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신뉴스

지역뉴스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 동물복지센터가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및 산책로에서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및 리드워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은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짖음, 분리불안, 공격성 등 문제행동의 원인을 진단해 맞춤형 교정 방법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반려견 리드워크 교육은 산책 과정에서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하고 펫티켓 실천 방법을 익히는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행동교정 교육 5기와 리드워크 교육 5기를 각각 실시한다. 각 과정은 기수당 4회, 기수별 15명 이내의 소규모 교육으로 운영돼 참여자와 반려동물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사상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보호자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개선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신청 방법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청 일자리경제과(051-310-4781)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1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지원정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저출생 위기에 대응해 공직사회가 먼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시의 출산지원정책인 '당신처럼 애지중지'와 북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슬로건 '출산 UP, 행복 UP'을 외치며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북구청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출산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존 '일광거점영어센터'와 '정관교육행복센터'를 각각 '일광교육행복타운'과 '정관에듀파크'로 이전하고, 지난 6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이전은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영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일광교육행복타운 내에 새롭게 자리 잡은 거점영어센터는 최신 교육시설을 갖추고 학습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강의실은 기존 2개에서 5개로 확대됐으며, 수강 가능 인원도 150명에서 330명으로 늘어나 더 많은 학생들이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정관에듀파크센터 역시 최신 교육시설과 다양한 학습 공간을 갖추고 운영을 시작하면서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됐다.이번 이전을 계기로 군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새롭게 문을 연 일광교육행복타운센터와 정관에듀파크센터의 최신 교육 시설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장군은 일광교육행복타운 개관을 기념해 오는 6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일광교육행복타운 야외광장에서 '기장가족영어체험학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영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아래 문의처로 연락하면 된다.

산복도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된 중구 작은음악당(대청동4가 2-347 일대)에서 오는 6월 18일, "산복도로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퍼지는 물결'이라는 테마로 주민의 품에 안긴 산복도로 작은음악당에서 음악의 물결이 퍼져나가 주민이 온전히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상반기 공연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지난해의 추억과 감동을 되새기는 중구 작은음악당 1주년 기념음악회도 열릴 예정이다.중구 작은음악당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여가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고지대 주민을 포함한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음악회에서는 팝페라, 성악, 색소폰 연주 등 수준 높은 멋진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6월 10일 지역 내 인적안전망 위원 8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인적안전망 역량 강화 및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위기 기구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동 인적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는 '복지 공감과 원팀 시너지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 속 인적안전망의 역할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과 협업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진행된 가죽공예 체험에서는 카드지갑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남구 관계자는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지역복지의 핵심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원 물놀이터 17개소를 운영한다.올해는 여염근린공원과 모산근린공원 물놀이터를 신규 조성해 운영 개소를 기존 15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했으며, 운영시간도 기존 12시 시작에서 오전 11시 시작으로 변경해 1일 운영 횟수를 5타임에서 6타임으로 늘렸다.운영 기간은 ▲1차 6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주말 운영 ▲2차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 ▲3차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월·토·일 운영으로 구분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물놀이터는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 6회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또는 기상 악화 시에는 휴장한다.아울러, 운영 전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완료하고, 운영 기간 중 매일 용수를 교체하며 주 1회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에 나선다. 또한 안전요원 배치와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평택시 공원과장은 "신규 물놀이터 조성과 운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오는 6월 15일(월)부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김해, 명화를 만나다'에 참여할 성인 12명을 모집한다.본 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공모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에 재단이 4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명화 감상과 회화 창작, 디지털 미디어 표현을 결합한 융합형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다양한 명화를 감상하고 참여형 토론을 통해 작품의 색감과 분위기를 이해하게 된다.이후 김해의 관광지와 문화공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회화 작품을 완성하고, 나아가 생성형 AI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움직이는 이미지와 사운드가 결합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교육 기간은 7월 7일(화)부터 9월 12일(토)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김해의 명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창작 활동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국제여자비치발리볼 대회가 올해에도 예정돼 있고, SUP존·캐릭터존·드론존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투어리즘 해수욕장으로 이용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이와 함께 7∼8월 광안리해변에서는 차 없는 문화의 거리, 광안리 발코니 음악회, 아트마켓, 글로벌 스트릿댄스 히어로즈 in 광안리비치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개최된다.또한 드론존에는 광안리의 자랑인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매주 토요일 2회 개최해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리고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작년에 처음 도입했던 해파리 유입 방지 그물망을 올해에도 해안선으로부터 100m 구간에 설치해 해파리 쏘임 사고를 예방하고, 전원 수상구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수상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매년 증가하는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남천해변공원과 민락해변공원에 총 80개의 공유의자를 비치해 편안하게 백사장에 앉아서 광안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돗자리의 이용방식을 기존의 구매 방식에서 구매 또는 대여로 변경해 이용객의 선택지를 늘렸다.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광안리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분들이 광안리를 방문해 부산의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과 곡성지역자활센터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을 촉진하고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일 입면 매월마을을 시작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점빵'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3천만 원으로 추진된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내 생활필수품 구매가 어려운 이른바 '식품 사막' 문제를 완화하고,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동점빵은 라면, 휴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과 두부, 우유, 과일 등 신선식품을 차량에 싣고 곡성군 전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영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행복빨래방과 연계된 마을을 방문하고, 목요일에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가 운영되는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생필품 구매 편의를 높이고, 주민 수요에 맞춘 생활물품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사용을 유도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곡성군 관계자는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점빵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사업단이 향후 자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10일부터 3일간 몽골 옵스도(Uvs)의 교원 및 교육행정가 30명을 초청해 '2026 창의융합교육 국제교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교류는 2023년 인천시교육청과 몽골 옵스도 교육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며 양국 간 교육 협력의 깊이를 더했다.첫날인 10일 오전, 몽골 방문단은 '읽걷쓰 AI정책학교'인 인천운서중학교를 찾아 김성오 교장의 '미래 교육 특강'을 청취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융합수업을 참관하며, 미래형 학교 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후에는 영종AI교육센터를 방문해 AI 오목, 증강현실(AR) 실내운동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고, 지능형 과학실과 인천학생과학관을 견학하며 인천의 고도화된 에듀테크 인프라를 경험했다.11일에는 북부과학교육관에서 과학탐구 실험 및 AI-캔바(CANVA)를 활용한 디자인 실습이 진행됐으며,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바이브코딩, 3D 프린터 등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연수에 참여했다.교류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자월도에서 진행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에 동참해 인천만의 특색 있는 섬 생태 환경을 체험했다.교류에 참여한 몽골의 한 교사는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 교육 철학과 정책이 학교 현장의 수업과 공간에 녹아든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교육적 가치가 실천으로 어떻게 발현돼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교류가 AI 플랫폼을 소개하는 차원이었다면, 올해는 AI가 수업과 교육 현장에 일상화된 모습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번 교류 활동에서 인천 교육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한편, 양국 간 교육 시스템과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