별 강연 ▲'정년이' 서이레 작가·서찬휘 만화칼럼니스트의 만화 토크쇼 ▲애니메이션 OST 클래식 공연 ▲부산경상대 미디어코스프레과 협업 코스프레 체험 ▲특별 전시회 등이 진행됐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냈다.연제만화도서관은 지난해 개관 이후 만화자료 열람, 인기 작가 초청 강연, 창작·체험 프로그램, 기획 전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하며 기존 도서관의 경계를 넘어 독서와 문화 향유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축제는 1년간의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만화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가능성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만화 팬층이 대거 몰려 연제만화도서관 개관 이래 단일 행사 최다 방문객 기록을 경신했다. 주요 강연과 공연 프로그램은 조기 매진되거나 입석 대기가 발생할 정도로 높은 열기를 보여, 지역 대표 만화 문화 행사로서 입지를 명확히 했다.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축제의 성공은 연제만화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제구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토대로 연제만화도서관을 부산을 대표하는 만화 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는 한편, 향후 연제만화축제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26일 '증평군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무형유산 전승 거점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충북도 내 국가·도 지정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육관 개관을 축하했다.증평군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군 개청 이후 처음 건립된 무형유산 전수시설이다.지역 유일의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인 필장(筆匠) 유필무 선생의 전통 붓 제작기술을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하기 위해 조성됐다.도안면 화성리 211번지에 위치한 교육관은 총사업비 6억4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20.07㎡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 4월 준공됐다.시설 내부에는 전시실과 체험실, 작업공간 등을 갖춰 전수교육은 물론 연구·조사, 전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까지 가능한 복합 전승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교육관은 전통 붓 제작기술을 후대에 전하는 전승 거점 역할을 맡는다.필장 유필무 선생의 기술 전수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공예의 가치를 알리고 미래 전승자를 육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필무 선생은 "오랜 시간 전통 붓 제작기술을 이어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아왔는데 전수교육관까지 마련돼 감회가 새롭다"며 "군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 전승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재영 군수는 "유필무 선생이 평생 지켜온 전통 붓 제작기술은 우리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수교육관이 무형유산 보존과 전승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는 돌봄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인 '북구365 돌봄벗(友) 아카데미'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25일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반기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활동한 돌봄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잠시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돌봄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기후돌봄매니저'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폭염특보 발효 시 지역주민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에서 수행하게 될 역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북구 관계자는 "돌봄활동가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동가들의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폭염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구365 돌봄벗(友)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돌봄 인재를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돌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돌봄활동가 교육과 실천 활동,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하남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청년 정책 발굴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하남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총 40명이 참여해 지난 6월 18일과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특히 청년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 청년들은 1회차 워크숍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조별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를 형성하며 향후 정책 제안을 위한 소통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2회차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받아 제안내용과 예산계획을 구체화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서를 작성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접수된 정책 제안서는 향후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심의 절차를 거쳐 2027년도 예산 반영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은 향후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워크숍 현장을 찾아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며 "청년 여러분이 고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시장실을 찾아와 달라"며 "청년의 가장 큰 강점은 도전하는 열정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해 주길 바란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이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세정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군은 이번 수상으로 상사업비 4,000만원과 포상금 3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상사업비는 지방세정 시책 추진 및 홍보를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전남도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의 전반적인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시상한다.해남군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화원조선산업단지 해상풍력 설치항만 구축 등 향후 대규모 지방세수 확충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마을세무사 운영, 지방세 모든 과세정보를 알려주는 카카오 알림 서비스 및 소액 환급금 기부제 등 다양한 납세시책으로 신뢰받고 공감받는 지방세정 시책을 추진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군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추진하고 자주재원 확충과 군민 중심의 세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2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의 직무상 갑질 예방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청렴 및 소통 교육 전문가인 2M커뮤니케이션의 최윤희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약 120분간 진행됐다. 최 대표는 '공무원 행동강령'에 명시된 '직무상 갑질 예방'을 주제로, 공직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구체적인 갑질 사례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쳐 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문석구 사무처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직무상 갑질을 근절해 도민에게 더욱 당당하고 청렴한 충청북도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6월 24일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교성),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과 '해운대구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이차보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이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2025년 부산시 구·군 최초로 시행해 204개 업체에 6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했다. 올해는 대출 규모를 105억 원 규모로 확대, 해운대구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2% 수준의 저금리 운전자금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해운대구 소재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인 소상공인 ▲업력 3개월 이상 및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NICE 710점 이상 또는 KCB 620점 이상 ▲해운대구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이용한 이력이 없는 소상공인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소상공인이다.구는 1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부산은행은 우대금리로 자금을 공급하며,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보증비율 95%, 보증수수료율 0.8%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1억 원, 부산은행은 6억 원을 각각 특별출연해 105억 원 규모 신용보증 재원을 조성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보증서를 발급한다.부산은행은 보증서를 기반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한 대출을 지원하고 구는 이차보전 예산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줄일 계획이다.원하는 업체는 7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부산신용보증재단 동부산지점(860-6750)이나 부산은행(1588-6200)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성수 구청장은 "해운대구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이 경기침체와 금융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3일 동래구청에서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교성)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한 '2026년 동래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보증부대출 이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부산신용보증재단은 성장 가능성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부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공적 금융기관이다.동래구는 지난 2024년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에 매년 1억 원씩 특별출연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 총 3억 원을 출연해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래구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5천만 원 이내의 보증부대출을 신청할 경우, 최초 1년치 보증료 중 0.4%p를 지원받을 수 있다.보증료 지원은 업체당 최초 1회에 한해 적용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부대출 신청 시 자동으로 감면된다.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경기침체와 금융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신청 및 상담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금정지점·시청지점 방문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051-860-66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시작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을 6월부터 7월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한 국가 조사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건강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주민들에게 건강조사의 필요성과 지역사회 건강수준을 알리기 위해 계획됐다.이천시는 건강조사 공식 캐릭터인 '이지미'(이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알리미)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친근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설명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바로 알기' 캠페인을 통해 참여자의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여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참여를 극대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홍보 캠페인은 단순히 참여를 독려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에게 자가 건강관리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조사가 지역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