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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섬진강의봄(대표 이종기)의 '섬진강바람 오크40'을 선정했다.'섬진강바람 오크40'은 잘 익은 황매실과 돌배, 유자 등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만든 증류주다. 매실과 돌배를 발효·증류한 뒤 오크통에서 1년간 숙성해 완성한다.매실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오크 숙성에서 더해진 깊은 향과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알코올 도수는 40도로,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매실과 오크의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고 매실하이볼로도 즐길 수 있다. 숯불구이 등 구이류와 추석 음식에도 잘 어울린다.'섬진강바람 오크40'은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해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제품은 섬진강의봄 공식 누리집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남도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광양·순천지역에서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판매한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섬진강바람 오크40은 매실의 향긋한 풍미와 오크 숙성의 깊은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전통주"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다양한 음식과 함께 우리술의 맛과 매력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보은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회인면 일원에서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행사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올해 야행은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 야행'을 주제로, 피반령 도깨비가 회인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을 신비로운 놀잇간으로 초대한다는 이야기를 회인의 국가유산과 골목 곳곳에 담아낸다.행사장은 회인 인산객사와 동헌내아, 회인사직단, 회인향교, 풍림정사 등 지역의 역사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국가유산을 따라 마을을 거닐며 전통 의례와 공연, 이야기, 체험, 야간경관 등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첫날인 11일에는 회인현감 행렬과 인산객사에서 펼쳐지는 망궐례, 여는 마당과 주제공연이 야행의 시작을 알린다. 12일에는 강강술래 길놀이와 도깨비 버스킹·거리공연이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회인사직단에서 사직제를 재현하고 닫는 마당과 주제공연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행사 기간에는 ▲피반령 도깨비 퍼포먼스 ▲전기수가 들려주는 회인 이야기 ▲무형유산 시연·체험 ▲도깨비 버스킹과 라디오 ▲달빛 스탬프 투어 등 회인의 역사와 이야기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어둠이 내려앉은 국가유산과 골목길에는 조명과 도깨비 캐릭터를 활용한 야간경관이 더해진다. 꽃밭과 야간 포토존, 달빛담장 등 곳곳에 볼거리를 마련하고, 회인향교 달빛서당과 풍림정사 천연염색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야행의 재미를 더한다.회인의 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달빛캠핑장을 비롯해 조선주막과 야시장,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국가유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 걷고,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야간 문화행사로 꾸밀 계획이다.군은 이번 야행을 통해 회인이 간직한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회인은 오랜 역사와 이야기가 마을 곳곳에 고스란히 남아 있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회인의 골목을 거닐며 국가유산의 가치와 피반령 도깨비가 선사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호남권을 대표하는 캠핑·레저 축제인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를 9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이하 지스코)에서 개최한다.군산시가 주최하고 지스코(GSCO)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건전한 캠핑 문화를 확산하고, 군산 새만금의 관광 브랜드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총 125개 사, 280개 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새만금 로컬페스타'가 동시 개최돼 한층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메인 행사인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에서는 최신 캠핑카와 트레일러는 물론, 각종 캠핑용품과 밀키트·간편식 등 캠핑 생활에 필요한 최신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캠핑 동호회와 일반인 등 50팀이 참여하는 2박 3일간의 '새만금 캠핑 페스티벌'을 비롯해 장작 젠가와 텐트 피칭을 결합한 가족 대항 이색 레이스 '새만금 캠핑 올림픽'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컨벤션홀과 옥외전시장에서는 '새만금 로컬페스타'를 진행한다. 지역 대표 맛집이 참여하는 '로컬 미식존', 군산 수제맥주 및 지역 대표 주류를 맛볼 수 있는 '로컬 술시'가 매일 밤 22시까지 운영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전북자치도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여행정보센터', 지역 예술인의 릴레이 공연인 'ALL 페스타 in 군산'과 늦여름 밤 별빛 관측 체험, 불꽃놀이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김재준 군산시장은 "이번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캠핑과 로컬 미식,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복합 레저 축제"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셔서 새만금의 매력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등록 시 입장료는 5,000원(3,000원 상당 쿠폰 증정)이다. 또한 매일 선착순 100명 경품, 럭키드로우 추첨, SNS 관람 후기 인증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관람 및 사전등록 등 자세한 내용은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 공식 누리집(auto-ca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대곡역 복합환승센터와 킨텍스역 환승센터가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특히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광역교통축 가운데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반영됐다. 대곡역은 GTX-A, 경의중앙선, 서해선, 일산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앞으로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양시는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현재 추진 중인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철도와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과 자족기능이 어우러진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킨텍스역 환승센터는 GTX-A 킨텍스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간 환승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기본계획에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 시는 향후 GTX-A 이용 수요와 주변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을 검토할 계획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대곡역이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국가계획에 반영된 것은 경기 북서부 광역교통의 중심지로서 대곡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의미"라며 "대곡역세권 개발과 복합환승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광역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킨텍스역 환승센터도 시민들의 환승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 추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일부터 경기도 공공자원 통합예약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31개 시군 내 장난감도서관 97곳의 지점별 종합 안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장난감도서관은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가정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대여 시설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지점별로 기존 장난감 대여를 비롯해 영유아 도서, 돌·백일상 및 의상, 육아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공공 육아자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경기도는 도민들이 지역의 공공 육아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군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마다 흩어져 있던 장난감도서관의 위치와 이용 정보를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 한곳에 담아냈다.주요 제공 정보는 ▲이용안내(이용대상, 주소, 연락처, 이용시간) ▲회원신청 방법 ▲대여방법 ▲반납방법 등이다. 특히 거주 지역 인근의 지점별 정보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어 영유아 부모들의 이용 접근성·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도는 이용자가 별도의 내방 없이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장난감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장난감도서관은 책 대신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빌려주는 공공 육아지원 공간이다. 장난감 구매 부담 감소와 아동의 다양한 장난감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시군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운영한다. 대여 물품은 장난감뿐 아니라 유아 도서, DVD, 돌·백일상 등으로 지역마다 다르며, 이용기간이나 요금도 기관별로 다르다.이태희 경기도 자산관리과장은 "도민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정용)는 고령농과 여성농 등 농업 취약계층의 영농부산물 처리를 돕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해 처리하는 사업이다. 영농부산물을 적기에 안전하게 처리해 병해충 발생 요인을 줄이고, 관행적인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상반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농가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파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파쇄 장비 사용이 어렵거나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과 여성농 등 농업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농촌 현장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올해부터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별 단체신청 방식도 함께 운영한다. 여러 농가가 마을 단위로 공동 신청하면 같은 지역의 작업 물량과 일정을 한 번에 조정할 수 있어 작업 대기 기간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게 파쇄 작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현장 파쇄 작업과 함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한다. 농업인들에게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알리고, 산불 예방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 30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신청한 필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많은 농업인이 사업에 참여해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불법 소각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증평군이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해 3억7000만원을 징수했다.군은 지난 7∼8월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정하고 체납자 재산 압류와 체납차량 단속 등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벌였다.군은 국세환급금과 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680건을 압류하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현장 징수활동을 강화했다.체납차량 56대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경고 조치했다.특히 생계활동 등으로 주간 단속이 어려운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야간 영치활동을 펼쳐 징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영어·중국어 등으로 제작한 맞춤형 체납 안내문 205건을 발송하고, 외국인 체납자 327명의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 가입 내역을 일괄 조회해 체납처분을 추진했다.군은 하반기에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는 등 체납액 징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재영 군수는 "새로운 공약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자체재원 확보가 중요하다"며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자체세입을 늘리고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가 9월 1일부터 예기치 못한 질병과 사망, 사이버금융범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충북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2월 충북도가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사업에는 3년간 총 21억 원이 투입된다. 생명·손해보험사 보험협회에서 매년 6억 원씩 총 18억 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하고, 충북도가 매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지원한다. 보험료는 전액 지원돼 소상공인이 별도로 부담하지 않는다.상생보험은 소상공인의 사망이나 중증질환에 따른 채무 부담을 덜어주는 '대출안심보험'과 피싱·해킹 등 사이버금융범죄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장하는 '사이버금융안심보험' 등 2종으로 구성된다.대출안심보험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하면서 금융기관 대출을 보유하거나 정책서민금융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대부업 대출은 제외된다.가입자가 사망하거나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등 3대 중증질환을 진단받을 경우 대출잔액 범위에서 최소 100만원에서∼최대 1,000만 원의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한다. 가입방법은 전담센터 문의 또는 홍보물 등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사이버금융안심보험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가입된다.피싱·해킹·휴대전화 분실에 따른 부당결제 등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액의 80%를 보장한도 내에서 최대 300만 원, 인터넷 직거래나 쇼핑몰 사기 피해는 최대 100만 원까지 보상한다.도 소상공인지원팀장은 "상생보험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망으로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이버금융범죄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경영위험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봉양읍 '봉양미당지구'와 백운면 '도곡방학지구'의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곳은 도곡방학지구 1,275필지(183만 2,041㎡)와 봉양미당지구 1,620필지(166만 8,027㎡) 등 총 2개 지구, 2,895필지다.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농촌지역의 개발과 토지 분할 등으로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 온 지적불부합 지역이었다.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상 구조물이 있는 곳은 현실 경계를 우선으로 하되 구조물이 없는 곳은 사회적 타당성과 권리면적을 반영해 인접 토지 소유자 간 합의를 거치는 등 현지 여건에 맞춰 정밀하게 경계를 조정했다.이번 지적재조사 완료로 불규칙한 토지 경계를 정리하고 일부 맹지를 해소해 토지 이용 편의가 높아졌으며, 경계 복원에 따른 측량 수수료 부담도 덜게 됐다.제천시는 새롭게 작성된 지적공부를 바탕으로 등기부 등 관련 공부를 정리할 예정이다.아울러 사업 완료에 따른 면적 증감으로 감정평가 대상이 된 토지는 9월 중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토지 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할 계획이다.산정된 조정금은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한다. 기존 우편 송달 방식과 함께 올해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도 활용해 공인전자문서중계자인 카카오를 통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관련 문서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시 관계자는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적 불부합으로 인한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투명한 토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시는 지난해에도 봉양옥전1지구 등 2개 사업 지구 2,411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오는 4일(금) 오후 4시 명주예술마당 3층 대공연장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복지도시 강릉'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종사자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강릉시장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소통의 장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개선, 시설 운영 등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강릉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및 권익보호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참석자는 100여 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4일까지 인터넷(https://naver.me/GArVpOCu)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033-640-5134)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사회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만나고 있는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처우개선과 권익보호 방안을 마련해 행복한 복지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