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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관람객 참여 이벤트인 '다시 보고 싶은 베스트컷 투표 이벤트'를 개최한다.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는 매주 색다른 주제의 콘텐츠로 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개최한 공연 가운데 관람객의 반응이 좋았던 콘텐츠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다.후보는 총 20컷이며, 관람객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최종 8컷을 선정하게 된다. 최다 득표를 얻은 콘텐츠 8컷은 디테일과 연출을 더해 1,500대 공연으로 재디자인 된다.투표는 5월 11일(월)부터 5월 25일(월)까지 진행되며,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원하는 드론쇼 콘텐츠 5컷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최다 득표를 얻은 8개 콘텐츠는 불꽃 드론 200대 연출을 더한 '베스트컷 특별공연'으로 재탄생한다. '베스트컷 특별공연'은 6월 27일(토) 오후 8시, 광안리 해변에서 단 한 차례 개최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식 홈페이지(gwangallimdrone.co.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동래구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동래문화회관 일원에서 '배움이 즐거움이 되고 성장이 빛이 되는 곳, 2026 동래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로·청소년 교육, 독서교육, 영유아 교육, 평생학습·특구 특화사업 등 체험존 54개 부스로 구성되며, 4종의 참여 프로그램과 7종의 공연, 4개 문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행사의 시작은 교동초 취타대 무대와 '슈팅스타' 치어리딩 공연으로 화려한 개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심리학자 허태균·마술사 최현우·성우 이다슬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청소년들의 적성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의 강의형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쌍방향 진행 방식으로 운영해 폭넓은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청소년 15개 팀이 참여하는 '우리들의 끼자랑'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초청 가수 '싸이버거'의 공연으로 젊은 세대를 아우를 예정이다.또한 지역 학교가 참여하는 예술 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안남초 오케스트라, 예원초 합창, 충렬초 오카리나, 유락여중 가야금, 혜화여고 밴드의 열정적인 무대가 마련되며, 동래나래 어린이 영어 합창단과 동래구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은 'CATS(캣츠)' 버스킹 공연과 체험형 부스를 통해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참여형 글로벌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도 라인댄스, 우쿨렐레, 숟가락 난타 등 다양한 평생학습 공연과 함께 버블 매직쇼, 어린이 손인형극 '파랑새를 찾아서', 청소년 모험 플레이(VR체험)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된다.아울러 영유아의 발달단계와 놀이 특성을 반영한 체험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고, 대형 에어바운스 및 유아용 워터페달보트 등 야외 놀이 콘텐츠를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동래구 관계자는 "명사들의 깊이 있는 강연부터 청소년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까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콘텐츠로 축제의 내실을 기했다"라며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이번 페스티벌이 구민 여러분에게 새로운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읍시는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관내 선도 농가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2026년 귀농귀촌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교육 이력이 없거나 기초 소양 교육이 필요한 초기 입문자들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예비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 초기 단계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관련 정보 부족과 경험 미숙, 창업 준비 과정의 시행착오를 체계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자체 농업 정책 활용법, 정읍시 지역 역사와 문화, 올바른 농약 사용법, 선도 농가 방문을 통한 현장 맞춤형 재배 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 후반부에는 선도 농가와 간담회를 열고 맞춤형 영농 설계와 사업계획서 작성 자문(컨설팅)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다.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실습과 농가 밀착형 자문을 함께 펼쳐 교육생들이 수료 후 실제 영농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이끌어갈 방침이다.강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기초 교육과 현장 경험은 안정적인 정착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면서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읍에서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촘촘한 안내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는 중앙공원 내 유휴 부지에 미니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공사를 11일 착공했다. 3홀 규모의 미니 파크골프 코스와 퍼팅연습장을 갖춘 도심 생활체육 공간으로,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저비용 생활체육으로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구는 높아진 주민 수요에 부응하고 도심 내 접근성 좋은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고자 중앙공원 유휴 부지를 활용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조성되는 미니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연습 공간에 초점을 맞췄다. 워밍업 공간인 퍼팅연습장도 함께 마련했으며 도심 속 일상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서 누구나 쉽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가·체육 수요에 맞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 조정팀(감독 김옥경)이 지난달 말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군에 따르면 장성군청 소속 김미수·유지현 선수가 경량 더블스컬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15개국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축을 벌인 가운데 선전을 펼친 장성군 조정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무대에서 통하는 기량을 갖췄음을 증명했다.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국제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성군은 전국단위 시합이 열리는 장성호를 보유한 '조정의 메카'다. 최근에도 경기용 배 2척과 훈련 장비를 새로 도입하는 등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조정팀 경기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할인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8일 시작해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금·토·일 및 공휴일에 '먹깨비' 앱을 통해 15,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할인쿠폰은 1인 1일 1회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로,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또한 입점 시 별도의 입점료와 광고료가 없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chak) 결제가 가능해,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7∼12% 선할인 혜택과 함께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먹깨비'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공식 사장님 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간편하게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가족 모임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 활성화와 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주한미군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생활정보교육과 현장 체험학습으로 구성된 '평택리빙101'의 올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첫 프로그램은 지난달 27일 1회차 생활정보교육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생활 필수 정보부터 지역사회의 적응력을 높여주는 체계적인 맞춤형 강의를 수강했다.또한, 지난 9일에는 1회차 현장 체험학습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해 보고 통복시장과 평택역 인근 투어를 통해 평택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미군 가족은 "지역사회 적응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평택리빙101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한미군 가족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오는 11월까지 더 많은 주한미군 가족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해남군에서 농촌 현장의 원활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배정받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120명이 8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국적 근로자로, 관내 4개 농협(옥천, 황산, 땅끝, 문내)에 배치돼 농작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 된다.특히 파종기와 수확기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해남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활한 근무를 위해 입국 초기 교육과 생활 안내 등을 실시하고, 농협과 협조해 근로환경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이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과 협력해 농촌 인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19세 이상 성인 90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매년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구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추진 중인 건강 증진 사업을 평가하는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통계적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이며,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시작 전 우편을 통해 가구 선정 통지서와 안내문이 사전에 발송된다.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면접 조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이환 및 관리 상태 ▲의료 이용 ▲삶의 질 등 총 17개 영역(173개 문항)에 대해 면밀히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우리 구의 건강 지표를 정확히 파악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보건 사업을 설계하는 밑거름이 된다"라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천시가 운영하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이 지난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동안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메우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나타났다.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닷새간 '아이다봄' 시청점과 부발점을 이용한 아동은 총 191명에 달했다. 이는 노동절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은 물론 초등학교 재량휴업일까지 겹치면서 연휴 기간 내 맞벌이 부부의 긴급 돌봄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분석된다.현재 '아이다봄'의 하루 수용 가능 정원은 시청점 35명, 부발점 38명으로 두 지점을 합쳐 총 73명 규모다. 연휴 기간 총 이용객 191명을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매일 약 38∼40명에 가까운 아동이 이용한 셈이다. 이는 단순 수치상으로도 전체 정원의 절반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이며, 일시 돌봄 서비스의 특성상 시간대별 순환 이용률을 고려할 때 사실상 '빈틈없는 풀가동' 상태였음을 입증한다.특히, 올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부발점의 역할이 컸다. 기존 시청점에만 쏠렸던 돌봄 수요를 부발점이 효과적으로 분산 수용함과 동시에, 그동안 잠재돼 있던 지역 내 돌봄 수요까지 흡수하며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연휴 기간 아이다봄을 이용한 한 학부모는 "노동절과 연휴가 겹치면서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막막했는데, 집 가까운 곳에 24시간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 시설이 있어 큰 시름을 덜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이천시는 이번 연휴 기간 이용객 폭증에 대비해 전문 보육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단순히 아이를 맡아주는 것을 넘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이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박종근 권한대행은 "이번 연휴 기간 이용 데이터는 24시간 공공 돌봄 서비스가 부모님들에게 얼마나 절실하고 꼭 필요한 제도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 정책을 강화해 보육 사각지대가 없는 이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