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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6월 15일부터 29일까지 구청 회의실, 종합사회복지관 일원에서 TF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위원장, 구 실무분과 위원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6기 연제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 및 회의를 총 10회 실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향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제시하는 4개년 종합계획으로, 이번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된다.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부서 공무원 및 기관·시설 실무자 등 총 39명으로 TF팀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보건팀과 일자리·교육·주거팀 등 2개 분과로 운영된다.먼저 TF팀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제6기 계획의 비전과 추진방향, 지역의 주요 복지 현안 및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의견수렴 회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아울러 지역 밀착형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위원장 등을 대상으로도 동일한 교육과 의견수렴 회의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주민참여 확대, 민관협력 활성화, 동 단위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또한 연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개 실무분과(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지역사회통합돌봄)를 대상으로 분야별 초점집단면접(FGI)을 실시했다. FGI에서는 분야별 정책환경 변화와 지역의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과 신규 사업 발굴,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교육과 회의는 지방행정발전연구원 이상진 본부장이 진행했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연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 및 전략체계, 세부사업 발굴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수립하는 계획이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복지의 청사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소방학교(학교장 윤태승)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3주간 전국 소방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난 구조·구급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국 소방학교 가운데 부산에서만 운영되는 유일한 해양 전문 교육과정이다. 지난 2022년 개설된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도 총 105시간에 걸쳐 실제 해양 재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전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해안 로프구조, 야간 수상구조 훈련, 해안 장애물 극복 훈련 등 실제 해양 재난 현장을 반영한 다양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부산소방학교는 부산의 우수한 해양 환경을 활용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전국 소방공무원의 해난 구조·구급 전문 역량을 높이며, 해양 재난 대응 분야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해양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김강윤 구조교수는 "해난 구조·구급과정은 해변, 테트라포드, 해안 절벽 등 실제 해안 수난환경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으로, 강인한 체력과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을 갖춘 소방공무원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을 통해 전국 소방공무원의 해난 구조·구급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이 더욱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일대가 아이들의 활기찬 함성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가득 찼다.부산 북구 구포1동 예담어린이집은 지난 원아와 교사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포시장 백년시장 선정 축하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랑인 구포시장이 백년시장으로 선정된 것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아이들에게 지역 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정명희 북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캠페인에 참여한 아이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구포시장 상인들에게 직접 사탕과 꽃을 전달하는 특별한 축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성지연 원장과 교직원, 구포시장 상인 및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으며, 지역사회에 신선한 활력과 감동을 전했다.행사에 함께한 정명희 북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구포시장의 백년시장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예담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캠페인을 준비해 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포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 백년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인공지능(AI) 기반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 국내여행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인 AI 브리핑에서 콘텐츠의 인용 횟수와 전문성, 신뢰성, 이용자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창작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광양시 공식 블로그는 구독자 1만 8,597명을 보유하고 월평균 8만 450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관광 홍보 채널로 ▲광양의 대표 관광명소 ▲축제 ▲미식 ▲계절별 여행코스 ▲가족 여행지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특히 ▲광양 매화마을 ▲백운산 4대 계곡 ▲배알도 섬 정원 ▲광양불고기 ▲광양와인동굴 등 광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기 쉽게 소개하며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이러한 콘텐츠는 네이버 AI 브리핑에서 누적 150만 회 이상 인용됐으며, 이번 국내여행 분야 네이버 메이트 선정으로 콘텐츠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이숙혜 홍보소통실장은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광양시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광양만의 매력을 담은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광양을 찾을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공식 블로그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운영하며 관광·문화·축제·시정 소식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3일 하남시(시장 이현재)와 공동 현안을 공유하며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최현덕 시장 취임 이후 인접 자치단체인 이현재 하남시장이 상견례를 위해 남양주시청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는 ▲수석대교 건설사업 ▲남양주-하남 간 셔틀버스 운행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한강 수변 관광자원 공동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현덕 시장은 수석대교 선동IC 직결이 남양주시와 하남시 모두에 도움이 되는 상생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향후 강변북로 지하화가 추진될 경우 하남시민도 수석대교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여건 개선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남양주와 하남 시민들 간의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해 양 지역 간 셔틀버스 운행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이에 대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한강 수변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출렁다리 조성 등에 대해 계속 발전시켜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시는 향후 하남시와의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은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교통과 생활,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앞으로도 이현재 시장과 자주 소통하며 양 도시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만남을 계기로 최현덕 시장은 향후 하남시를 방문해 이현재 하남시장과 소통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남구장애인체육회(회장 박재범 남구청장)는 지난 7월 2일 남구국민체육센터 제2관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남구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남구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과 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대회 종목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인 플라잉디스크골프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한궁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 부스가도 함께 운영됐다.경기 결과 우승은 남구장애인복지관, 2위는 하나장애인직업재활센터, 3위는 미소주간활동센터가 각각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박재범 남구청장은 "생활체육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구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4일 광암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을 증원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며 개장 준비를 마쳤다.시는 지난 6월 24일 유관기관 함께 광암해수욕장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 및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물놀이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했으며, 아울러 개장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지난 6월 30일 창원해양경찰서와 마산소방서, 창원특례시 안전관리요원(8명)이 참여하는 인명구조 합동훈련도 실시했다.또한 지난해보다 1명 늘어난 8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채용해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강화했다. 증원된 인력을 바탕으로 예찰 활동과 안전계도, 초동 대응 능력을 한층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임시주차장 28면을 확충하고, 해수 구역과 백사장을 정비했으며, 갈대파라솔 추가 설치해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시설물인 수영경계선 및 오탁방지막을 설치하는 등 시민과 이용객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소중한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샤워장과 탈의장 등 편의시설은 무료롤 운영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가격표시제를 시행하는 등 건전한 피서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광암해수욕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앞서 실시한 수질검사 및 백사장 토양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갖췄다. 운영 기간에는 안전관리와 함께 이용객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수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올여름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창원 코리아 SUP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SUP·카약 경기와 해양환경 캠페인, 이벤트 게임 등이 펼쳐지고, 8월 15일에는 박진감 넘치는 '하이드로 플라이 묘기 시범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8월 22일 열리는 '2026 광암바다콘서트'에서는 비치코밍,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라이브 공연, 샌드아트 등 온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시는 시민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광암해수욕장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광암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부터 이용 편의까지 꼼꼼히 준비했다"며 "운영 기간에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해 시민이 먼저 체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광암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시민이 체감하는 더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21일간 '2026년 하남시립도서관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하남시립도서관의 자료, 독서·문화프로그램, 시설 및 환경, 홈페이지·모바일 앱, 직원 서비스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렴된 의견은 장서 확충과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시설 및 서비스 개선, 디지털 콘텐츠 확충, 예산 수립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반영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는 물론 개선이 필요한 사항까지 세심하게 살펴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하남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이며, 온라인과 서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설문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관내 공공도서관 안내데스크에는 서면 설문지도 비치된다.특히 이번 만족도 조사는 일반 공공도서관뿐 아니라 디지털도서관과 이동도서관 이용자의 의견까지 함께 수렴해 다양한 이용 형태와 시민 수요를 도서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디지털도서관은 전자책, 오디오북, 학술DB, 실감형 콘텐츠 체험실 등 디지털 콘텐츠와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이동도서관은 장서 구성과 방문지, 방문 주기, 체류시간,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조사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서비스와 이동도서관 운영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인 만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도서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고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년 하남시립도서관 이용 만족도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사도서관(031-790-50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60일간 '오학물놀이장'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작년과 가장 다른 점은, 여주시민은 관외 이용자보다 1시간 빠른 오전 10시부터 우선 입장이 가능하도록 혜택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물론 작년과 마찬가지로 시민이라면 구명조끼와 튜브 대여도 무료다.또한, 올해는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대형 슬라이드, 자동회전 물썰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됐고, 주요 편의시설로는 '냉방 쉼터'와 '가족탈의실'이 신설됐으며,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자쿠지가 기존 5개에서 10개로 확대됐다. 대형 천막도 추가 설치돼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전 시설 안전 점검과 수질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며, "물놀이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사는 물론, 운영 기간 중 상시 안전 점검 체계를 가동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용 요금은 1인 1일 기준 10,000원(6세 이하 무료)이며, 입장 시 여주관광상품권 8,000원을 즉시 환급해 주어 실질적으로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폭염이 집중되는 7월 31일부터 8월 16일 사이의 금·토·일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2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물포구의 미래 비전과 구정 운영 방향, 주요 공약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날 김 구청장은 제물포구의 비전인 '통합을 넘어 미래로, 다시 뛰는 제물포구'를 제시하며, "제물포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인천 원도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역사적인 출발"이라며 "구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구청장은 제물포구가 나아갈 4대 구정방침으로 ▲원도심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인재양성 ▲역사·문화·관광자원 통합 및 브랜드화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도시 구현을 제시했다.먼저 원도심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세권 재개발과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해양·물류산업과 연계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 정책을 확대하고,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역사·문화·관광자원의 통합 및 브랜드화를 통해 개항장과 월미도, 배다리 등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제물포구만의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아동, 청년, 어르신, 장애인 등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누구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 구청장은 주요 공약사업으로 ▲동인천역·인천역 역세권 도시개발 지속추진 ▲내항 1·8부두 재개발 및 2∼7부두 해양친수공간 활용 ▲해사법원 본원 유치를 통한 해양·법률 중심도시 조성 ▲화수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 연계를 통한 뿌리산업 활성화 ▲교육국제화 특구 지정 ▲인천3호선, 인천발KTX 인천역 연장 등 사통발달 교통망 추진 ▲만석화수부두, 월미도, 차이나타운, 배다리 등을 잇는 관광벨트 브랜드화 등을 제시하며,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제물포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해사법원 유치와 관련해 "해사법원 임시청사의 제물포구 확정은 제물포구가 대한민국 해양·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본원도 제물포구로 설립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물포구는 이제 통합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주민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인천 원도심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김 구청장은 "새로운 제물포구의 미래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구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뛰는 제물포구, 더 큰 희망과 더 나은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