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서울뉴스
지역뉴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청년·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수영구는 지난 2023년 8월 처음으로 해당 사업을 시행해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매년 8월 전·후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해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2026년도 신청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15일 18시까지 3주간이며, '수영구 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수영구 내 주거용 주택 구입 및 전월세 주거자금 대출을 받은 18∼39세의 청년(연소득 4천만 원 이하) 또는 혼인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부부 중 한 명 이상이 청년,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 원 이하) 가구이며, 최종 선정 시 회당 대출잔액의 1% 내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2회(총 100만 원)까지 수혜가 가능하다.접수 마감 후 소득, 주택, 대출기준 등 지원 자격 심사를 거치며, 신청자 수가 지원 규모를 초과하는 경우 소득, 거주기간, 대출잔액, 대출금리 등 별도 심사표에 따라 최종 200가구의 청년, 신혼부부를 선발해 10월 말까지 대출이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지원 자격과 구비서류 목록은 '수영구 청년포털' 홈페이지 내 공고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수영구 일자리경제과(051-610-437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청년·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주거비 부담으로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잘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 끼 식사도 챙기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로 라면을 제공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복지 공간이 북구에 문을 연다.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26일부터 '모두의 한끼, 같이라면'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같이라면'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라면카페 형태로 만들어졌다.이웃과 단절된 채 살아가거나 고립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방문을 이끌어 신규 관리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지난 6월부터 접근성 및 복지 서비스 지원 대상자 밀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부시장과 무등사회종합복지관 2곳에 공간을 조성했다.주민참여예산으로 세워진 구비 4천만 원을 투입해 공간을 개보수하고 라면 기계, 조리도구 등을 구비해 운영에 필요한 작업을 마무리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전담 인력 2명을 배치해 위기 주민 방문 시 동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 담당 부서와 연계한다.주민에게 제공되는 라면은 지역사회의 기부를 통해 채워지며 북구는 연중 기부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구축된 후원체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한편, 운영 첫날인 26일에는 동부시장에서 라면 기탁식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신수정 북구청장과 기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라면 3,000여 개와 김치 및 단무지 등을 전달받는다.신수정 북구청장은 "'같이라면'은 단순히 한 끼를 나누는 공간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살피는 따뜻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책을 매개로 다채로운 취향과 새로운 이야기가 만나는 '군산북페어 2026'이 오는 8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2일간 군산회관과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 일원에서 개최된다.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북페어운영위원회가 운영하는 이번 북페어는 국내외 창작자, 독립출판사, 동네책방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04팀이 참여한다. 단순한 북마켓을 넘어 북토크, 진(Zine) 전시, 독립만화 등 오늘날 출판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한자리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에는 다채로운 강연이 독자들을 맞이한다.29일(토)에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저자 박해천이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바깥에서―군산의 시간'을, 소설가 김금희와 뮤지션·작가 요조가 '삶의 물결을 읽는 방식―우리가 나누는 문장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아이디어 북스 동아시아 담당 줄리 오니시와 일본 교토의 서점을 운영하는 야마시타 겐지가 해외 출판과 서점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30일(일)에는 국내 주요 북페어 운영자들이 모여 오늘날 북페어의 역할과 책임을 살펴보는 주제로 연속 토크 '북페어, 안녕하십니까?'를 진행하며, 본행사에 앞서 28일(금)에는 건축 출판의 전환기를 조명하는 사전 포럼이 마련된다.이색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관람객이 입맛대로 텍스트를 골라 소장할 수 있는 '텍스트 뷔페'를 비롯해, 일본·인도네시아·한국 3개국의 독립 출판물을 소개하는 'HELLO, ZINE', 책이 완성되기까지의 다이어그램과 완성되지 않은 형태로서의 책이 가지는 미학을 감상할 수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오혜진의 '더미북 전시'가 군산회관에서 진행된다.또한 지역 서점·출판사·관련 단체가 참여해 지역만의 독자적인 출판 및 독서문화를 소개하는 '군산빌리지'와 함께, 올해 최초로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에 독립만화 마켓 '만화당'이 신설돼 다채로운 만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군산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지역 도서전과 북페어가 다변화되는 흐름에 발맞추어, 창작자와 독자가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주말 군산에서 책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취향과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 및 참여팀 정보는 공식 누리집(gsbf.kr) 및 인스타그램(@gsbf.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군산시립도서관(063-454-5630)으로 하면 된다.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26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과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정비 기간은 '26년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노후·유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풍선 광고(에어라이트) 등이다.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한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의 낡은 간판은 업주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즉시 정비에 나선다.시 관계자는 "자녀가 통학할 때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불법 유해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시가 노후 수도관으로 녹물이 나오거나 수압이 떨어지는 등 생활 속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옥내 급수관 개량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연초부터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 예산 2,900만 원 가운데 현재 약 10%가 남아 있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옥내 급수관을 교체하거나 갱생하는 데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약 2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주택·다가구주택·공동주택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주택이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인가를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주택 면적에 따라 달라진다.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는 표준 총공사비의 90% ▲85㎡ 이하는 80% ▲130㎡ 이하는 70%까지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은 표준 총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12월 18일까지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거나, 시청 민원실 8번 창구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현재 남은 예산이 약 10% 수준인 만큼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신청 기간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이나 수압 저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겪는 불편인 만큼, 이번 사업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상수도과(031-790-644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운행노선과 정류장을 개선하고 이색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색다른 여주여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8월 15일에 개시된 야간 시범 노선은 여주역과 신륵사 관광지를 오가며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2회(오후 6시 30분/ 8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해당기간 동안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경관과 버스킹 및 플리마켓 등 인근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또한 경강선을 이용해 오학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임시 정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레저 활동과 함께 여주의 주요 관광지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임시 정류장은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5회(오전 2회, 오후 3회) 운영된다.다가오는 10월에는 여주관광홍보관 내 이색 육·해·공 관광 VR체험존이 전격 문을 연다. 버스 지상 시점(육), 남한강 수상 시점(해), 항공 시점(공)까지 다양하게 여주관광순환버스 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VR 입체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관광순환버스 주·야간 콘텐츠로 관광객들이 여주에서 더 오래 머물며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여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체류형 이색 관광콘텐츠 발굴로 여주의 관광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포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안심무인택배함 단말기를 '배리어프리(BF) 키오스크'로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키오스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검증서'를 획득한 제품으로, NIA 검증 제품을 도입한 것은 전국 지자체 중 군포시가 처음이다.새 키오스크에는 시각·청각 장애인과 노약자가 제약 없이 기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낮은 화면 ▲점자 키패드 ▲화면 확대 ▲볼륨 조절 ▲이어폰 연결 등의 편의 기능이 탑재됐다.시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개선 취지를 반영하고, 기존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정보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군포시 안심무인택배함은 현재 금정역과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등 2곳에서 운영 중이다. 낮 시간대 택배 수령이 어려운 가구와 여성 1인 가구 등의 범죄 예방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로, 2022년 7월 문을 열었다. 각 14칸 규모의 보관함과 CCTV 등 안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평균 이용 실적은 3,600여 건에 달한다.택배함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48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초과 시 최대 5일까지 하루 1,000원의 보관 수수료가 부과된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은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배리어프리 환경을 만들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2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하나은행, 계양새마을금고, 계산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발맞춰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당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구 금고로 지정된 은행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거주지나 사업장 인근에 해당 은행 영업점이 없는 보조사업자는 계좌 개설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고, 금융기관 선택에도 제한을 받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권이 넓어지고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8월 21일 시청에서 '주민총회 주민공론장 운영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주민총회에 상정된 의제를 놓고 주민들이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숙의할 수 있도록 주민공론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공론장 진행에 필요한 퍼실리테이터의 역할과 운영 방법을 익히고, 실제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에는 신곡1동·신곡2동·송산3동·흥선동 주민자치회에서 주민공론장 운영을 담당할 내부 퍼실리테이터와 해당 동 실무자 등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공론장의 이해와 운영 방법 ▲퍼실리테이터의 역할 ▲주민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진행 방법 ▲주민 의견을 이끌어내기 위한 모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총회에서 특정 의견을 일방적으로 이끌기보다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듣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인 숙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8월 25일에는 전문성을 갖춘 외부 퍼실리테이터를 대상으로 주민공론장 진행 역량을 높이기 위한 추가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공론장은 주민들이 서로의 의견을 듣고 지역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함께 생각하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도록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정부시 15개 동 주민자치회는 9월 3일부터 15일까지 주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제안하고 함께 숙의·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8월 23일(일) 이천설봉공원 일원에서 '제28회 설봉철인3종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천시철인3종협회(회장 김용찬)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40여 명의 철인3종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이날 오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김윤 국회의원,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경기는 오전 6시 30분 수영을 시작으로 사이클과 달리기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설봉공원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경기 결과 남자부에서는 황석희(워터웍스 트라이애슬론 랩) 선수가 2시간 00분 44초로 1위, 여자부에서는 문소유(강원도철인3종협회) 선수가 2시간 18분 10초로 1위에 올랐다.성수석 이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설봉철인3종대회는 오랜 전통을 이어오며 전국 철인들의 도전과 열정을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라며 "모든 선수 여러분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경기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원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