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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16일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개인택시 남해군지부·남해남양택시 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19일부터 '돌봄택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돌봄택시는 기존 교통약자 이동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위한 틈새 서비스로, 동행서비스와 연계해 이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가 택시를 직접 부르는 방식이 아니라 동행서비스 제공기관이 사전 예약하면 택시가 배차되고 동행매니저가 동승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이동을 지원한다.그간 남해군은 농촌 지역 특성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이 많은 데다, 기존 동행서비스는 인력만 지원되어 병원 방문 등 외부 이동 과정에서 대상자들이 서비스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남해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택시 자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연계하고, 운영 결과와 이용자 만족도를 분석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경완 군수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남해군에서 이동 지원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평택시 신장동 송탄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2026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주한미군과 평택시민, 그리고 전국의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한미 양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행사장 무대에서는 풍성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진다. 첫날인 24일에는 공군작전사령부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와 국제대학교 댄스팀의 역동적인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평택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전국 한미 버거 콘테스트' 및 미8군 군악대의 축하 공연이 열기를 더한다. 이어 25일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초청 가수 김현정의 화려한 피날레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아울러 평택의 역사를 담은 창작뮤지컬 '미스터 테일러' 영상이 무대에 상영되며, 행사장 일원에서는 한미 양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행사 관계자는 "각각의 특색을 지닌 프로그램들을 통해 한미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10월 23일(금) 오전 8시부터 25일(일) 자정(24:00)까지 K-55 정문 앞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주최 측은 당일 주변 도로가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 남구청과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제28회 UN평화축제」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평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부산남구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재단이 축제 전반을 맡아 추진한다.'열린 기억, 열린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여러 조각이 모여 하나의 평화를 완성하다'는 주제 아래, 퍼즐을 모티브로 평화의 의미를 시각화했다. 관람객이 축제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과 참여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함께 완성해 가는 축제로 구성했다.축제장에는 기억존, 참여존, 공연존, 힐링존, 미래존 등 테마별 공간이 마련된다. 축제장은 각각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에서 참여로, 참여에서 연대로 이어지는 평화의 다양한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기억존'에서는 부산박물관, 유엔평화기념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UN기념공원관리처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쟁과 희생의 역사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존'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평화 모자이크', '우리동네 평화 깃발 만들기' 등 예술 체험을 진행한다. 주민들이 직접 평화의 조각을 만들고 연결하며, 일상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다.'공연존'에서는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힐링존'은 방문객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운영된다. '미래존'에서는 지역 대학과 연계해 청년들이 기획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주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전용사를 위한 꽃 장식물을 제작해 UN기념공원에 헌화하는 프로그램과 관람객이 예술가와 함께 작은 공간에서 춤을 추는 '세상에서 가장 작고 아름다운 왈츠'가 진행된다. 경성대학교 예술대학 학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역할을 맡아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와 함께 축제 곳곳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추모와 기억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을 매개로 연대와 참여를 경험하며 평화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가는 '메모리얼 아트 페스티벌'로 만들어갈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23일에는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오픈 피스 포럼'이 열린다. 오후 6시 30분에는 평화공원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며, 남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전용사를 위해 제작한 헌정곡을 선보인다. 이어 일루전 마술과 가수 박서진의 공연으로 구성된 '평화로운 콘서트'가 진행된다.둘째 날인 24일에는 거리예술형 '평화 퍼레이드', '주민자치동아리 경연대회', '피스 페스티벌' 등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남구문화원 공연과 폐막식,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스윗소로우의 공연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박재범 남구청장은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처음으로 축제 전반을 맡아 추진하는 만큼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축제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철 부산남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방문객, 예술인과 운영 주체가 저마다 평화의 조각을 모아 하나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추모와 기억, 연대의 의미를 다양한 예술적 체험으로 경험할 수 있는 '메모리얼 아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음악도서관과 장암발곡근린공원, 중랑천을 잇는 음악정원 일원에서 '제4회 음악정원 피크닉'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녹지공간에서 독서와 음악,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숲속 책장'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또한 유휴 녹지공간에 어린이를 위한 텐트와 해먹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가을 분위기를 더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졌다. 지역 예술인 단체인 '핀덴클래식'이 참여해 테너와 소프라노의 성악 공연을 비롯해 에어로폰, 오카리나, 첼로 연주를 선보이며 음악정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전했다.시민들이 음악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공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인 '사막여우를 찾아라' 스탬프 투어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음악정원 일대에 마련된 사막여우 조형물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공간을 탐방하고 가을 정취를 즐겼다.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시설 설치 없이 기존 녹지와 산책 공간을 활용해 독서·공연·체험·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민들이 평소 산책하던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음악정원의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이징우 도시경관과장은 "음악정원 피크닉은 일상 속 공간에 문화와 여가를 더해 시민들이 도시경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을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경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제5회 음악정원 피크닉'을 개최해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5회 행사에서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시민들이 공연과 휴식,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안성시는 지난 1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열린 '2026 안성콕맞춤 평생학습 피에스타'에 시민 3,000여 명이 방문하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나만의 콘텐츠가 열리는 평생학습도시 안성'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했다.축제 현장에서는 공예·문화예술·요리·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과 14개 강좌로 구성된 일일 체험강좌(원데이 클래스), 평생학습 작품 전시, 시민 참여 공연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중앙대학교와 연계한 전통공연을 비롯해 참붓 김혜진의 손글씨 공연(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아너브레이커즈와 글로컬씨어터랩의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과학 소통가 '궤도'는 '콘텐츠 시대, 전문가로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평생학습의 의미를 전달했다.이 밖에도 체험·공연·전시 관람과 만족도 조사를 연계한 도장 찍기 행사(스탬프 투어), 수공예품 장터, 먹거리와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김보라 안성시장은 "3,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주신 것은 배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주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사동을 찾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주요 지역 현안을 함께 살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 공무원, 사동 유관단체 및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감골운동장 복합화시설 조성사업 추진현황과 휴암산 등산로 입구 안전시설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이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현답버스'를 타고 감골운동장 복합화시설 공사현장과 휴암산 등산로 입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먼저 감골운동장 복합화시설 공사현장에서는 조성 예정인 체육시설의 종류와 주민 이용 가능 시기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시는 감골운동장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상부에는 인조잔디 축구장과 조깅트랙(코르크 포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시설은 공사 준공 이후인 2027년 5월경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방문한 휴암산 등산로 입구에서는 경사 구간의 안전시설 부족으로 인한 등산객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다. 주민들은 안전한 등산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여건에 맞는 로프펜스 등 안전시설 설치를 요청했다.이에 시는 2027년 예산을 편성해 안전휀스 약 20경간과 목교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등산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은 현장에서 직접 듣고 살펴볼 때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함께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산시는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예산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운암도서관과 운암제3근린공원 일대에서 '제6회 다북다북 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다북다북 책 축제'는 주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주민참여형 문화 행사이다.'꿈꾸는 도서관, 함께하는 AI'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책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미래 도서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축제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 하루였던 축제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날짜별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세부 행사는 강연·공연·체험·전시·놀이 등 5개 분야로 구성했다.먼저 23일에는 운암도서관에서는 'WHY? 시리즈'의 조영선 작가와 '초등 매일 공부의 힘'의 이은경 작가가 독자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24일에는 운암제3근린공원에서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버블쇼, 재난 안전 인형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축제 이튿날 열릴 개막식에서는 독서 진흥 유공자 표창과 함께 북구의 지형을 형상화한 퍼즐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지역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독서 문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이외에도 작은 도서관과 독서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와 팝업북 전시, 에어바운스, 블록 놀이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으며 공원 산책로의 QR코드를 따라 하나의 동화를 완성하는 '동화 산책' 프로그램과 독서 명언·인기 대출 도서 전시 등 이색적인 독서 체험도 운영된다.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 AI 기반 도서관 서비스부터 미래 도서관의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통해 변화하는 도서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소개할 계획이다.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많은 주민들이 책과 새로운 기술을 함께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알찬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0월 27일까지 4일간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구례 노고단배 중등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국 중등 1학년 축구 32개팀, 선수 85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구대회는 성장기 청소년 선수들에게 경기 경험을 쌓고 스포츠 정신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구례를 방문함으로써 지역 내 숙박 및 음식점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례군은 그동안 축구, 씨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로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중등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통해 스포츠 도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소년 축구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 구례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거창창포원에서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창포원 국화전시회 기간에 열려 아름다운 국화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 속에서 놀이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나들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체험·공연 공간으로 꾸며진다.'챌린지존'에서는 로봇축구와 레이싱 RC카, 중장비 RC카, 레트로조랑말 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포일아트와 스크래치아트, 나무팽이 만들기 등 창의력을 키우는 체험이 진행되며, '공연존'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가 펼쳐져 행사에 즐거움을 더한다.이와 함께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거창군 아동위원회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창포원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놀고, 가족들은 함께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화전시회와 팝업놀이터가 어우러지는 이번 주말,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창포원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옛)장흥교도소'빠삐용zip'에서 '남도영화제 시즌3, 장흥' 프레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이번 프레행사에는 관람객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남도영화제 시즌3, 장흥' 프레행사는 2027년 본 영화제 개최에 앞서 남도 영화제를 미리 알리고, 영화와 지역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옛 교도소 운동장을 야외 영화관으로 탈바꿈시켜 선선한 가을밤 관객들에게 낭만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행사 첫날에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의 힘 있는 오프닝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이어 배우 염혜란의 무대인사가 진행돼 관객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무엇보다 선선한 가을밤, 달빛 아래 펼쳐진 운동장 상영회는 이번 행사의 백미로 꼽혔다.행사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탁 트인 운동장에서 영화를 보며 가을밤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어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이번 프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로 내년에 열릴 남도영화제 본행사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프레 행사는 영화와 장흥의 매력적인 공간이 만나 관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7년에 열릴 남도 영화제 본행사가 장흥의 문화적 매력과 지역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