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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5월부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해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정책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청사 내 작은 실천이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다 같이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청사 운영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추진 내용은 ▲개인용 컵과 텀블러, 다회용컵 사용 의무화 ▲회의 및 행사 시 다회용기 사용 ▲청사 내 플라스틱컵 등 1회용 컵 반입 자제 및 금지 ▲민원인용 다회용컵 비치·활용 등이다.특히 군은 정책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한다. 매월 1회 이상 부서별 1회용품 사용 여부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 실천 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공개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곡성군 관계자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군민들의 친환경 인식 확산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공영민)가 지역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흥군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등록금 지원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래인재로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고흥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2개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 2년제 이상 대학생으로, 국가장학금, 학교장학금, 부모의 직장장학금 등을 제외한 본인 실제 부담 등록금에 대해 1인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는 등록금 중복 지원을 최소화하고 실제 부담 금액을 고려한 합리적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인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등록금 지원사업은 우리 군에서 처음 시행하는 만큼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지원 신청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주소지 소재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세부 지원 기준, 지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고흥군은 향후 등록금 지원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원 규모와 대상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대학생에 대한 추가 지원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강화해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지역 발전과 연계되는 종합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가 지난달 30일 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센터장 임진희)와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교육 활동의 연계 및 농촌 유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촌 유학 활동 운영 협력, 지역 교육 자원 발굴 및 활용 확대,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교육 과정 지원,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촌유학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모델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임진희 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장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농촌유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지원을 확대하고자 지난 4월 30일부터 지정기부사업 3건에 대한 모금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기부사업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1형당뇨 지원사업 ▲청소년 야간 안전 귀가 지원사업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활용해 1형당뇨를 앓고 있는 환우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건강관리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면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들의 야간 귀가 안전을 위해 택시 이용 바우처를 제공하는 등 청소년 이동권 보장에도 나선다.아울러,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과 입양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선정된 일반기부사업인 유기동물 입양센터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이번 지정기부사업은 취약계층 건강 지원, 청소년 안전 강화, 동물복지 증진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된 사업으로, 기부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해당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안성시는 그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 ▲대설 피해복구 지원사업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사업에 대해서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가 지역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시는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30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17개 읍면동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반은 옥외광고물법 및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기간(5월 21일∼6월 3일) 중 모든 정당 현수막 게시 금지 위반 여부 ▲어린이 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표시 장소 등 설치 금지 장소 위반 여부 ▲읍면동별 설치 수량 제한 및 현수막 높이 기준 등 표시 및 설치 방법 위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시는 위반 광고물 발견 시 설치자에게 자진 철거를 우선 요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 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도 대응팀을 운영해 단속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선거철 현수막 난립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예방 중심 서비스다.특히 초등학교 4학년은 체계적인 구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등 포괄적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 이수 후 치과 의료기관에 예약해 방문하면 된다.해당 앱에서 참여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남양주시를 포함한 경기도 내 모든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조기에 신청해 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업 운영 상황에 따라 치과주치의 서비스는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이후에는 학생 구강검진으로 전환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아동기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의 휴장을 마치고 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과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을 5월 1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거창군 체육시설사업소는 휴장 기간 천연잔디 생육 안정화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잔디 보식, 배토, 잡초 제거 등 생육 관리와 함께 코스 확장·안전망 정비 등 시설 개선을 병행해 전반적인 코스 품질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재개장 첫날인 5월 1일에는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이용객이 방문했다.신원범 거창군 파크골프협회장은 "휴장 기간 체계적인 관리로 잔디 상태가 매우 양호해졌다"며 "회원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돼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재개장은 단순한 운영 재개를 넘어 이용객 중심의 시설 개선과 품질 향상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파크골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시설 보완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체육시설사업소는 계절별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용 만족도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 30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 이하 경남구강센터)와 협력해 '장애인 구강진료사업'을 진행했다.경남구강센터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위탁·운영하는 것으로, 이번 사업은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치과 진료와 예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료 대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장애인 회원 50명으로, 이동 진료버스를 활용해 복지관에서 직접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버스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돼 있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또한 참여자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과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교육을 병행해, 일상 속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복지관 관계자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진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다.대상자가 전화 등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재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하머니카드)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전에 파악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별도 요청이 없어도 방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운영은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또는 자원봉사자가 함께 2인 1조로 수행한다.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찾아가는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 감초를 도입하며 지역 거점 약용작물 전문 생산단지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월 27일부터 지역 내 15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육성 감초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정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5㏊(약 1만5천 평) 규모로 추진되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약용작물의 국산화와 더불어 평택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정식되는 '원감'과 '다감'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신품종으로, 기존 만주감초에 비해 생산성이 높고 지표 성분(글리시리진) 함량이 우수해 약용 및 산업용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시는 이번 감초 재배를 단순한 작물 도입을 넘어, 평택을 약용작물의 전문 생산 및 가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문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참여 농가에 기술 교육과 기반 시설을 지원하며, 향후 수확된 감초의 판로 확보와 브랜드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감초 정식은 평택 농업이 약용작물이라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감초 정식 작업은 5월 초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시는 정식 이후에도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감초 육종 이정훈 연구관과 함께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초기 생육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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