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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도내 20년 이상 노후산업단지 53개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충청북도 노후산단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도는 지난 9월 3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해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당초 이번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립 대상인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고려해 법정 대상에 한정하지 않고 20년 이상 경과한 53개소로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적극 행정에 앞장선다.용역에서는 53개 산단의 산업·기반시설 현황과 노후화 실태를 조사하고, 주요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해 산단별 관리·정비 방향을 제시한다.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 등 6개소는 선도모델로 선정해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산업 유치, 토지이용계획 개선, 기반시설 정비·확충, 정주·교통 등 근로환경 개선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이를 통해 기존 노후산단을 단순히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산업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산업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착수보고회에는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오창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오는 11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주요 조사 결과와 산단별 발전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다.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산단의 현황과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산단별 맞춤형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6개 선도모델을 중심으로 충북형 노후산단 구조고도화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율방범대(연합대장 조성환)는 지난 2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자율방범대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정식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참석해 더욱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대와 12개 동 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있으며, 순찰과 범죄예방진단,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든든한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출정식 직후에는 관내 안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방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강릉시 칠성로 명품소나무 가로수길이 올여름 황금빛 코스모스가 만개한 아름다운 꽃길로 새롭게 변신했다.강릉시는 주민참여예산 2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칠성로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약 1㎞ 구간에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고 꽃길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가로수 사이 공간에 매년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경관을 해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야 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별도의 대규모 시설물을 설치하는 대신 가로수 사이 유휴 공간에 코스모스를 파종해 적은 예산으로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계절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코스모스의 생육을 통해 잡초 발생과 생육을 억제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도로변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황금빛 코스모스와 명품소나무가 어우러지면서 기존의 단순한 가로수길에 계절감과 생동감이 더해졌으며,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에게도 색다른 도시경관을 선사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주민 생활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동시에 기존 관리에 소요되던 인력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승춘 녹지과장은 "이번 코스모스길 조성은 큰 시설이나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기존 녹지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걷고 싶은 거리를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도로 여건을 고려해 계절꽃을 활용한 꽃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생활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증평 청년 성장 페스타'가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4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주상공회의소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용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34플러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내일(Job)을 준비하는 가장 특별한 3일'을 슬로건으로 증평군 및 인근 지역 18세∼39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오전(취업역량 UP)과 오후(생활역량 UP) 세션으로 나눠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과 청년들의 일상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지난 3일에는 이재영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구직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재영 군수는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서도 구직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을 응원한다"며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센터는 행사 종료 후에도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1:1 온라인 입사지원서·면접 컨설팅 및 구직상담을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오는 16일에는 충북청년희망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청년센터 교육'을 운영해 컬러테라피를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간다.이용순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취업 준비로 지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신감과 방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보은문화원(원장 정경재)이 주최·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정경재 보은문화원장을 비롯해 문화학교 수강생과 군민 등이 참석해 늦여름 밤의 정취 속에서 공연을 함께 즐겼다.무대에는 문화학교 수강생 180여 명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올라 ▲드럼 ▲가야금 ▲전자올겐 ▲전통무용 ▲오카리나 ▲가곡 ▲민요 ▲한국무용 ▲하모니카 ▲아코디언 ▲기타 ▲색소폰 ▲고고장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늦여름 밤을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장단으로 물들였다.공연장 주변에서는 가치프리마켓과 그린나래 등이 참여한 프리마켓도 운영돼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정경재 보은문화원장은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군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배우고 재능을 펼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멋진 무대를 선보인 문화학교 수강생들과 행사를 준비한 보은문화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교통이 불편하거나 인근에 마트·편의점 등 식료품 판매시설이 없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찾아가는 행복슈퍼'는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판매 차량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현재 안남·안내·청성·청산면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간 각 마을을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한다. 주민들은 장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마을 안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장보기에 필요한 시간과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이동판매 차량에서는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220여 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8월 기준 하루 평균 매출은 약 80만 원으로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축산물 이동판매 승인을 받아 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 등 신선 축산물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기존 식료품과 생필품에 더해 신선 축산물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의 장보기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품목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일 권선구 탑동에 있는 '빌라가꿈관리소'를 방문해 "시민 여러분이 '우리 동네가 살기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8월 운영을 시작한 빌라가꿈관리소 제1호점(탑동 746-1번지)을 찾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이재준 시장은 "빌라가꿈관리소는 시민 삶을 더 가까이에서 더 촘촘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라며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꼼꼼하게 살펴 장기적으로는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역 30개소로 확대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 주체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 수원시가 채용한 '가꿈소장'을 배치해 청소와 안전순찰, 공용시설 유지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빌라 공동 관리소' 역할을 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든다.2025년 8월 탑동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했고, 올해 6월 장안구 송죽·파장동, 장안구 조원1동, 권선구 호매실·금곡동 등 3개 구역을 추가해 모두 4개 구역에서 운영하고 있다.시범 사업 운영 기간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91.7점을 받을 정도로 주민들 만족도가 높다.수원시는 수원시 전역을 조사해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고, 향후 빌라가꿈관리소를 3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키우자! 경제리더'를 운영해 올바른 경제 가치관과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이번 교육은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돌마초를 비롯한 5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경제를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도 생활 속 사례를 통해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직접 예산을 세우고 소비를 계획하거나 다양한 소비 상황을 경험하면서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과 책임 있는 소비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1교시 이론 수업에서는 경제의 개념과 생산·소비·교환·분배 등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용돈 관리와 저축의 중요성을 익힌 뒤 직접 용돈 예산을 세워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2교시 실습에서는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을 배우고, 가격 비교를 통한 합리적인 소비 의사결정과 구매·환불 상황을 역할놀이로 체험하며 올바른 소비 습관을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드게임을 하면서 합리적인 선택에 대해 배운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선생님의 구체적인 설명이 이해하기 쉬웠고, 재미와 배움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성남시는 내년에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와 동일한 규모로 경제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성남시 관계자는 "경제교육은 단순히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올바른 경제 가치관과 책임 있는 소비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 의식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갯골생태공원 내 염전체험장에서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한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흥의 대표 생태·문화자원인 염전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염전 소금제'는 일제강점기에 운영을 시작한 소래 염전이 1996년 문을 닫을 때까지 염전의 풍요와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한 소금고사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문화행사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시흥 지붕 없는 박물관' 사업의 하나로 운영돼왔다.특히 올해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시흥의 대표 축제,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갯골의 생태적 가치와 옛 소래염전의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소금고사와 전통 채염식 재현 등을 선보이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행사가 시흥갯골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갯골의 생태환경과 함께 시흥만의 고유한 염전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문화자원의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염전 소금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시흥 소래염전 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확보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물차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해 차고지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화물자동차를 운행하는 사업자는 차고지를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사업자가 차고지 임차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계약을 연장하거나 새로운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은 채 영업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일반화물 운송사업자는 주기적 신고를 통해 차고지 확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개인화물 운송사업자는 별도의 신고가 없는 경우 임차기간 만료 여부를 즉시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시는 매월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임차기간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사업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안내 후에도 정해진 기한까지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을 경우 개선명령과 사업정지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시는 차고지 관리와 함께 화물차 밤샘주차 단속과 주차공간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10월부터 밤샘주차 단속 횟수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했으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2곳과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4곳 등 총 1,448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운영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차고지 임차기간 만료 사실과 관련 의무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해 운송사업자의 자발적인 이행을 유도하겠다"며 "밤샘주차 단속과 주차공간 확충, 체계적인 차고지 관리를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