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서울뉴스
지역뉴스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도서 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선인 '하늘길 의료 이송 체계'를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고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공조에 나섰다.옹진군은 군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 닥터헬기, 권역외상센터 관계자 등 항공 이송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응급의료 헬기장 효율적 운영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옹진군 보건소(3명)를 중심으로 소방 관계자(4명), 닥터헬기 관계자(1명), 가천대 길병원 항공의료팀(1명), 인하대병원 총무팀(1명) 및 시설팀(1명)이 참석해 도서 지역 항공 이송 체계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먼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헬기장이 부재한 외곽 도서 내 헬기장 신설 관련 안건이 중요하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섬의 지리적 특성과 헬기 이착륙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환자 이송의 신속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부지 확보 방안을 집중으로 논의했다.이어 노후화된 항공 인프라 개선을 위한 ▲2026년 옹진군 관내 헬기장 보수 계획 및 결과를 공유했다. 군은 덕적면 서포리 헬기장, 백아도 헬기장, 영흥면 측도 헬기장의 정비 현황을 알리고, 하반기 추가 보수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이착륙 시 조종사의 시야를 방해하고 기체 안전을 위협하던 ▲관내 헬기장 주변 장애물 제거 완료 결과를 보고하며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춘 지자체 차원의 대응책도 다뤄졌다. 최근 시행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 출동 체계에 따른 옹진군 관내 효율적 대응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소방 당국과 긴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형 의료기관인 ▲인하대병원 및 길병원 헬기장 이용 협의를 통해 환자 이송부터 병원 인계까지의 절차를 더욱 단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옹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바다로 둘러싸인 옹진군의 특성상 응급 헬기장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의료 인프라"라며, "지자체와 소방, 대형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소중한 골든타임을 단 1초라도 단축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항공 이송 안심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지난 9일 삼기러스틱타운에서 한국동서발전(주)과 함께 '삼기러스틱타운 워케이션 첫걸음 선포식'을 개최하고, 곡성형 워케이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선포식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김요순 곡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권명호 한국동서발전(주) 사장 및 임직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삼기러스틱타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삼기러스틱타운은 폐교된 삼기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워케이션 거점으로, 전국 기업 임직원들이 일과 휴식을 함께하며 지역과 교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특히, 첫 번째 참여기업으로 한국동서발전(주)이 입주하면서 삼기러스틱타운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국동서발전(주)은 7월 한 달간 임직원 100여 명이 순차적으로 워케이션에 참여할 예정이다.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은 단순한 시설 이용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선포식 전날에는 삼기면 경로당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곡성읍 시가지 환경정화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기업이 지역에 머무르며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까지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이번 워케이션은 더욱 의미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삼기러스틱타운은 한때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폐교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곳"이라며 "오늘 선포식은 하나의 행사가 아니라 곡성이 대한민국 워케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곡성을 찾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일과 쉼을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한다면 그것이 곧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기러스틱타운이 지역에는 활력을, 방문객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워케이션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동서발전㈜은 곡성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양수발전소 유치사업의 주요 협력기관이기도 하다.곡성군은 이번 한국동서발전㈜ 입주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워케이션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삼기러스틱타운을 전국적인 워케이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관·학·군 협력을 기반으로 군 장병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2026 관·학·군 연계 병영교육 'Thank you soldier 1337' 사업의 일환으로 제37보병사단과 제13특수임무여단 장병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가 양성과정, 대형 1종 면허 취득과정, 캘리그라피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증평군과 군부대, 대학이 협력해 장병들에게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직무역량과 문화적 소양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교육과정은 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편성된다.장병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교육을 다음 연도 과정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과정에 대형 1종 면허 취득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전문가 과정은 드론 전문가 양성과 대형 1종 면허 취득을 중심으로 실무역량과 취·창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학습동아리 과정인 캘리그라피 교육은 군부대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창의성과 정서 함양을 지원한다.과정별로 15∼20명의 장병이 참여하고 있으며, 실제 수요를 반영한 교육인 만큼 참여도와 만족도도 높다.군은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병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과 군이 함께 성장하는 관·학·군 평생학습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 복무 기간은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장병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장병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수영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7월 11일(토) 오후 5시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2026 글로벌 스트릿댄스 히어로즈 in 광안리 비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2013년 '광안리 B-boy 전국 경연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전국 단위의 대회에서 글로벌 단위로 규모를 대폭 확대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트릿댄스 대회로 발돋움하게 됐다.대회 규모가 커진 만큼 총상금 800만 원이 걸린 이번 무대에는 미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각국의 세계적인 댄서들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의 위상을 증명하는 화려한 심사위원진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코치인 'Greatman'(곽동규)을 비롯해 인기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의 'BABYSLEEK'(김지영)과 'CERA'(천유진), 일본의 유명 댄서 'YUKARI', 그리고 'POPPIN JUN'(천권준)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진행한다.수영구 관계자는 "1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트릿댄스 히어로즈 대회가 올해 글로벌 대회로 격상되며 한층 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여름철 광안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뜨거운 에너지를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최승복 광주부교육감,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주요 교육 현안을 부서 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광주청사 모든 부서에 TV로 실시간 중계됐다. 특히 기존 부서별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안별 쟁점과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공유회는 감사관을 시작으로 미래정책국, 학교교육국, 교육행정국 순으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안건은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위한 민주주의역사누리터 활용 방안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전략 ▲학교무상급식비 지원 기준 통합안 마련 ▲학교 시설 및 학생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발표 이후에는 국 단위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쳐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투명한 소통과 협업으로 도출한 대안들이 현장 신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독서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지역 정주형 '교육 지산지소' 인재 양성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서도 모든 부서가 경계를 허물고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9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 평화의 노래'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에는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와 국내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클래식 명곡과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아름다운 선율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으며, 주민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남구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국제 문화교류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박재범 남구청장은 "음악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소통의 언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시의 15번째 소통방인 '한울림 소통방'을 지난 8일(수)에 비전동 가내마을5단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김경옥 도의원, 평택시의회 최준구, 김태선 시의원과 미래전략과장 등 시 관계자, 평택YMCA 이영태 이사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과 선배 소통방 위원들, 가내마을 주민들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가내마을5단지는 2025년부터 찾아가는 이웃분쟁상담소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어 소통방 준비를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 이연우 방장 외 4명의 위원이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기본과 심화 교육을 이수해 소통방을 개소했으며, 향후 갈등 예방 활동, 이웃 분쟁 상담 및 화해 조정 지원, 관계형성 프로그램 운영, 이웃공동체 회복을 중점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마을 소통방은 평택시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이웃분쟁조정센터(수탁법인 평택YMCA)에서 각 마을의 이웃분쟁조정인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율조정기구로, 주민 스스로 협약, 공공규칙 등을 만들어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한울림 소통방은 15번째로 개소했고 현재는 8개의 소통방이 운영 중이다.이연우 한울림소통방장은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고, 이웃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개소 소감을 전했다.소태영 센터장은 "개인의 삶을 향상하기 위한 공동체적 노력이 중요하고, 소통방 활동은 비전과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주민 스스로 노력해 만들어가는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게 소통방이 그 역할을 잘 감당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평택시는 이웃분쟁조정센터와 8개의 소통방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웃 간의 갈등과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있는 경우 평택시 이웃분쟁조정센터로 전화(031-681-3081)하면 된다.
부산 중구 대청동주민센터(동장 김수진)는 대청파출소(소장 한기욱)와 함께 지난 7일 민관 합동 빈집순찰대 '대청단결' 활동을 펼쳤다.'대청단결'은 작년 3월 동주민센터, 대청동통장협의회, 대청동자율방범대, 대청파출소, 대청동생활안전협의회 등으로 구성을 마친 이래 범죄, 붕괴, 화재 발생 등 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밀집지역 위주로 합동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김수진 대청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대청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활동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민·관의 대동단결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대청단결'은 기추진 중인 자율방범대의 정기적인 활동과 병행해 빈집 순찰을 확대함으로써,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건물이 지난 4월 15일 준공 이후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센터 내에는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를 갖춘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관제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췄다.CCTV 통합관제센터 기반 구축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군민 안전 5대 연계 서비스'는 강화군 전역에 설치된 CCTV 영상을 112, 119, 강화군 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연계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최근 석모대교 인근에서 위험 행동을 보이던 요구조자를 관제요원이 발견해 신속하게 경찰서 상황실에 연락을 취하고 순찰차가 즉시 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사례도 있었다.앞으로는 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교통·복지·관광 등 모든 분야에 서비스를 적용해, 강화 전역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컨트롤하는 '스마트도시 정보통합센터'의 핵심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CCTV 통합관제센터는 단순한 관제시설을 넘어 범죄 예방, 재난 대응, 응급상황 관리까지 아우르는 군민 안전의 핵심 컨트롤타워"라며, "앞으로 첨단 기술과 관계기관 간 실시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촘촘하게 보호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햇살둥지사업으로 말끔하게 리모델링한 2곳의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반여2동과 반여3동에 있으며 방 2개짜리 주택으로 무상 임대한다.신청 자격은 1순위는 예비부부, 결혼 3년 이내 신혼부부, 부산지역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이다. 2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다문화·다자녀·조손가정, 독거노인, 외국인근로자다. 모집 공고 마감일인 7월 23일까지 신청자가 없으면 일반 세대도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27일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구는 1년 이상 비어 있는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햇살둥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빈집 소유주에게는 최대 2천900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하는 대신, 리모델링한 주택을 신혼부부나 저소득 주민에게 3년 이상 반값 또는 무상으로 임대해 서민 주거 안정과 도시미관 개선에 나서고 있다. 하반기에는 추가로 3곳을 임대할 계획이다.입주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빈집 활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증빙서류를 갖춰 건축과 빈집정비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성수 구청장은 "햇살둥지 사업은 소유주는 수리비 부담을 덜고, 빈집의 주거 기능 회복과 서민층의 주거 안정, 인구 유입까지 끌어낼 수 있는 1석 4조 사업이다. 앞으로 빈집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