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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거창군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거창군 채용 한마당'은 거창군 일자리 박람회 행사를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관내 기업들의 수시 채용 방식에 맞춰 구인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연결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참가기업 모집은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구인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geocha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거창군 한마당 대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구직등록 ▲취업상담 부스 운영 ▲관내 기업 채용 정보 안내와 함께 ▲부대행사를 통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채용 한마당을 통해 관내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온라인 일자리 통합 플랫폼과 오프라인 통합지원 거점을 연계하는 통합 일자리 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구인·구직 및 인력수급 통합관리를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증가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다지기 위해 '2026년 하남시 통장단 워크숍'을 열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와 동탄호수공원 일원에서 15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하남시 관내 14개 동 통장단과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유인경 작가의 역량강화 특강과 유공자 표창, 시정 현안을 격의 없이 논의한 '시정 공감토크', 화합 한마당에 이어 전국적인 친수 명소로 자리 잡은 동탄호수공원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특히 저녁 시간 동탄호수공원을 찾은 통장단은 호수 위로 펼쳐지는 대표 수변 콘텐츠 '루나쇼'를 관람하며 선진 수경시설의 운영 노하우와 집객 효과를 직접 살폈다.어둠이 내린 호수 수면 위로 거대한 원형 조형물이 빛을 발하고, 주변으로 부채꼴 모양의 촘촘한 수막이 펼쳐지자 다채로운 색감의 미디어 아트 영상이 스크린처럼 떠올랐다. 밤하늘을 수놓는 푸른빛 레이저와 역동적인 물줄기가 음악에 맞춰 호수를 가르자, 수변 산책로를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일제히 스마트폰을 치켜들고 탄성을 터뜨렸다. 이현재 시장과 통장단은 현장에서 시설 제원과 연출 방식을 꼼꼼히 살피며 미사호수공원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현장을 둘러본 통장단 관계자는 "어두운 호수를 화려한 빛과 물줄기로 채운 수경시설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엄청난 인파를 모으는 광경을 직접 확인했다"며 "우리 미사호수공원도 단순한 저류지 수준을 넘어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고 외지인도 즐겨 찾는 명품 쉼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남시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미사호수공원 시설 개선과 수변 랜드마크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19년 시로 인계된 기존 분수는 부식과 잦은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돼 단순 수리에만 약 6억 원이 소요되는 등 임시 보수로는 재정 낭비가 불가피한 실정이다.이에 시는 내식성 자재와 밀폐 구조 등 최신 공법을 적용한 수경시설을 신규 도입해 향후 유지관리비를 대폭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물을 공중과 수중으로 분사·순환시키는 '폭기(曝氣) 작용'을 통해 망월천의 악취와 녹조를 억제하는 수질 정화 효과를 거두고, 기존 6만t 가량 정체된 저류지 용수를 순환시킬 계획이다.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외부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지난 4월 미사호수공원에서 열린 '뮤직 인 더 하남' 축제 당시 상권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3%, 지역화폐 결제액이 68.9% 급증하는 등 친수 콘텐츠의 집객 파급력은 빅데이터로 입증됐다. 시는 서울 고덕강일지구 등으로 빠져나가는 소비를 붙잡고 외부 방문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독보적인 친수 거점이 절실하다고 보고 있다.이현재 시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애써주시는 통장단과 함께 도시의 미래 인프라를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동탄호수공원 사례처럼 미사호수공원에도 수질 개선과 볼거리가 결합된 첨단 수경시설을 조속히 도입해 시민 중심의 명품 휴식처이자 지역 경제의 활력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는 미사호수공원 수질개선 및 첨단 음악분수·워터스크린 설치를 위한 '망월천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주민 소통과 공감대 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2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평생교육원 옆 광장에서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음식 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에게 건강한 식생활과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숨은 맛집'과 음식 문화 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시작으로 대형 케이크 자르기와 케이크 나눔 등으로 진행됐다.이어 2026년 신규 지정 맛집과 역대 맛집이 참여해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으며, 다문화 음식도 함께 마련돼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추장 담그기, 초코 머핀·미니 케이크 만들기, 떡메치기와 인절미 썰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보건 사업 홍보·체험 부스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음식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미추홀 미디어 문화축제'와 연계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더했다.김정식 구청장은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미추홀구의 우수한 음식 문화를 알리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음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이달 1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전환 시대 대응을 위해 '2026년도 수산 발전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고흥군 수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현안인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전통 수산업이 충돌이 아닌 상생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총 3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흥군의 주요 수산정책과 더불어 최근 주요 과제로 떠오른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해상풍력 단지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업 구역의 변화와 조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수산업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상생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해상풍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적인 에너지 전환 사업이지만, 지역 경제의 근간인 수산업과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 협의회를 지속적인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수산업의 고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95회 장흥학당 연찬회'가 열렸다고 전했다.이번 연찬회는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장흥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적극행정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최덕림 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이 초청됐다.최덕림 강사는 순천시 공무원으로 오랜 기간 근무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순천만국가정원 조성과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사례를 소개했다.강연에서는 공직자의 발상의 전환과 과감한 실행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이 가진 자원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를 지역의 가치와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행정의 역할과 공직자의 도전정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작은 생각의 변화가 장흥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공직자 여러분께서 관행과 기존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과감하게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장흥학당을 통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열린 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7시 정읍천변 어린이축구장에서 '추석맞이 정읍농악 보름달에 물들다' 공연을 연다. 화려한 판굿과 개인놀이가 어우러져 시민과 귀성객에게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60분 동안 진행되며 비가 오면 장소를 정읍사예술회관으로 옮긴다.무대에서는 오채질굿과 오방진굿, 농부가, 호허굿을 비롯해 부포놀이, 설장구, 고깔·채상소고, 12발상모 등을 선보인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판굿과 개인놀이가 조화를 이루며 추석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정읍see'를 통해 생중계한다. 엘지헬로비전 전북방송에서도 2차례 재방송해 정읍농악 특유의 역동적인 가락과 멋을 더 많은 시청자에게 전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추석을 맞아 정읍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신명 나는 정읍농악을 함께 즐기며 보름달처럼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굴포천의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위해 주민 점검단(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15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구간에서 첫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주민이 직접 굴포천의 생태환경과 하천 관리 상태를 살피고, 주민 눈높이에서 확인한 내용을 앞으로의 하천 관리와 사후 점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주민 점검단 11명은 굴포천의 생물종 중 유해종·일반종·보호종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어 하천을 걸으며 주요 생물종을 관찰하고 유해종을 제거했으며, 수질 상태와 쓰레기 등 주변 환경을 비롯해 산책로와 안전시설 등의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주민 점검단은 앞으로 매달 개별적으로 굴포천을 살펴보고 생태환경과 수질, 시설물 상태 등을 점검표에 작성해 제출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 결과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사후 점검 용역과 연계해 향후 하천 유지·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구는 앞으로 주민 점검단의 참여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굴포천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굴포천을 직접 이용하는 주민들이 하천의 변화를 꾸준히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주민 점검 결과를 실제 하천 관리에 잘 반영해 주민과 함께 굴포천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는 오는 19일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지역 미용인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선보이는 '제7회 남동 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남동구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인천남동구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미용인들의 전문성과 미용기술을 알리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뷰티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헤어 작품전시와 뷰티체험, 관내 뷰티 관련 기업 홍보관 등 부대행사와 함께 식전 문화공연, 개회식, 뷰티헤어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뷰티헤어쇼에서는 '풍류, 꽃처럼 머물다' '하늘의 선율 그리다' '천년의 빛'을 통해 전통 고전머리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DARK FANTASY' 'PURE RADIANCE, 순백의 향연' 'BLOOMING FREEDOM'에서는 색과 형태, 자유로운 창작을 활용한 현대 헤어아트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헤어 작품전시와 함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다양한 뷰티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지역 미용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가 미용인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소통의 장이 되고, 구민들에게는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미용 인력과 기술이 뷰티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제7회 남동 뷰티페스티벌' 작품전시 및 체험 부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운영되며, 공식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진행된다.
해남산 장립종 쌀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개점한 세계적인 멕시칸 프렌차이즈 '치폴레'매장에 납품된다. 치폴레는 지난 2일 서울 강남대로에 아시아 첫 매장인'치폴레 강남점'을 열고 한국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치폴레 매장은 최대한 현지에서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운영방식으로, 부리토와 볼(Bowl) 등 주요 메뉴에서 특유의 고슬고슬한 식감을 내는 장립종 쌀이 필수적으로 사용된다.해남군은 200톤 규모의 원료곡 납품을 확정한 데 이어 연간 약 150톤의 장립종 쌀을 납품하고 국내 치폴레 매장 확장에 따라 납품량을 점차 늘려나가기로 했다.이번 장립종 쌀의 납품은 국산 장립종 쌀의 세계화 및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해남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수출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산-학-관-연이 협력해 간척지를 중심으로 장립종쌀 재배를 확대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100ha를 재배해 약 650톤의 원료곡을 생산했다. 영농조합법인, 대학교, 유통업체에서는 국내산 장립종 벼 품종 개발 및 상업화를 추진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해남군은 재배 면적 확대와 도정라인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2025년부터는 농촌진흥청, 7개 대학(건국대, 순천대 등) 연구진이 참여해 장립종 벼 품종 육종, 생육, 병해충 저항성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국내산 장립종 쌀 산업을 뒷받침하고 있다.장립종 벼는 태국, 인도 등 동남아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으로 쌀알이 길쭉하고 가늘며 찰기가 적은 특징이 있다. 세계 쌀 유통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시안 푸드 확산과 쌀을 주식으로 하는 국가들의 인구 증가로 해마다 10% 이상씩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이번 치폴레 납품으로 전량 수입산에 의존해오던 국산 장립종 쌀의 판로 확대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통과해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외식 브랜드인 치폴레의 아시아 첫 매장에 해남 쌀이 선택된 것은 해남 장립종 쌀의 우수성을 증명한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생산과 다각적인 판로 확보로 국산 장립종 쌀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장성군이 자랑하는 명품 한우가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남권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우수 주관했다.장성군은 북이면 이금균 농가가 송아지부 노력상을, 장성읍 장행순 농가가 번식2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해 주목받았다.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 ▲소 사육농가 경쟁력 제고사업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사업 등 군이 장성축협(조합장 고광현)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업들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 축산농가들의 땀과 열정으로 거둔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 조성과 명품 한우 브랜드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