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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1일 장흥무산김㈜, K-글로벌 푸드와 함께 장흥무산김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장흥군과 장흥무산김 관계자, K-글로벌 푸드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장흥무산김의 세계시장 진출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대한민국 김은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수출 효자 품목인 이른바 '검은 반도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러한 K-김 열풍의 중심에 선 '장흥무산김'은 산 처리 없이 오직 자연의 햇빛과 청정 해풍으로 길러내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친환경 김의 대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장흥무산김은 우수한 맛과 향,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수산업의 모범 사례로도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장흥군과 손을 잡은 'K-글로벌 푸드'는 대한민국의 우수식품(K-Food)을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10개국에 전문적으로 수출하고 유통하는 글로벌 총판 플랫폼 기업이다.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탄탄한 해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수출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장흥무산김의 안정적인 생산 및 품질 관리 ▲세계 10개국 대상 맞춤형 마케팅 및 유통망 확보 ▲글로벌 K-푸드 시장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장흥무산김이 세계 10개국 유통망을 보유한 K-글로벌 푸드와 협력하게 되면서 글로벌 프리미엄 식품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장흥을 대표하는 무산김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고 K-푸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 수출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인 복합유기산이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함양군은 6월 1일 함양읍 웅곡마을에 자리한 친환경 비료 생산업체 홍원바이오아그로(대표 박영철)에서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이영희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이번 선적은 중국 수출의 첫 물량으로, 20톤 규모 약 8,000만 원 상당의 복합유기산이 중국으로 수출됐다. 수출된 제품은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있는 홍원바이오아그로 현지 공장에서 친환경 비료로 가공된 뒤 현지 농업인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특히 홍원바이오아그로는 이번 첫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 연간 500톤 규모, 약 20억 원 상당의 복합유기산을 공급할 계획으로, 향후 안정적인 수출 기반 구축과 해외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홍원바이오아그로에서 수출하는 복합유기산은 박영철 대표가 수년간 개발해 국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실증시험을 마친 뒤 중국 허난성 지역의 농가들과의 시험 재배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입증받았다.함양읍 웅곡마을에 소재한 홍원바이오아그로는 충남 금산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8년부터 함양군 서상면 소재에서 친환경 미생물제를 생산해 왔다. 이후 함양읍 웅곡마을로 이전해 미생물제와 복합유기산을 원료로 한 비료를 생산하며 골프장, 농가 등에 공급하고 있는 친환경 비료 생산업체이다.함양군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친환경농업의 확대가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농업에 있어 친환경농자재의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이번 홍원바이오아그로의 첫 수출과 더불어 지역 농가들에도 보급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오는 2026년 6월 27일(토), 광안리 해변 SUP ZONE 일원에서 '2026 수영구민 SUP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들의 해양레저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해양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영구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에는 수영구 거주 주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사업장 운영자 등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주민 총 140명(동별 14명)이 참가해 각 동을 대표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경기 종목은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진행되는 '300m 개인전'을 비롯해 4인 1조가 팀워크를 겨루는 'BIG SUP 레이스', 2인 1조로 진행되는 '2인승 SUP 릴레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BIG SUP 레이스와 2인승 SUP 릴레이 부문에 별도 시상을 신설해 참가자들의 협동심과 팀워크를 더욱 높이고, 보다 많은 주민들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또한 본 경기 시작 전에는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SUP 체조'와 참가자 전원이 함께 바다로 나아가는 퍼포먼스 프로그램 'Paddle for the Ocean'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단체 줄다리기, 모아라 썹, SUP King(Queen) 결정전 등 다양한 이벤트 경기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수영구는 "이번 대회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광안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익산시 신청사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익산시는 6월부터 신청사 내 개방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미술작품 전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청사를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작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버스킹 공연은 주 1∼2회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청사 내 공간에서 진행된다. 노래와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신청사 지하 1층 전시공간에는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도 함께 열린다. 방문객들이 청사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과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과 문화예술을 나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송희)가 오는 6월 6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온천천 큰 나무 쉼터 일대(수안체육공원 앞 온천천)에서 '제4회 상생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마켓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주민 소비 촉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추천하는 우수 소상공인 판매 부스 30개가 운영되며, 공산품과 특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민 참여 체험관, 구민 휴식 공간, 소상공인 정책홍보관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특히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는 버스킹, 공예 체험 등 문화 공연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어, 방문객들이 쇼핑과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나들이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동래구 관계자는 "상생마켓은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주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와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이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정부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총 303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의 사전·현장·사후 평가를 실시한 후 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안전한국훈련은 지진, 태풍, 화재, 붕괴, 산사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 소방, 경찰, 군부대, 의료기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종합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핵심 훈련이다.지난해 거창군은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을 가정해 군 협업부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기 대응부터 긴급복구, 피해지원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의 매뉴얼과 민·관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거창군은 훈련기획 및 설계, 훈련 실시, 사후 평가와 환류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일반 주민이 대피 훈련에 직접 참여하고 안전 취약계층이 포함된 군민체험단이 훈련 과정을 참관하며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거창군이 재난 대응 종합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실전 중심의 종합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05년 국가 재난대응 종합훈련 제도가 처음 도입됐으며, 200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명칭이 변경돼 매년 실시되고 있다. 거창군은 그동안 꾸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왔으며, 이번에 최초로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얻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16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공동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형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대상 공연인 뮤지컬 '백 투 더 퓨처'는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가족이 특별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중고등학생 대상 뮤지컬 '나 너 우리 2'는 가족의 의미와 건강한 관계 형성, 미래세대로서의 책임의식을 주제로 구성됐다.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지난 5월 28일 평택모산초등학교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문화 공연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인구문제에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식 형성과 가치관 정립을 위해 눈높이에 맞춘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시가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직생활문화 실천 활성화'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조직문화 개선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자율 실천을 통해 일상 속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우수 실천자 발굴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운영 대상은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다. 각 부서는 구성원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여건에 맞는 실천과제를 매월 자율 선정하고, 이를 일상 업무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게 된다.시는 조직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서로 존중하며 마음 열기 ▲책임 있게 일하기 ▲함께 즐기며 삶 지키기 등 '조직생활문화 3대 방향'을 운영한다.각 부서는 3대 방향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어 사용, 업무 진행상황 공유,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우수 실천사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우수 실천자를 선정하고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발굴된 사례는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전 직원과 공유한다.하남시 관계자는 "조직문화는 단순한 제도나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쌓일 때 비로소 변화할 수 있다"라며, "서로 존중하고 책임 있게 일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발적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경복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1:1 무료 취업 컨설팅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청년의 진로 설계와 구직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컨설팅은 오는 11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년창업센터 3층 공유작업실에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상담은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1:1 방식으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진로 상담 ▲취업 준비 전략 수립 등으로,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남양주시 청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원하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군은 높아지는 사용량에 발맞춰 자판기를 확대 설치하고, 운영 체계 또한 개선해 자판기의 효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보상형 재활용 장비다. 주거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속 자원순환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현재 하동군에는 하동읍사무소, 문화예술회관, 건강보험공단 하동지사, 하동읍 재활용도움센터, 금남면 재활용도움센터 등 5개소에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군은 자판기 이용에 대한 주민 반응이 좋고, 재활용품 회수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설치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금남면 재활용도움센터에는 캔 수거 자판기 1대가, 진교면 민다리복합센터에는 투명 페트병과 캔 수거 자판기가 각 1대씩 신규 설치됐으며, 화개면사무소 인근 다향문화센터에도 투명 페트병 자판기 1대가 설치됐다.옥종면에도 올 6월에 재활용도움센터가 준공되면, 투명 페트병·캔 수거 자판기를 각 1대씩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자판기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수거 체계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기존에 자판기 용량 초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수거 횟수를 점차 늘려 왔으며, 올해부터는 매일 수거하도록 조치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한편,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수퍼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수퍼빈' 회원가입 후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화면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투입구가 열리면 투명 페트병이나 캔을 넣은 뒤 적립 버튼을 누르면 포인트가 적립된다.기본 적립 포인트는 투명 페트병과 캔 모두 1개당 10포인트이며, 5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한시적으로 캔 수거 자판기 이용 시 1캔당 15포인트가 적용된다.2000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으며, 환전을 원하는 경우 앱에서 '환전하기' 버튼을 누르고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된다.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라며, "올해부터 매일 수거 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더 많은 군민이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