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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점포 58곳을 최종 확정했다.지원사업은 ▲점포경영 개선 ▲점포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4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점포경영 개선은 개·보수, 도배, 간판 교체 등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20개 업소가 선정됐다.점포임대료는 1년치 임대료를 최대 400만 원 이내로 지급하며, 35곳이 지원받을 예정이다.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대출이자 차액 보전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신용보증수수료는 총 3곳에 지원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지원금은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골목 상권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봄꽃 여행과 세계장미축제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들이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곡성군은 '꽃피는 여행, 곡성'을 주제로 ▲정원의 도시 곡성 ▲세계장미축제 주요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코스 등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집중 안내했다. 일정 금액 이상 소비 시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에게는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구조로 호응을 얻었다.또한,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연계 여행상품을 함께 홍보하며 접근성을 강조했다. 기차 운임 할인 혜택을 통해 이동 부담을 낮춰 수도권 관광객도 보다 쉽게 곡성을 방문할 수 있는 점을 부각했다.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곡성의 봄꽃 관광과 관광객 소비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곡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정책을 현장에서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은 5월 동화정원 음악회와 어린이날 풍선 이벤트, 세계장미축제 등을 준비 중이며, 투어상품 개발 등 특화 관광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 브랜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이 최근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을 열며 산업단지 내 문화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개소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문화 선도 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산업단지 내 공예 기반 시설을 구축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공예진흥원 관계자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공예인, 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는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결합된 창작·체험 복합 플랫폼으로, 공예인과 군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조성됐다.특히 유휴공간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완주군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방향과 연계해 전통 한지 등 지역 공예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완주군 관계자는 "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으로 문화선도산단 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청년들의 취업 확대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 대학과 일자리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익산시는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원광대학교와 함께 24일 시청에서 '청년고용 미래 성장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업 취업 연계 및 채용 매칭 지원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협력 ▲청년 고용정책 홍보 및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익산시는 취·창업 지원사업과 기업 발굴, 일자리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청년 일자리 정책 지원, 직업훈련 등을 통해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청년 채용 활성화를 지원한다.원광대학교는 취업교육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 기업 연계 확대 등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는 물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병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장은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대학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은 "대학에서 쌓은 역량이 지역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총 323만 달러(한화 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진입을 위해 중남미 주요 거점도시를 대상으로 사전 기획형 마케팅 방식으로 운영됐다. 글로벌 사우스 시장은 아시아와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개발도상국 지역으로, 선진국을 지칭하는 '글로벌 노스(Global North)'와 대비되는 개념이다.전남도는 제품 경쟁력이 검증된 수출 유망기업 7개 사를 선발하고,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행사 이전 단계부터 실질 계약 성과 창출에 역점을 뒀다.그 결과 총 5건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주요 실적으로 멕시코시티에서 ▲경향산업(단열재·보온재) 100만 달러 ▲봉강친환경(유기질 비료) 10만 달러를, 페루 리마에서 ▲경향산업 200만 달러 ▲벡터네이트(방역기) 10만 달러 ▲봉강친환경 3만 달러의 협약이 이뤄졌다.이와 함께 ▲고려오트론(유선통신장비) ▲대륙식품(김) ▲녹차원·서광식품(액상차) 등 참여기업도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계약 가능성을 확보했다.멕시코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물류 거점으로 활용도가 높은 국가다. 페루는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시장이다.전남도는 이번 협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한 바이어 관리, 후속 상담, 계약체결 지원 등 단계별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남미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핵심 전략 지역"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안착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오는 3월 26일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추모제는 대한민국의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해 헌신한 안중근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애국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전통 제례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죽산안씨 문중의 약사보고, 장흥중학교 학생대표의 '안중근 의사 최후의 말씀' 낭독, 추모공연, 분향 및 참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는 '안중근의사 바로알기' 역사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운영, 단지(斷指) 방명록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안중근의사는 1909년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뒤 체포돼, 1910년 3월 26일 순국했다.그의 의거는 일제 침략에 맞선 민족 저항의 상징으로 평가되며, 오늘날까지도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교훈을 전하고 있다.추모제가 열리는 해동사는 1955년 장흥 죽산안씨 문중을 중심으로 건립된 사당으로, 순흥안씨인 안중근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모시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지역 인사들이 뜻을 모아 조성한 곳이다.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의사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장소로 알려져 있다.또한 해동사는 2017년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 등록된 데 이어, 2019년 전라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이후 안중근추모역사관과 메모리얼파크가 조성되며 역사·교육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현충시설로 재지정돼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추모제가 안중근의사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국민이 함께하는 가운데 나라사랑과 국민 통합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군산 오션팔레트'를 오는 6월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해양레저 체험을 중심으로 휴양과 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서해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시설을 핵심으로 한 '오션팔레트'를 조성하고 있으며, 개장을 앞두고 안전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병행 추진 중이다.주요 시설로는 인공파도풀, 실내서핑장, 잠수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공간과 함께 캠핑장, 휴식공간 등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이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체험 중심의 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또한 안전펜스, 인명구조함, 응급치료실 등 재난안전시설과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이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개장과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레저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군산시는 '오션팔레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운영업체인 ㈜조이와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정식 운영체계에 돌입한다. 단지 내 주요 시설은 5월 말까지 완료한 후 개장 전까지 시운전과 운영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체험을 중심으로 캠핑, 휴식, 자연경관 감상이 가능한 복합 관광공간으로 조성되며, 선유도 및 고군산군도 관광권역과 연계한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특히 서해의 낙조, 몽돌해변, 갈대밭 등 자연경관과 해양레저체험이 결합된 공간으로, 방문객이 체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레저체험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은 "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체험을 중심으로 한 군산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개장 전까지 철저한 시운전과 안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양레저체험 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6월 19일 개장식을 개최한 이후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과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간 500만 명 관광객 방문을 목표로 도약 중인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울산 대표 관광지인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중심으로 '2026년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남구는 그간 수국 페스티벌과 울산고래축제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됐던 관광 수요를 연중 상설화된 프로그램으로 분산·확대해 언제 방문해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울산 대표 명품 관광 명소'로 굳히기에 나섰다.체류형 관광을 위한 야간 콘텐츠인 불꽃쇼와 거리음악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SK저유탱크를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인 '장생포 라이트'가 운영된다.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고래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은 오는 3월 28일 출항식을 열고 올해 정기운항을 시작하며 울산 앞바다에서 직접 고래를 찾아 떠나는 고래탐사 코스(3시간)와 연안투어 코스(1시간 30분)로 준비됐다.남구는 정적인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체험시설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이색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을 핵심 콘텐츠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생이 캐릭터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카트를 타고 수국 정원과 고래문화마을 일대를 최대 시속 40㎞로 질주하는 롤러코스터형 체험시설인 '웨일즈 카트'는 오는 4월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총길이 135m, 폭 3∼4m 규모로 지상 20m 높이에서 고래문화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중보행교 고래등길은 오는 6월 준공 예정으로 웨일즈스윙(공중그네)과 웨일즈 카트를 탑승할 수 있는 고래광장을 연결해 장생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복합문화시설 The Wave는 현재 공정률 60%로 오는 5월에 문을 연다.일본 삼나무를 활용한 목조 건축물과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높이 6m, 길이 31m)로 구성되며 미디어 터널은 모노레일 탑승객들에게 다채로운 시각적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남구는 풍성해진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선다.구 공식 사회관계망과 누리집을 비롯한 장생포의 사계를 담은 '계절별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하고 타 지자체에도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요청해 전국의 관광객들이 장생포를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남구 관계자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과거의 역사와 현대의 기술, 예술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다"며 "사계절 내내 활기 넘치는 상설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체험시설을 통해 500만 관광객이 만족하고 다시 찾는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4일 누리집에 '2027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했다.2027학년도 고입전형은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로 구분해 운영된다.전기고는 교육감 승인을 받아 학교별로 학교장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대상은 광주체육고, 광주예술고,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 광주공업고(광주형 마이스터고), 동명고(대안특성화고), 광주과학고(영재학교), 특성화고 10개교(서진여고 전문계열 포함) 등이다.후기고는 자율형공립고(광주고, 광주제일고, 상일여고, 수완고, 전남고), 과학중점학교(보문고, 상무고, 조대여고, 풍암고), 평준화 일반고, 비평준화고(호남삼육고, 광일고) 등이다. 단, 전기고 합격자는 후기고에 지원할 수 없다.평준화 일반고는 중학교 과정을 반영한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별도의 선발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합격자는 석차백분율에 따라 선발되고 합격선 동점자는 전원 합격 처리된다. 이후 학교 배정은 학생의 성적과 통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2027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배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정원의 20%는 선지원 추첨을 통해 배정하고, 80%는 후지원 추첨 배정한다.시교육청은 통학 여건을 고려하기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배정가능고교' 제도로 배정한다. 특히 배정가능고교 수에 따라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학교 수를 달리 적용해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공정한 선택 기회를 제공한다.장애학생, 소년·소녀가정, 3자녀 이상 가정 학생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해서는 우선 배정을 실시한다.또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의 분리 배정, 위기학생 보호 조치 등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입학전형은 기본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7월 전형요강 확정, 8월 후기고 및 특성화고 입학전형 실시계획 공고 순으로 진행된다.이정선 교육감은 "고등학교가 자치구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아, 중학교 졸업생 배정에 어려움이 있다"며 "2027학년도부터 (가칭)광산고 신설 등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잡(Job) 카페 청춘발산공작소 개소 8주년을 맞아 '청년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개최한다.오는 25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첫날인 25일에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과 함께 김동우 크로노그래프㈜ 대표의 '생성형 AI로 완성하는 합격 자소서' 특강을 진행하고 26일에는 ㈜나눔테크, ㈜엔제이환경개발, ㈜우주식품, ㈜엔아이디, 품앗이노인복지센터 등 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박람회 '내일을 잡(Job)아라'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을 위한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서구 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062-360-7169)로 문의하면 된다.윤근석 일자리청년지원과장은 "채용시장에서의 취업 트렌드와 구직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취업성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직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춘발산공작소는 2018년 광주 지역 최초로 조성된 청년 취업지원센터로 지난해에만 19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힐링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으며 개소 이후 7년간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총 1689명에게 취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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