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서울뉴스
지역뉴스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오는 2026년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정리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기존 체납실태조사반 6명에 추가 인력 3명을 채용해 총 9명 규모로 운영된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체납자의 실제 생활 형편, 납부 가능성 및 고의 체납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체납 정리를 넘어 납세자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징수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일시 납부를 강요하기보다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복지 서비스와 일자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사, 압류 등 체납처분 절차와 각종 행정상 불이익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공정한 조세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이천시는 이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확립하고,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히 체납액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납세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조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21일 금오동 369-49번지 일원에서 '의정부문화원 이전 건립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시공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이번 문화원 이전 사업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며, 연면적 2천855.2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1층에는 부용천 산책로와 연계한 카페와 갤러리 등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을 마련한다. 2층과 3층에는 맞춤형 강의실과 향토연구실, 대강당 등을 갖춰 배움과 소통이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문화 중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2028년 초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개관 후에는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해 향토문화 연구,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형 전시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윤성현 원장은 "부용천 산책로와 어우러진 새 의정부문화원은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문화 쉼터가 될 것"이라며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지역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김원기 시장은 "오늘의 첫 삽은 노후화와 낮은 접근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의정부문화원이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는 7월 22일(수) 서울 SETEC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에서 지역 중소기업 육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 주최로 열리며, 우수 제품 전시·현장판매, 바이어 1:1 매칭 상담, 강연,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충북도는 개막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현장 중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 온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아울러, 충북도는 박람회 기간 '충청북도 홍보관'을 마련해 공모로 선정된 도내 중소기업 3개사와 함께 공동 전시·홍보를 진행한다.참여 기업은 ▲㈜코지맘바이오(유기농 레몬즙 등 유기농 액상스틱) ▲㈜뷰니크(헤어샴푸, 기초화장품) ▲㈜포메데시(기능성 화장품)로, 각 기업은 탁월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현장판매와 바이어 상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도는 도내 9개 시군 및 17개 중소기업과 연계해 바이어 상담, 투자유치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등에 참가하며 실질적 판로 개척에 나선다.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수상은 그간 판로·수출·자금·인력·기술 등 전 주기에 걸친 충청북도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중소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용적ㆍ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이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하계 전지훈련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진행되는 이번 합숙훈련에는 선수 30명과 감독, 코치 등 총 36명이 참가하고 있다.훈련은 체력 증진, 기술 강화, 경기 적응력 향상 등 체계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2일 장성호 조정경기장을 찾아 무더위 속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장성에서 흘린 땀방울이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국 최고 수준의 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는 장성호 조정경기장은 매년 국가대표, 실업팀 등 다수의 선수단이 꾸준히 찾는 전지훈련 명소다. 오는 8월에는 부산항만공사 조정팀이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전국단위 시합도 열린다. 9월에는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가 예정돼 있다.최적의 훈련 장소를 보유한 만큼, 장성군 조정팀의 성적도 뛰어나다. 올해에만 아시안컵 2위, 케이워터사장배 메달 획득 등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하동시니어클럽(관장 하성훈)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는 전국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 일자리의 질, 참여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노인일자리사업의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하동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을 아우르는 복수유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500만 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하동시니어클럽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 하동군의 적극적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일자리에 성실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관심, 그리고 종사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하동군 특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정됐다. 이후 2021년과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네 번째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지원은 물론, 하동군 노인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22일 고제면 삼포경로당과 하수내경로당에서 주민 70여 명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를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주관으로 지리적 여건 등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면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거창적십자병원과 서경병원의 의료봉사를 비롯해 이혈봉사단의 이혈봉사, 거창군삶의쉼터의 이동세탁봉사 등 다양한 생활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각 봉사단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서비스를 제공받은 주민은 "마을에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많은데 직접 방문해 도움을 주니 감사하고,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진행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바쁜 일상에도 서비스를 제공해준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는 3월 주상면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월 1∼2회 운영되며 11개 면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혁신동아리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방식 개선을 위한 제1대 혁신동아리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혁신동아리 회원 소개를 시작으로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혁신동아리 운영 방향에 대한 토론과 함께 동아리 명칭을 회원들이 직접 선정하는 시간도 가졌다.혁신동아리는 다양한 부서의 저연차 공무원들이 참여해 1년간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방식을 행정에 접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발대식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혁신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적극적인 참여가 창녕군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11일 연제도서관에서 주민과 함께 선정한 '2026년 연제의 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연제의 책 선포식 및 작가 북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2026년 연제의 책'을 공식 선포하고, 책을 매개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선포식은 각 동 독서릴레이 대표와 구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제의 책 선포 ▲각 동 독서릴레이 주자 도서 전달 ▲축하공연 ▲일반·어린이·만화 세 분야 작가 북토크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연제의 책'은 부산시 내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추진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연제구는 매년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일반·어린이·만화 부문별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과 작가 북토크를 시작으로 범구민 독서릴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해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제의 책' 독서릴레이는 연제도서관, 연제만화도서관, 연제구 공립작은도서관(5개소)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고스트파크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2026년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 합천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고스트파크 입장권을 증정한다.기부 금액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은 ▲10만 원 기부 시 입장권 1매 ▲20만 원 기부 시 입장권 2매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고스트파크는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여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공포 체험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세계관 속 인물이 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가면무도회' 콘셉트를 도입해 참여형 요소를 강화했다.합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는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지역특산물 및 합천사랑상품권)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https://ilovegohyang.go.kr) 및 민간플랫폼(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 어플)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7월 15일 송정동 어린이작은도서관에 만화 전용 코너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만화코너에는 인기 웹툰과 국내외 명작만화를 아우르는 22종 335권의 도서가 비치됐다. 도서 선정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작품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드라마·영화로 제작돼 화제를 모은 작품과 각종 만화상 수상작이 두루 포함됐다.대표적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사랑받은 강풀 작가의 '무빙', '조명가게' 등 무빙 시리즈를 비롯해, 창극 소재로 주목받은 '정년이', 스포츠 만화의 명작 '슬램덩크'와 '하이큐!!',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도라에몽'과 '포켓몬스터' 등이 서가를 채웠다. 이 외에도 '신과 함께', '유미의 세포들', '나 혼자만 레벨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구는 만화가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매체인 만큼, 이번 만화코너 조성이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운대구 관계자는 "만화는 남녀노소 누구나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